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33주년 창간기념 여론조사는 지난 24∼25일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5명을 대상으로 면접원에 의한 전화 면접조사(유선 14%·무선86%) 방식으로 진행됐다. 남녀 각각 518명(51.5%), 487명(48.5%)이다. 표본은 무선 전화면접의 경우 통신 3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유선 전화면접의 경우 유선 RDD 표본추출로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오차범위 ±3.1%포인트(응답률 18.2%)다. 일부 백분율 합계는 99.9% 또는 100.1%가 될 수 있는데, 이는 소수점 반올림으로 나타나는 현상으로 전체 결과 해석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 조사는 넥스트리서치가 진행했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에 반해 윤석렬 지지이유는 ㅎㅎㅎㅎ 무능력하고 무식한건 저쪽지지자들도 다 알더라구요
국힘당 지지자는 모르겠는데
소위 중도라면서 정권교체를 위해 윤석열을 뽑는다구요? 하하하.....
이 그래프를 보니, 윤석열 후보의 그 수많은 헛발질과 그에 따른 네거티브가 제대로 작동 않는 이유를 알겠네요.
어차피 도덕성이나 능력에 대한 기대 자체가 없...
확실히 최대장점인 국정운영능력를 부각시키고, 이번 정권 시기의 부족한점에 대한 보완책을 제시해서 정권교체론을 약화시키는 게 제일 중요하겠네요.
캐스팅 보트라며 뻔뻔한 갑질이 눈에 그려집니다 에효...
포기 안할겁니다, 윤석열 진짜 싫어하는 여자표 흡수해야하는 역할이거든요
손해볼게 뻔하면서 완주하려는 이유가 있겠죠.
이겨도 이긴 거 같지가 않을듯..
차라리 송장은 말이라도 없었는데..
판돈에 내 미래도 같이 걸려있지만 않으면
정말 재미있는 양상이라고 평가해줄거 같은데 말입니다.
다만 시간이 갈수록 사표 방지심리때문에 안철수로 갔던 표가 국민의힘이냐 민주당이냐의 문제지 돌아올겁니다 이점에서 변수지 안철수 지지율은 유지 안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