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자체가 말도안된거고 수년동안 수많은 잘못된 판결에도 오히려 시민들은 피곤함을 느끼고 이미 정교수는 공정성을 해친인물로 각인되버렸습니다.
법조계 갈아치우는게 선조건입니다. 역풍으로 바뀌는게 아니에요.
sgodmars
IP 223.♡.140.95
01-27
2022-01-27 12:41:50
·
@_IU_님 그러니까 이럴때 일수록 힘내서 주변 밭갈이해서 이겨 내야 합니다
_IU_
IP 223.♡.10.90
01-27
2022-01-27 12:46:29
·
@sgodmars님 그니까 밭을 갈아야하는건 맞고 역풍기대는 안하시는게 멘탈에 맞다고 의견드리는겁니다.
콘토토
IP 111.♡.176.174
01-27
2022-01-27 12:41:15
·
중도는 사법부판결에 순응하는 패턴을 가집니다. 중도에선 역풍안분다고 봐야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타이거밥
IP 61.♡.208.209
01-27
2022-01-27 12:41:43
·
저쪽이나 중도층에는 역풍 없을겁니다... 우리 지지층은 결집효과는 있을거 같아요...
백귀신참
IP 1.♡.110.154
01-27
2022-01-27 12:41:59
·
진보층 결집으로 이어질 수 있으나 가능성은 낮다고 봅니다. 힘냅시다
볼빨간사춘기
IP 221.♡.170.138
01-27
2022-01-27 12:42:03
·
중도는 판결을 보고 그럴만한 죄지었으니 벌받았다고 받아들이겠죠. 그래서 더 암울한겁니다. ㅠ
karadis
IP 39.♡.25.207
01-27
2022-01-27 12:42:07
·
안붑니다. 입법부가 일을 안하는데 어떻게 부나요? 민주당 엄중이파는 지금 좋은데 표정관리 하고 있을게 눈에 선하네요.
뭘 봐?
IP 39.♡.15.12
01-27
2022-01-27 19:09:39
·
@카라디스님 법의 안정성을 위해서는 판사 및 검사를 사람이 아닌 기계 시스템으로 대체해야하는데 그러려면 개헌이 필요합니다. 현행헌법은 판사의 불법행위에 대해 탄핵하는 판결을 판사가 전담하고 검사의 법죄사실이 있을 경우 기소를 검사가 전담하는 등의 인적 요소의 개입을 반드시 일으키는 결함을 갖고 있습니다. 헌법 개정은 국회의 의결 및 국민투표가 필요하기에 국회 단독으로는 해결할 수는 없는 일입니다.
goulks
IP 133.♡.7.74
01-27
2022-01-27 12:42:20
·
역풍 안 분다면 그냥 대놓고 죽자는 소리군요. 쿨하신 분들이 이리도 많습니다. 그런 소리하기 보다는 발버둥이라도 칠렵니다.
_IU_
IP 223.♡.10.90
01-27
2022-01-27 12:45:23
·
@빠루와빠따님 역풍을 기다릴 필요없습니다. 대선을 이기는게 목표고 진다면 그냥 민중봉기… 피를 보는수밖에 없습니다. 저는 적폐정부를 더이상 용납할 수 없습니다. 민주주의의 선택? 언론과 법조계 카르텔로 선택이 오염인데 무슨 개뿔민주주의입니까.
IP 106.♡.66.143
01-27
2022-01-27 12:42:39
·
그런 희망은 언론이 제역할 할 때 얘기죠 ㅠㅠ
삭제 되었습니다.
JAJIMAL
IP 198.♡.174.243
01-27
2022-01-27 12:43:50
·
중도 대부분은 자세한 내용을 안봅니다. 언론이 마사지 하면 그냥 사실인가 보다 하고 넘어 갈 거에요…
@Noire_님 이게 대체 무슨 논리인지.. 역풍 안분다 기대마라 라는건 희망 회로 돌리지 말고 계속 고개숙이자. 하는것과 일맥상통하는 말인데요. 역풍 기대하지 말고 할 수 있는걸 하자는 말인데 이게 왜 골을 때리죠?
