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정 다시 국짐 돌아간다는데 왜 조용하세요
민주당일이면 저 시골에 첨보는 사람의 일도 페미라면 실시간 도배하면서
이수정껀은 왜 안보이죠?????? 혹시 펨코처럼 보호 해주시는건가요???????항상 해왔던 해명이 국짐은 깔가치가 없다는건데...;;;;
아무도 도배 안해서 나도 한번 도배 해봐야겠네요 그분들처럼 닷페 나갈때 도배100분의 1도 못하겠지만요
이수정 다시 국짐 돌아간다는데 왜 조용하세요
민주당일이면 저 시골에 첨보는 사람의 일도 페미라면 실시간 도배하면서
이수정껀은 왜 안보이죠?????? 혹시 펨코처럼 보호 해주시는건가요???????항상 해왔던 해명이 국짐은 깔가치가 없다는건데...;;;;
아무도 도배 안해서 나도 한번 도배 해봐야겠네요 그분들처럼 닷페 나갈때 도배100분의 1도 못하겠지만요
페미에 페만 들어가도 민주당은 망했네를 외치는 분들이 정작 국힘의 페미 행보에는 그다지 반응이 없으시죠.
윤석열 20대 지지율 폭락안하면... 그냥 페미는 핑계라는거죠 .뭐
국짐당에서 예전에 신지예 영입하고 이수정 세웠을 때 국짐당 2030 지지율 대폭락멸망했엇는데요??
심지어 신남성연대같은 극우쓰레기매체까지도 윤석렬 지지 더이상 못한다고 할 정도였구요.
말그대로 그때 거기 지지율 휘청하면서 이재명이 역전까지 했었는데.. 그냥 페미이슈가 영향을 안준다고 믿으시는거겠죠.
같이 하자고 그랬습니다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이것도 공론화 시켜야죠 전국민에게 알려야죠
같은 거라 생각하시는 걸 보니, 국민의힘과 윤씨에게 악재일까봐 걱정되시나 봅니다.
민주당 지지자들이 대부분인 모공에서 이수정 영입을 되려 화내야 하나봅니다 ㅎㅎ
이런분들은 무슨 의도로 가입한건지 의심스러워요
클량에서 국짐당에 '악재'가 터졌는데 엄중잣대 들이밀면서 이딴 영입을 한다고!! 하면서 같이 화내고 있어야 정상인건가요? 클량에서요???
만약 복귀한다면, 민주당에서 현수막 좀 걸면 좋겠습니다.
이수정 사진 + 이수정님 굿힘당 복귀를 환영 합니다. 라고.
이수정이 국짐간다면 다시 페미 정책 심해지겠죠....
좋아해야죠
어이가 없네요 ㅋㅋㅋ
클량에서 페미 비난하던 사람들 다 만세 불렀죠..
다들 ㅋㅋㅋㅋㅋㅋ 쓰고 있었고 당장 저부터 얼마나 국짐당 놀리는 댓글을 많이 썼는데요.
국짐당 삽질하면 좋은건데 클량에서 아 왜 저딴 영입하냐고 성질내고 있으면 너무 웃긴거아니에요? ;;;; .
저쪽 당과 윤후보를 걱정하는 충성심이라고 생각하면 납득이 됩니다 ㅎ
페미에 대한 반발은, 페미들에게 눈도 못 마주치고 질질 끌려다니는 민주당 진영에 대한 불만 폭발입니다.
그 반면에 국힘당에서 페미는 필요에 따라 잠깐 붙이는 악세서리 같은 존재에요.
언제든 일회용품처럼 버려질 대상 입니다.
당연히 페미이슈에서 무게감이 없죠.
일회용품처럼 버려질 것이라는데 재활용 하는데요?
대체 일회용품이라는 근거가 뭔가요?
