갑자기 조회수 300짜리 영상이 추천으로 떠서 확인해 보았습니다.
영상 내용은 이렇습니다.
EV6가 저속구간에 고주파음이 크게 들려 기아 서비스센터에 들려 엔지니어분과 같이 동승하니
'(고주파음은) 모터구동하면서 나는 소리입니다.
(전기차) 구조상 안날 수가 없어요.
아이오닉5, GV60도 똑같이 소리가난다'
차주가 '아이오닉5에서 소리를 듣지 못했다'라고 말하자
해당 기아 엔지니어분이 '같이 현대대리점에 갔다오셔야 되나요?'라는 답변을 하는 것이 영상에 담겨 있습니다.
참 영상을 보니 저 엔지니어분이 일을 키우시는 군요.
보는 제가 다 어처구니가 없더라구요.
그건 고주파음이 아니고 가상 사운드에요. 전기차는 엔진음이 없어서 보행자가 알아차리기 힘듭니다.
그래서 위험하죠. 시속 30KM인가 아래에서는 가상 사운드를 만들어야합니다.
가솔린 차를 사셨어야...할까요
딜 쳐야죠.
현대 대리점 같이 손?잡고 가서 아이오닉5에서
고주파음 안나면,
이 차 교환 콜?
전기차 사기전에 렌트라도 해서 몇 번 타보고 사야겠네요.
근데 어느 차는 소리가 나고 어느 차는 안나고 이건 이상한거 같아요.
센터 몇번 갔더니 안들린척하고 다른차도 난다하고 대응은 아직도 똑같네요
전자제품 전원부에서 나는 고주파음이랑 원리가 같아요.
제품의 고주파음이 사용자에서 거슬릴 정도로 나면 불량이죠. 보통 생산 단계에서 불량으로 거릅니다.
그런데 현기차는 다른가 보군요.
이슈이죠
같은 차종이라도 차마다 차이가 있고
사람에 따라 가청 주파수 차이에도 다르더군요
같은 차에 저는 들리는데 집사람이랑 아들은 못듣더군요
그러니 당연 수리는 많이 어렵습니다
고주파는 뽑기라 생각하고 차를 바꾸는게 좋은 것 같네요... 사람마다 가청 범위가 달라 안들린다고 하는게 직영 서비스 센터 응대 방식이었는데... 이제는 전기차라 다 들린다는 걸로 바뀌었나 보네요.
저도 더뉴니로 뽑은지 7개월만에 정지 상태에서 가속 시 저속 구간에서 엔진 개입할 때 고주파가 너무 심해 3개월 동안 3번 직영 서비스 센터에 입고했었거든요. 누구는 고주파 안들린다, 다른 분은 고주파가 들리지만 어디가 문제인지 모르기 때문에 고쳐 줄 수 없다는 식으로 시간만 끌더라구요. 일반 카센터는 보증 깨질까봐 수리 안해준다고 하더군요.
그 고주파음이 저는 매우 불쾌했는데, 와이프나 친구들은 잘 모르겠다는 식이었어서... 한동안 포기하다가 결국 방음까지 해보고 고주파를 잡지를 못해서 1년 만에 팔았습니다.
그간 카페에 내용 공유해도 고주파는 감성 품질이라 못잡는다는 댓글만 많았구요... 사실 자기차 문제 아니면 관심도 별로 없구요... 아이오닉5로 넘어왔는데 고주파 같은거 없어서 너무 좋거든요. 근데 저 영상의 상황보니 왠지 제 머릿속도 복잡해 지네요...
그리고 사람마다 가청 영역대가 달라서 잘듣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분은 베라르 청각치료로 청각 튜닝하시면 좋아집니다.
치료하면 고주파 안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