Noire_
IP 117.♡.14.163
01-27
2022-01-27 20:31:26
·
그것도 맞습니다. 전 포기한다로 읽었습니다. 고개숙이고 뭔가 더 정진한다라고 생각지 못해 안 그래도 화가 난 터에 더욱 화가 치밀었습니다. @sebyul님
deeve
IP 121.♡.11.124
01-27
2022-01-27 14:11:22
·
희망회로 다 탔어요 그냥 기득권들한테 당한겁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sgodmars
IP 223.♡.138.149
01-27
2022-01-27 14:42:15
·
@deeve님
목우촌
IP 223.♡.222.153
01-27
2022-01-27 17:03:10
·
@deeve님
샘라이더
IP 121.♡.71.20
01-27
2022-01-27 17:03:46
·
@deeve님
이판사판
IP 211.♡.216.171
01-27
2022-01-27 20:01:05
·
@deeve님
삭제 되었습니다.
이마닥
IP 1.♡.209.178
01-27
2022-01-27 14:38:26
·
맨날 역풍, 희망 회로, 신의 한수....
삭제 되었습니다.
슬픈존재감
IP 125.♡.118.88
01-27
2022-01-27 14:59:15
·
중도층에선 상대적으로 불합리함을 인식할 겁니다. 이렇게나 몰아붙일 일인가? 본부장 이슈가 없다면 모를까 본부장 이슈가 존재하는 마당에 4년 확정은 어떤 방식으로든 돌아올 겁니다. 사법체계에 대한 불합리함을 인식시켰다는 것만으로도 큰 성과일 겁니다. 역풍은 큰 바람으로 불지 않을지 몰라도 어떠한 방식으로든 불어올겁니다.
역풍 안분다는 분들 단호함 끝내주네요 ㅋㅋㅋㅋ 놀랍습니다만 이젠 이해합니다.
냥2냥2
IP 117.♡.4.65
01-27
2022-01-27 15:13:40
·
한치 앞의 본인들 앞 날도 모르시는 분들이 쓸데없이 단호하네요
지켜보자도 아니고 안분다고 단언을 해버리시네yo
HappyJuice
IP 117.♡.1.205
01-27
2022-01-27 15:16:10
·
불어야죠 촛불을 들어야죠 아니면 담벼락에 침이라도 뱉어야죠
남미로 가느냐 새로운 길로 나아가느냐 갈림길에 지금 우리가 서 있다고 봅니다
('_')
IP 124.♡.13.160
01-27
2022-01-27 15:19:03
·
솔직히 정교수 건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많이 식었어요. 법정에서 무엇을 어떻게 다투는지 내용도 너무 복잡하고 어렵기도 해서 피상적으로만 아는 사람들은 "뭐가 뭔지 모르겠다. 대법원까지 유죄라니 유죄인가보네." 정도의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안타깝지만, 클리앙에서나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었지 다수는 무관심입니다. 오히려 최은순씨의 항소심 무죄 건이 역풍이 될 가능성이 더 있어 보입니다. "공범들은 죄다 유죄인데, 돈을 23억 독식한 사람만 무죄" 한줄로 어필 가능하거든요.
Enziq
IP 59.♡.234.104
01-27
2022-01-27 15:34:55
·
불었으면 좋겠지만, 이미 민주당을 지지하는 사람들 외에는 조국 전 장관님과 그 가족은 범죄자 집단입니다. 심지어 민주당 지지하면서도 자세한 내용은 알려고 하지 않는 저희 아버지같은 분들도 분명히 계실텐데, 스탠스를 보면 여기저기 시끄럽다고 얘기 나오는건 전부 문제 있는 놈들이다 라고 생각하십니다. (같은 의미에서 이재명 후보자 역시도 후보자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시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중도층이라고 하는 사람들 중에 뭐가 진실이고 뭐가 거짓인지 알려고 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대부분의 경우는 저희 아버지와 마찬가지일거라고 봅니다.
IP 180.♡.74.218
01-27
2022-01-27 20:09:18
·
@Enziq님
이 말이 정답입니다. 대중들은 기레기들이 떠들어대는 것만 받아들여요…
IP 115.♡.48.69
01-27
2022-01-27 15:40:05
·
불었으면 좋겠는데 기대가 안 됩니다. 그럴 사안이 한 두개가 아니었어요. 당장 김건희 이슈가 민주당 쪽 이었어봐요. 이미 끝났습니다.