민주당은 안그런가요? ㅎㅎ
왜 민주당은 페미에 이용만 당하는지 답답합니다. 손절을 못 할 정도로 거의 동기화가 된거 아니라면, 차리리 국짐 처럼 이용이라도 하던가, 편의에 따라 취사선택이라도 하던가... 그냥 페미에 지배 당하고 있는 것 처럼 보이니 지지자들도 문제제기를 하는거죠.
작성자분 글이 의미 없는게
국짐 쓰레긴거 알지만, 민주당이 쓰레기 옆에서 멍청한 짓 하는게 용납되는게 아닌거에요. 민주당이 스스로 잘 해서, 사람들이 국짐 말고 자신 있게 민주당은 지지할만한 민생정당이다 그래서 지지한다, 이런 적극적 지지를 이끌어 내는데 방향성을 가져야죠. 대의민주주의에서 차선을 선택하는게 맞긴 하지만, 정치의 방향그리고 위정자라면은 최선을 추구해야죠
현실적으로, 민주당이 페미 쳐내는 건 둘째치고,거스를 수 있기라도 한다고 여기는 사람이 몇이나 있나요.
5년 넘게 보여온 모습인데..
그리고 언제부터 재활용이라는 것 만으로 사람들이 주류라고 여겨줬던가요?
그런 식이라면 김종인도 국힘당 메인 파워였게요?
20대 민심 잡는 게 무슨 어마어마한 댓가 요구하는 것도 아니고
겨우 한줌 극단페미하고 연결만들지 말라는 거 하나였는데...
기어이 사고치고 나서는 한다는 소리들이,
"이대남들 모두 강한 보수네~ 일베들이네~ 어차피 윤 찍을 넘들이네~" 하며 자기 합리화 하면서 자폐적 상태로 들어가는 게 정상적 모습인가요?
이미 엎질러진 물 주워담으란 얘기가 아니에요.
최소한 뭐가 잘못 되었었는지는 바로 인식해야
상황 복구하고 비슷한 오류 재반복 되지 않게끔 할 수 있는 거잖아요.
그런데도 아직까지 본문 같은 소리들 반복하면서 젊은 표심 적대시 하는 분위기 부추켜대는 꼴 보노라니 울화통 안 터질 수 있나요?
선거 시작까지 앞으로 몇일이나 남았다고 계속 이러는 건지...
이딴 식의 부추킴에 추천이나 우르르 박고 있고..
윤짜장 정권탈취 걱정하거나 두려워하기는 개뿔..
극단 페미라고 하는 신지예, 이수정도 국힘당에서 영입해서 쓰는데 그건 뭐라고 안하는데
무슨 20대 민심 타령인가요?
뭐가 잘못되었는지에 대한 인식이요?
극단페미의 원조는 가만 놔두고 민주당 탓만 하는게 대체 무슨 이윤가요?
이수정, 신지예 영입하는 국힘당은 지지율 상승하고
정춘숙 국회의원 내쫓지 않는 민주당은 지지율 하락하면
그 잘난 인식으로 보면 이유가 뭐고 원인이 뭔가요?
그 극단 페미가 지금 국힘당에서 과연 얼마나 주도권 잡은 메인 권력이라고 사람들에게 여겨지나요?
거니가 식탁 밑으로 던지는 빵조각들에 군침흘리는 존재들 정도로나 여기지...
웃긴 얘기네요.
국힘당에서 거니 밑에는 다 피래미들이라는 거고, 민주당은 페미가 당대표나, 후보 보다도 위에 있다는 얘기네요.
무슨 정치 판타지인가요?
민주당이 페미 밭이면 왜 여성가족부 에산이 꼴랑 1조 밖에 안되나요. ㅎㅎ
그냥 민주당 싫어라고 왜 말을 못하나요.
지금 국힘당에 대해서 시끌시끌한 이유가 뭡니까?
정식 조직 구조가 아닌 윤핵관 비선 세력 마피아 중심으로 갈짓자 행보 하니까 엉망진창 와장창 소리 연속인거잖아요.
