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은 왜 저 함량미달의 윤석열을 시원하게 여론조사에서 박살내지 못하는 것인가?
- 윤석열은 이재명과 싸우고 있지만 이재명은 지금 윤석열과 싸우고 있는 것이 아니다.
- 이재명이 대통령되면 사법개혁으로 수십억 전관예우가 박살날 2500명의 검사, 3000명의 판사와 싸우고 있는 것이다. 김앤장, 태평양 로펌 하고도 싸우는 건 덤이다.
- 이재명은 윤석열과 싸우는 것이 아니다. 세상이 개혁되면 막대한 이득이 사라질 신문 2만 명, 방송 2만 명 정도라는 기레기와 싸우고 있는 것이다. 토건 마피아하고 싸우는 건 덤이다.
- 이재명은 국힘하고만 싸우는 것이 아니다.
예산권을 빼앗겠다는 기재부 모피아, 에너지 대전환하겠다고 원자력 마피아, 모든 인허가를 쥐고 나라를 주물딱 거리던 고위관료 거의 모두하고 싸우고 있다. 정보, 군인관료하고 싸우는 건 덤이다.
- 230만 명의 부동산 다주택자와 싸워야 하고, 이 와중에 코로나로 적자난 자영업자 300만을 챙겨야하고 가장으로서 부인과 자식을 난도질 하겠다고 덤비는 후안무치 불한당 하고도 맞서야한다.
- 이재명이 무슨 잘못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 채 그냥 시끄러우니까 나쁜 놈이겠지 하는 수많은 민주당 쪽 국민도 설득해 내야 한다.
- 이것이 성남 시립병원 설립을 기치로 무상 교복 무상생리대 청년배당 등등 서민을 챙겨보겠다고, 아둥바둥 기득권과 싸워 온 대한민국 정치인이 마주한 마지막 전쟁터의 현실이다.
- 개혁을 원한다면서 온갖 도덕적 잣대 함몰된 좌파 먹물 서생들은 이재명의 도덕성이 윤석열을 압도하지 못하니 여론조사에서 밀린다고 한다. 인구 1억2천 일본의 정치 여론조사 회사가 20개, 7천만 프랑스가 13개인데, 인구 5천만 대한민국이 몇 개인지 아냐? 76개나 된다. 이중에서 이재명을 우호해 줄 업체가 있긴 있나? 여론조사가 여론을 만들어 주고 있는 것이다.
- 이렇게 불리하고 편파적인 전쟁터에서 필사적으로 이기고 있다. 최소한 밀리지는 않고 있는 것이 기적인 것이다. 전쟁 중인 장수를 흔들지 말고 실망하지도 말고 불평불만도 선거 끝나고 하자.
궁금합니다
그럼 다른 대선후보들은 어떻게 생각을 하는지??
지금 집값 계속 떨어지고 있으니
얼른 문재인 칭찬하십시오
다주택자 때려잡지 않았고 그들 여전히 건재합니다..
그들 제대로 때려 잡았어야 하는데, 그럼 반시장이라고 할까봐 못 때려잡는 바람에 부동산 가격 올랐습니다..
집을 매점매석하는 자들이 다주택자입니다..
마스크 사재기도 때려잡는데 집 사재기하는 자들 때려 잡아야 정상 아닌가요?
뭐가 뭔지 앞뒤 뒤죽박죽이네요
절실하고 간절한 쪽이 이깁니다.
마지막 그날까지 고개 숙이고 이 절실함과 간절함만을 가지고 가겠습니다
대한민국은 삼권분립의 나라입니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삼권이 칡덩쿨처럼 엉겨 국힘당과 수구기득권들이 한덩어리로 엉켜있죠. 이런 상황에서 원칙을 지키며 뚜벅뚜벅 자신이 할 수 있는 일들을 거침없이 해왔습니다. 나날이 피곤해보이는 대통령의 얼굴을 보면서도 자기 몸을 사린다고요?
그 엄혹했던 독재시절에 가난한 집안환경을 일으켜야 했음에도 민주화 운동에 앞장서고, 그 와중에도 혼자 고시에 붙고, 수석을 하다시피해도 노통과 함께 인권변호사로 살아오신 분이 생애로 보여준 의지를 아는데 이제와서 몸을 사린다고요? 노무현대통령의 마지막 가는 길까지 의연히 지키고 사저에 가서 통곡을 했다는 문통이 도대체 뭘 사린겁니까?
왜 이재명 후보 지지글에 문통이 아무것도 안하는 것처럼 비난하는 글이 달리는거죠?
오타인지.. 대텅 이라고도 칭하는군요
대통령이 되면 모든것을 자기 마음대로
할수도 있겠지만 그렇게 한다면 폭군 밖에는
안됩니다
과거 문재인 후보를 지지하셨는지요?
지지하셨다면 폭군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었는지 묻고 싶습니다
한 나라의 지도자 자리는 그리 쉬운 자리가
아닙니다
그 큰 무게감을 짊어지고 묵묵히 오셨기에
세계적인 대한민국이 되었다고 봅니다
부디 속상한 마음에 이리 표현 하셨다고
생각합니다
그 점만 생각하면 뼈 아프네요
공감합니다.
집안 내력이 경북 오리지날이라 무조건 국힘인데,,,
저는 노무현 대통령 때 부터 민주당 지지자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민주당이 일을 안했습니다,, 아니 일을 못했습니다..,
그래서 지금의 이 사단이 난 거라 봅니다.
그리고 전화 오면 무조건 윤가 눌러 줍니다.
왜?
투표 결과는 반대로 나온다고 봅니다.
윤가 일당들 맨탈 깨지는 꼴 보고 싶어서요,
그리고 국힘당이 산산조각 나길 간곡히 바라기 때문입니다...
지금 민주당 국회의원들 혼나야 합니다...
지지자들끼리도 싸우지 말고, 후보자를 더 적극적으로 밀어줘야 합니다.
이재명은 안좋아하지만... 이재명처럼 해야 개혁이 가능합니다.
수단과 방법을 목적을 위해서 가리지 않고 뚫고 나가는 도구로 쓰기도 해야 합니다.
국정원에 엄청난 인물을 박아놓고 제대로 쓰지도 않으니.. 사법부와 언론이 저 난리 춤을 추는거죠
판세 뒤집어 질거라 믿습니다
더 열심히 주변에 알려야지요
윤석열이 대통령 되는꼴 보기 싫다면 이재명 후보에게 불만이 다소 있더라도 당선시키고 비판해야 합니다.
저도 열심히 도와드리겠습니다
더 열심히 알려야죠
윤가는 뼛속까지 친일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