또다시가을이
IP 114.♡.230.188
01-27
2022-01-27 15:44:04
·
이번 판결을 보고서 저늠들은 정말 목적을 위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구나 싶었습니다. 저들의 최종목적은 조국장관의 구속일겁니다. 사법부에 반하면 이렇게 된다. 그걸 보여주기 위한 일례를 만들겠다는 발악이라고 봅니다. 조국장관 1심에서 구속될까 염려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게임의발견
IP 122.♡.6.113
01-27
2022-01-27 15:57:46
·
김건희 학력 경력 위조 적극 고발하고 수사 판결까지 국민들은 지켜볼겁니다.
급해요급해
IP 220.♡.218.161
01-27
2022-01-27 16:00:56
·
역풍은 무슨 역풍이요;; 이런식이니까 개혁도 지지부진했죠 민주진영 결집이라고 하면 차라리 믿겠네요
당장 이번 대선에 역풍이 될지 아닐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잊지 않고 지지를 이어간다면 언젠가 반드시 불거라고 생각합니다
piegel
IP 112.♡.100.182
01-27
2022-01-27 17:11:46
·
솔직히 역풍이 불었으면 진작에 불었겠죠. 기대도 안됩니다. 적폐 덩어리, 거기에 쉽게 동화되는 사람들.. 하 정말 걱정인건 재명이형이 당선되고 무언가로 엮어서 노대통령님처럼 몰아가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지난 날 독일이했던 것 처럼 잔재, 적폐들을 청산하지 못했던게 오늘날 이렇게 뿌리깊게 고착화되어 영향을 줄 거라고는요. 그나마 다행인건 그 더러운 잔재들이 드러나고 있다는 점인데 어떻게 치워야할지.. 재명이형이 당선된다고해도 요사이 언론, 사법권 난리 부루스치는걸 보면 참 막막하네요.
rolexxx
IP 121.♡.195.130
01-27
2022-01-27 17:15:32
·
헛된 희망입니다 상식이 있었다면 항이 대통령 후보가 될수도 없는데 이미 법기술자는 완벽히 줄 섰어요 그놈의 역풍 대체 언제 부는데요
자라나라케일케일
IP 223.♡.29.203
01-27
2022-01-27 17:21:08
·
역풍 불거라면 진작에 불었어야죠ㅠ요즘 너무 많은 이슈가 쏟아져나와서 역풍 불 정신도 없을듯요
예열파파
IP 106.♡.64.155
01-27
2022-01-27 17:23:27
·
진보층이 아직 다결집못한것같은데 결집의효과는 있다봅니다~더힘내서 밭갈고~승리를 쟁취합시다~우리아이들에게 미래를 선물합시다!
@캉디드님 글쓴 분은 이번 판결로 사람들이 충격을 받아 태세 전환을 하는 드라마틱한 광경을 바라는 것 같으니까 하는 얘기들이죠. 저쪽 보고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이미 조국 일가 나쁜 놈으로 인식하고 있는데 이번 일로 충격을 받겠어요? '그럼 그렇지' 같은 생각이나 하고있겠죠.
삭제 되었습니다.
XZero
IP 182.♡.89.95
01-27
2022-01-27 20:32:36
·
@캉디드님 스스로 깨달을 수 있는 사람들이라면 1~2심의 기간동안에 진작에 생각이 바뀌었겠죠. 판결에 변동이 생기지 않았는데 이제와서 충격을 받을 사람이 남아있을거라 생각하지않습니다. 다만 그 중에는 상황을 정확하게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그것을 설득하는 것은 멈추지 말아야하는거구요.
밭을 가는 것은 계속되어야 하되, 이번 판결이 급격한 터닝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키우는 건 도움이 되지않는다는 생각입니다.