그 안하무인 무적의 마피아 그룹이 어떤 성격이라고 사람들에게 여겨집니까?
부패사법, 무속집단 등등이지 페미 여성주의가 그 그룹의 메인이라고 여겨집니까?
반면에 민주당 진영 관련해서 페미 그룹 얘기된 게 벌써 5년째입니다.
국민청원 운영 등등 관련해서 여성주의 편향적인 모습으로 말 많았던 게 하루이틀이 아니라 5년동안 축적되었잖아요?
그나마 이번에 이재명 리딩하는 그룹은 좀 다를 거 같다라고 중도층에게 기대 받다가 닷페 사건 터진거고.
(인터뷰 진행 결정에 대한 합리성이 납득 안되고 있는 이상, 특정 그룹의 목소리가 아직도 크다고 보일 수 밖에요.)
이런 논리로 따지거나 할 것도 아니고 지금 현재 상황 날 것 그대로 말한 겁니다.
내가 왜 항 지지율 빠지는거에 화를 내지요??
같은 이유라면 국힘을 장악하는 페미를 봤다면 똑같이 화를 내야 상식적이겠죠?
하지만, 그분들은 국힘 페미에는 분노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페미'로 분노했기에 '더민주'를 지지하지 않고 '국짐당'까지도 지지를 하는 사람들이니깐요.
그러니 그쪽에서 이중잣대로 비판하는것은 정확하게 맞습니다.
다만.. 여긴 클량입니다.
'더민주'를 지지하는데 하필 '페미'같은게 뭍을까봐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은거구요.
'국짐당'에서 페미가 뭍으면 똥이 똥을 모았다고 할 지언정 국짐당이 페미를 영입한거에 대해서 분노해서 글쓰는건 기대하기 어렵잖아요.
국짐당에서 이수정/신지예같은 꼴페미 영입한다고 여기에서 열받아서 글쓰는 사람 있으면 그 사람 국짐당 지지자라고 메모 안쓰실거에요??
민주당 페미 고치자, 잘하자는 걱정하는 거겠지만,
민주당 페미손절 못한다, 망해봐야 정신차린다는 아무리 봐도 걱정하는 말투가 아니죠.
그리고 전 메모 안합니다. 하지만 계속 눈에 띄는 사람들이 보이는 것 뿐이죠. 민주당 지지한다고 하는데, 이건 지지하는건지... 욕하는건지 모를 사람들이요.
이수정 재영입과 젠더 강의로 굿힘의 이대남 지지율이 박살날 계기가 생겼으니
환영한다는 글을 쓰셔야죠.
근데 아무도 안 쓰시죠?
이재명을 지지하기 때문에 충심으로 이야기 한다면서
이재명에게 호재, 윤석열에게 악재가 생겼는데 아무도 이걸 말하지 않네요.
그분들 교육덕에 페미 대장 이수정에 대한 분노가 끝없이 차오르는데 저라도 계속 이수정 뉴스 올려야겠네요
참 희한한 논리네요.
글쓴분은 축구 보실 때 상대편이 자살골 넣으면 화내시나요?
민주당은 내가 아끼는 당이니까, 페미가 조금도 뭍으면 안되니까, 강하게 질책하고, 국힘당은 남의 집 애니까, 하건 말건 상관 안한다는 논리는 너무 빈약합니다.
민주당에만 요구하는 과장된 페미 타령 그만 보고 싶긴 합니다.
언제까지 한줌도 안되는 세력을 과대포장하는 꼴을 봐야하나요. 민주당 내에서 고작 인터뷰 하나 딜 들어온거 가지고 어마어마한 세력이라도 있는 것처럼 과장하는 것도 웃기는 일입니다....
대선후보가 인터뷰나 유세나 수백천군데를 다니는데요...
이준석 한마디면 껌뻑 죽는 일부층 눈치 보란 말도 그만이요.
검찰, 사법부, 언론이 저렇게 개판치는데, 언제까지 눈치나 보고 있으라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