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친하게 지내는 목사님과 통화를 했습니다.
그런데, 주변의 완전 보수 꼴통 목사님들도
"윤석열, 그거 무당 짓거리하는걸 찍어줄 수는 없잖아"
라고 하더랍니다.
사실, 그 분들 탄핵 중에도 홍준표 찍던 분들이거든요.
이런 말씀도 덧붙여서....
"건진인지, 빠진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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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의 기독교인들에게 열심히 밭을 갈아 주십시오.
한 번 만이라도..... 꼭
"야, 윤석열이 이기면, 니네 무당 잡신한테 하나님이 지는거 아니냐?"
"무당 잡신이 더 힘 쎈데 누가 교회 가겠냐? 기왕 종교를 가질려면 니네 하나님을 이긴 무당 잡신으로 갈아타야 하는거 아니냐?"
꼭 부탁드립니다.
평소에는 민주당에게 적대적이지만 막상 투표장에 가지는 않을 거 같은 사람들이 늘어난다는 느낌이요.
개신교 분들에게 말씀드려보세요.
어떤 진영인지를 떠나서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잡신과 무당을 믿는 사람이 되는건 아니지 않냐고.. 성경에서 말하듯 나 이외의 신을 믿지 말라하는 말로요
청와대에서 굿하고 그러는 꼴은 못본다고.. 이게 의외로 지금 퍼지는 중인거 같아요
무당이고 뭐고 끝까지 윤 지지하는 개독도 많은데 ㅋㅋ 최순실때도 지지하고.
오히려 이재명 후보가 개신교인데 참 한국 개신교 아이러니해요 ㅎ
후보 종교로 찍을건 아니지만 그 종교 레이더를 선택적으로 돌리니까요.
똑같은 글 자주 올려주세요
많은 사람들이 반복적으로 보고
주위사람들에게 알려야합니다
넵.
감사합니다.
함께 열심히 지치지 말고.....
현대사에서 기독교가 늘 이상한 선택을 해서 창피했는데,
아, 기독교가 나라를 구하는 걸 보게 되나요?
더도 말고 딱 한 마디만 합니다.
“무당들 대단해, 대통령도 만들고”
개신교-국힘지지-백신반대 이쪽들이신데 윤총장 응원글 엄청 올렸는데 얼마전부터 뚝 끊겼어요. 백신반대글만 계속 쓰고있는거보면 활동정지는 아닌듯하구요.
본인들도 창피한건 아는 모양이에요.
믿습니다 cbs 노컷뉴스 국민일보 ㄷㄷ
레위기 20:27
근데 석열이형은 싫어
모자라 보여서
“엘리야가 모든 백성에게 가까이 나아가 이르되 너희가 어느때까지 두 사이에서 머뭇머뭇 하려느냐 여호와가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좇고 바알이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좇을찌니라 하니 백성이 한 말도 대답지 아니하는지라”
열왕기상 18:21
바알에게 무릎 꿇을거냐? 하면서요.
엘리야 선지자가 우상숭배에 빠진 여왕 이세벨하고 싸우는 스토리가 성경에 기록된 사건이라 기독교인 대부분 머리 속에 쏙쏙 박혀 있습니다.
이 멘트 먹힐거에요.
맞습니다.
아합의 찌질함과 이세벨의 우상숭뱅, 간악함
싱크로율 100%
p.s. 아합과 이세벨이 궁금하신 분들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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