살신성인 나를 밝고 가라 했던 청렴결백한 조국장관 가족을 저리도 난도질 해놓은 국짐당과개법부의 만행을 보고도 모르쇠로 무사안일 제자리 지키기에 연연해 하는 비겁한 민주당 국회의원들과 당원내 수박들 결코 용서치 않을 것입니다 이런 개법부를 개혁 코자 온가족이 피를 철철히 흘림을 마다치 않음이 공염불이 되어가는것 갔네요,, 안타깝네요 결국 문정귄에서 사활을 걸었던 언론개혁 사법개혁은 다음 정권 이재명 후보님께 기대해봅니다 이재명은 합니다를 믿습니다 너무나 화가 치밀고 속상하고 우울해 눈물이 나네요 이런소식에 전혀 요둥치 않는 가족을 보니 더 화가 납니다 정말 우울한 하루 입니다
그말에동의함
IP 125.♡.169.173
01-27
2022-01-27 19:46:17
·
이미 여론은 축제분위기라 더열받네요
이성당
IP 119.♡.170.212
01-27
2022-01-27 19:47:52
·
왜 민주당 인사들은 정권을 쥐어줘도 써먹질 못하는건지 그들이 바꾸지 않는게 정의고 법치면.. 지금의 판결이 곧 정의고 법치죠 사법부며 검찰, 경찰 온갖 적폐들이 이제는 비웃어가며 저런 판결 내려도 정치권에서는 반응도 없고 역풍의 움직임, 언론을 이용한 압박...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냥뛰
IP 39.♡.24.49
01-27
2022-01-27 20:00:47
·
오늘 정말 열받아서 주변에 여러번 넋두리를 했지만 상황을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조차 몇 없더군요. 답답한 현실입니다.
레드사커
IP 175.♡.27.10
01-27
2022-01-27 20:01:44
·
이러고도 역풍이 안분 다구요?? 역풍붑니다..!!
노을이네
IP 210.♡.147.157
01-27
2022-01-27 20:11:29
·
쥐새끼 이후로 4대강이 기준이 되었습니다. 정경심 교수이후로 4년형이 기준이 되고있습니다. 장기적으로 봐서는 쓰레기 같은 국짐당이 망해가리라고 생각되고 그것에 기념비적인 날이 될거라 생각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eple
IP 106.♡.106.40
01-27
2022-01-27 20:29:19
·
국힘을 지지하시는 부모님도 오늘 판결은 적잖이 놀래시더군요.
대법원에서는 감형 또는 무죄 석방이 될 줄 알았다 하십니다.
선출직 권한 위에 있는 임명직의 철퇴가 시급해 보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비슈나
IP 124.♡.158.219
01-27
2022-01-27 21:00:38
·
진보 결집은 되겠지만 역풍은 안불겁니다
로빈09
IP 220.♡.62.121
01-27
2022-01-27 21:01:07
·
대통령 탄핵도 했던 우리 입니다. 국민이 일어나면 끝나는거죠. 역풍이 불길 바랍니다. 적폐청산 해야죠
그건 속된말로 희망회로입니다...
불 거면 진짜 이미 불었지
우리같이 계속 지켜본 사람들이라면 몰라도
보통 사람들한테는 아웃오브안중입니다
맞습니다 불려며 진즉불었죠
오히려 민주쪽이 과격파 와 온건파로 분열될 위깁니다...
불려면 이미 진즉에 불었어야죠.......
진즉 왔어야죠.
할수있는게 없습니다.
시작자체가 말도안된거고
수년동안 수많은 잘못된 판결에도
오히려 시민들은 피곤함을 느끼고
이미 정교수는 공정성을 해친인물로
각인되버렸습니다.
법조계 갈아치우는게 선조건입니다.
역풍으로 바뀌는게 아니에요.
그니까 밭을 갈아야하는건 맞고
역풍기대는 안하시는게 멘탈에
맞다고 의견드리는겁니다.
우리 지지층은 결집효과는 있을거 같아요...
입법부가 일을 안하는데 어떻게 부나요?
민주당 엄중이파는 지금 좋은데 표정관리 하고 있을게 눈에 선하네요.
그런 소리하기 보다는 발버둥이라도 칠렵니다.
역풍을 기다릴 필요없습니다.
대선을 이기는게 목표고
진다면 그냥 민중봉기…
피를 보는수밖에 없습니다.
저는 적폐정부를 더이상 용납할 수 없습니다.
민주주의의 선택?
언론과 법조계 카르텔로 선택이 오염인데
무슨 개뿔민주주의입니까.
실제로 주변에보면 거봐라~ 이런 반응이 다수입니다
진실, 과정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결과만 봅니다
이 판결로 윤석렬이 옳았다고 생각할 사람들이 늘어날겁니다.
