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에너지?가 넘치면
젊었을 때는 모르겠는데 요즘 너무 힘이 듭니다...
드디어 그 약을 먹어야 할 것 같아서 처방 받고 왔습니다. 비아리...
늙음은 슬픔이라는 말을 절절하게 체감하고 있습니다.
밤이 무섭네요...
여친이 에너지?가 넘치면
젊었을 때는 모르겠는데 요즘 너무 힘이 듭니다...
드디어 그 약을 먹어야 할 것 같아서 처방 받고 왔습니다. 비아리...
늙음은 슬픔이라는 말을 절절하게 체감하고 있습니다.
밤이 무섭네요...
Wisely, and slow; they stumble that run fast. . . . Fluctuat nec mergitur...
이게 막상 현실이 되면 진짜 부러움의 반대로 감정이 흐릅니다...ㅜㅜ
부럽네요. 무서워. 보고 싶습니다
ㅎㅎㅎㅎㅎㅎ
나이 들어 보양식 찾는 남자들의 심정이 이해가 가고 있습니다...
여친에게 흰 털 들킬까 왁싱하다가 결국 귀차니즘으로 염색으로 버티는 중입니다...
이게 참 어쩔 수 없습니다....ㅜㅜ
전 집사람 손길만 줘도 피곤하다 자자~ 그럽니다 ㅋ
운동이 최고인듯합니다... 체력을 늘려야죠
그러면서 ... 회사에서 이렇게 말했다고 하더군요. '혼자만 행복할 것인가? 모두 함께 행복한 길로 가자!' 라며... 자기 회사약을 매일마다 복용함을 밝혔다고...!
그러면서 작명에 대해 말하면서... '자....이제되...나?; ㅋㅋㅋ 아시는 분은 아실듯...!
저라면 비아그라 계열 추천
팔팔정 100미리 추천합니다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