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씨도 "심 도사가 무속 관계로 골프장 회장과 친하다"라고 말했다.
C씨는 "골프장이 리조트를 같이 했을 때 심 도사가 관상을 보는 등 면접에도 참여했다"라며 "직원 중에 천주교 신자가 있었는데 심 도사가 그 직원에게 뭘 좀 봐주려고 하자 그 직원이 '그런 거 필요없다'고 해서, 심 도사가 골프장 회장에게 '못됐다'고 했고 결국 그 직원을 내보냈다"라고 전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806067
심도사=심무정
무속이 인사에 개입하면 이런 일이 일어나는군요
몇년전에 아이 친구 엄마가 자기 요즘 사주 공부한다고 뜬금없이 제 생년월일 묻길래 거절했더니-
왜 거절하냐며 자기는 좋은거 봐주려고 했는데 섭섭하다며 끈질기게 계속 따지던게 생각나네요.
아니 내가 그런거 보기 싫다는데… 제 생년월일 안 가르쳐준게 그렇게 따질일인가..
글치만 지금까지 접촉하는거 보면 사법고시 공부만해서 합격인지 의심스럽습니다.
최근 언행도 김건희 각본대로 하고 있어서, 도사 및 건희한테 약점 잡힌거 같다는 짐작을 해봅니다
정의당 누군 줄 알았더니만.... 법사에 도사에... 검사.... 판사..
사짜가 나라 말아먹네요..
운찍무 : 운석열 찍으면 무당이 대통령
윤찍천 : 윤석열 찍으면 천공이 대통령
윤찍줄 : 운석열 찍으면 줄리가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