민주당 지지자가 조국을 지지하는 것과 별개로 중도는 법원 판결을 신뢰할 수 밖에 없습니다
보수는 이미 결집했고,우리는 이제 지지층 결집합니다.
정치에 관심없는 층에는 범죄자로 인식되어있다는 겁니다..
역풍이 안 불면 만들려는 시도라도 해야 합니다. 화도 안납니까?
역풍 안분다는 분들 단호함 끝내주네요 ㅋㅋㅋㅋ 놀랍습니다만 이젠 이해합니다.
지켜보자도 아니고 안분다고 단언을 해버리시네yo
촛불을 들어야죠
아니면 담벼락에 침이라도 뱉어야죠
남미로 가느냐 새로운 길로 나아가느냐
갈림길에 지금 우리가 서 있다고 봅니다
법정에서 무엇을 어떻게 다투는지 내용도 너무 복잡하고 어렵기도 해서
피상적으로만 아는 사람들은 "뭐가 뭔지 모르겠다. 대법원까지 유죄라니 유죄인가보네."
정도의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안타깝지만, 클리앙에서나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었지 다수는 무관심입니다.
오히려 최은순씨의 항소심 무죄 건이 역풍이 될 가능성이 더 있어 보입니다.
"공범들은 죄다 유죄인데, 돈을 23억 독식한 사람만 무죄"
한줄로 어필 가능하거든요.
심지어 민주당 지지하면서도 자세한 내용은 알려고 하지 않는 저희 아버지같은 분들도 분명히 계실텐데, 스탠스를 보면 여기저기 시끄럽다고 얘기 나오는건 전부 문제 있는 놈들이다 라고 생각하십니다. (같은 의미에서 이재명 후보자 역시도 후보자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시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중도층이라고 하는 사람들 중에 뭐가 진실이고 뭐가 거짓인지 알려고 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대부분의 경우는 저희 아버지와 마찬가지일거라고 봅니다.
이 말이 정답입니다.
대중들은 기레기들이 떠들어대는 것만 받아들여요…
저들의 최종목적은 조국장관의 구속일겁니다.
사법부에 반하면 이렇게 된다. 그걸 보여주기 위한 일례를 만들겠다는 발악이라고 봅니다.
조국장관 1심에서 구속될까 염려됩니다.
민주진영 결집이라고 하면 차라리 믿겠네요
판결 후 항소가 가능한가요??
우째야 이 사법부를 혼내줄까요?
이게 180석을 가진 여당 능력의 현실입니다. 과연 여당에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이 되길 원하는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요?
자당 후보가 대통령 되길 원하면 그만한 모습을 보여줘야죠.
그냥 아무것도 안하면서 '대통령 되길 원한다' 하면 그게 진심으로 원하는건가요?
예전 대선에서 안철수 후보가 단일화 후 아무것도 안한거랑 뭐가 다른가요?
반대일지도 모릅니다.
거대야당을 꿈꾸고 있을지도 모르죠.
대통령이 되길 원하는 사람이 몇명인지 그 숫자가 궁금해서 쓰신 댓글은 아닌 것 같은데, 그래서 뭘 주장하고 싶은 건지요?
자당 후보가 대통령이 되길 원하면 그만한 모습을 보여야 한다. 열심히 활동을 해야 한다고 설명을 드렸는데
그렇게 물으시는걸 보면 국회의원들처럼 '대통령 되길 바란다' 는 말 외에는 아무 생각이 없으신가 봅니다.
아 그 중심에는 누가 있는지 다 아실거라 봐요.
중도나 저쪽에선 정말 비리가 있는줄 알아요
이명박은 대통령이 됐습니다.
국힘당보다 못한 민주당입니다.
정치적 전략이 없어요.
이재명을 잡아서 주저앉히는건 외부세력만이 아닙니다.
언제까지 시험봐서 올라간... 세상 인식과 동떨어진 줄세우기 권력을 두고 봐야합니까?
민주당 180석으로 당장 사법체계 바꾸세요.
당장 어렵다면 바꾸겠다고 선언이라도 하세요.
이게 뭡니까? 지지자들 절망하는거 안 보이나요?
민주당이 일안한겁니다
권력이 있는데 쓰지않으면 반드시 부메랑으로 돌아옵니다.
언론개혁도 검잘개혁도 결국 할수있는데 안했고
민주당의원들 목에 칼이되어 되돌아올겁니다
다만, 잊지 않고 지지를 이어간다면 언젠가 반드시 불거라고 생각합니다
적폐 덩어리, 거기에 쉽게 동화되는 사람들..
하 정말 걱정인건 재명이형이 당선되고 무언가로 엮어서 노대통령님처럼 몰아가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지난 날 독일이했던 것 처럼 잔재, 적폐들을 청산하지 못했던게 오늘날 이렇게 뿌리깊게 고착화되어 영향을 줄 거라고는요.
그나마 다행인건 그 더러운 잔재들이 드러나고 있다는 점인데 어떻게 치워야할지..
재명이형이 당선된다고해도 요사이 언론, 사법권 난리 부루스치는걸 보면 참 막막하네요.
그놈의 역풍 대체 언제 부는데요
2년 반.....대중은 쉽게 잊어 버립니다.
저 같은 눈팅족도 댓글 쓰게 만들었으니까요.ㅠㅠ
이것이 역풍의 시작이지요.
진보성향 유튜버들의 쇼츠가 절실합니다.
능력자분들이 많이 알려주셔야 합니다.
너무 큰 기대 하지 마세요.
우리나라는 법정증거주의를 판사가 어느정도 자의적으로 해석해 증거능력을 의존시키는게 문제인 것 같습니다.
변명을 하자면 '판사사찰문건' 때문이긴 하겠죠?
이것이 단지 기우이길 바랍니다.
이런거에 기대지 말고, 묵묵히 밭이나 갈아요.
안타깝지만 현실이 그렇습니다.
제발. 제발. ㅜ.ㅜ
현직 판검사들은 무기징역
무릎아픈데 또 촛불들고 나가야하나요.
분노가 치솟아 오르네요
검새들 눈치나 보는 판새들.
이런게 죄를 심판한다고 하고 있으니
쳐 죽여야 합니다. 그래야 나라가 바로섭니다.
좀 과하게 행복회로만 붙잡고 계신거 아닙니까?
역풍이 불거였으면 1심때 진작 불었어야하는겁니다. 정신 차리세요
판결에 변동이 생기지 않았는데 이제와서 충격을 받을 사람이 남아있을거라 생각하지않습니다.
다만 그 중에는 상황을 정확하게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그것을 설득하는 것은 멈추지 말아야하는거구요.
밭을 가는 것은 계속되어야 하되, 이번 판결이 급격한 터닝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키우는 건 도움이 되지않는다는 생각입니다.
청렴결백한 조국장관 가족을 저리도 난도질 해놓은 국짐당과개법부의 만행을 보고도 모르쇠로 무사안일
제자리 지키기에 연연해 하는 비겁한 민주당 국회의원들과 당원내 수박들 결코 용서치 않을 것입니다
이런 개법부를 개혁 코자 온가족이 피를 철철히 흘림을
마다치 않음이 공염불이 되어가는것 갔네요,,
안타깝네요
결국 문정귄에서 사활을 걸었던
언론개혁
사법개혁은 다음 정권 이재명 후보님께 기대해봅니다
이재명은 합니다를 믿습니다
너무나 화가 치밀고 속상하고 우울해 눈물이 나네요
이런소식에 전혀 요둥치 않는 가족을 보니 더 화가 납니다
정말 우울한 하루 입니다
그들이 바꾸지 않는게 정의고 법치면.. 지금의 판결이 곧 정의고 법치죠
사법부며 검찰, 경찰 온갖 적폐들이 이제는 비웃어가며 저런 판결 내려도
정치권에서는 반응도 없고 역풍의 움직임, 언론을 이용한 압박... 아무것도 없습니다.
정경심 교수이후로 4년형이 기준이 되고있습니다.
장기적으로 봐서는 쓰레기 같은 국짐당이 망해가리라고 생각되고 그것에 기념비적인 날이 될거라 생각됩니다.
대법원에서는 감형 또는 무죄 석방이 될 줄 알았다 하십니다.
선출직 권한 위에 있는 임명직의 철퇴가 시급해 보입니다.
역풍이 불길 바랍니다.
적폐청산 해야죠
징역4년이 말이돼? 라는 인식 정도는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