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무고 및 공무원 사칭 - 벌금 150만 원
그 당시 성남시장은 민주당 김병량 씨였고 남서울 파크힐 용도변경 특혜 의혹이 있었습니다
시민운동가였던 이재명 변호사가 문제제기를 하게 되면서 사건이 벌어집니다
그 당시 추적 60분 PD가 김병령 시장과 전화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 선거 때 사실은 홍사장이 직원들한테 휴가를 보내서라도 좌우간 지원을 하겠다고 한 것은 사실이다 "
녹취록에서 김병량 시장이 하신 말이다.
이런 관계를 미루어 보아 용도변경 과정에서 홍사장을 도와줬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
이재명 변호사 주장이었고 김 사장은 아는 사이는 맞지만 용도변경을 도와주지 않았다
방송사 PD가 검사로 사칭하여 녹취록도 악의적으로 편집했다는 이유로 고발을 하고
이재명 변호사 역시 무고죄로 고발을 합니다
담당 PD는 이재명 변호사가 시켰다고 진술하여 그는 보석으로 풀려나고 이재명 변호사는 구속됩니다
진실은 PD가 이재명 변호사에게 담당 검찰 수사관이 누구인지 물어봤고 이름을 알려줬던 거였고
법원에서 억울함이 인정되어 150만 원 벌금형이 확정됩니다
김병량 시장은 친인적 비리와 토건세력 유착관계가 인정되어 징역 1년형을 받았습니다
2. 특수공무집행 방해 공용 물건 손상 - 벌금 500만 원
2003년 6월 성남시 본시가지에서 운영되고 있던 종합병원 2곳이 재정난으로 문 닫는 일이 있었습니다
치료를 못 받아 돌아가시는 분들이 생기고 다른 지역으로 이송되다 돌아가시는 분들이 생겨나자
시민운동가였던 이재명 변호사는 우리가 내는 세금으로 공공의료원을 설립하자며
성남 시민 1만 8000명의 시민들의 서명을 받아낸 전국 최초 시민 조례 발의라는 역사적인 성과를
지금의 국민의 힘에서 47초 만에 날치기로 폐기시켜버렸다
억울함에 이재명 변호사는 회의장에서 울음을 터드렸고 그 모습은 인터넷에 많이 올라오는 그 사진
이재명 변호사와 민주당 시의원들은 국민의 힘당 의원을 찾아다니며 항의하고
회의장 점거와 몸싸움 과정에서 의회집기 일부가 파손됩니다. 시의회는 사과를 하였지만
고발을 당합니다 이 사건 대표가 이재명 변호사였기에...
이 사건이 이재명 후보가 정치를 한 계기가 되었죠
국가권력을 일부라도 우리가 차지해서 우리가 원하는 세상을 조금이나마 만들 수 있겠다 하는
마음으로 기대하기 어려운 선거를 준비하여 2010년 성남시장에 당선이 되었죠
당선되어 13년 만에 성남시립의료원이 설립되어 시민과 약속을 지키신 거죠
3.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 벌금 150만 원
입이 백 개라도 음주운전은 잘못입니다 이재명 후보님도 사과를 여러 차례 하셨습니다
재범도 없습니다 하지만 한가지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왜 저녁으로 술 한잔하고 자려고 했던 사람이 급하게 차를 운전하였을까입니다
김병량 시장 다음 시장인 이대엽 시장은 농협 부정대출 의혹이 있었습니다
그 사건을 취재하던 기자가 고발을 당하였고 중요한 증거 확보를 위해 대리 부를 시간이 없어
부득이하게 인근 공원까지 음주운전을 하게 된 겁니다
이 계기로 부정대출 사건 전모가 밝혀지고 이대엽 시장은 비리백화점이라고 불릴 정도로
오죽하면 국민의 힘당에서 조차 박근혜 당대표에게 불똥이 튀일 까 전전근근 했던 인물이라고 합니다
이대엽 시장은 징역 7년형으로 구속이 되고 성남시를 5500억 빚더미를 만들어 내신 분
그 빚은 이재명 성남시장이 다 갚았죠 ... 하지만 음주운전은 백번 잘못한 일이죠
4. 선거법 위반 - 벌금 50만 원 (현재는 합법)
2010년 지방선거 때 지하철에서 명함을 돌렸던 행위가 선거법 위법이었습니다
하지만 희한하게 국민의 힘당 후보도 명함을 돌렸는데 이재명 후보만 걸렸죠
지금은 합법으로 선거법이 개정된 상황입니다
전과를 보면 자기 이권을 챙기기 위해 사리사욕을 위해 저지른 범죄가 아닙니다
부패로 가득 찼던 성남시를 되돌리기 위해 아무것도 없었던 시민운동가 이재명 변호사가
기득권과 언론을 상대로 싸우다 생긴 상처입니다
아직도 그들은 그 전과 4 범이라는 이유로 부도덕적이라고 공격을 합니다
형수 욕설로 공격을 합니다. 대장동 가지고 비판을 합니다
하지만 제대로 알면 절대 이재명 후보를 욕 할 수 없습니다
죄가 없는 자 그녀에게 돌을 던지라는 하느님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추가) 이 글에 언급된 전임시장 이대엽이 사실 영화 아수라의 모델이죠. 그런데 영화 아수라의 모델이 이재명이라고 알고 있는 사람이 굉장히 많습니다. 유튜브 아수라 영화 소개 링크에 가서 댓글을 봐도 쉽게 알 수 있죠. 아마 국힘쪽에서 네거티브를 한 여파일텐데 이것도 될 수 있는대로 많이 알려야 합니다.
입이 백 개라도 음주운전은 잘못입니다 이재명 후보님도 사과를 여러 차례 하셨습니다
3번은 첫줄 까지만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전과 4범 = 범죄자다.
형수 욕설 = 폐륜 욕쟁이
이 두가지 프레임이..중도 + 정치 무관심층에는 지금 오늘도 아주 잘먹히더라고요....
공중파에서 팩트체크 좀 제대로 해주면 좋을텐데..
1. 음주운전 : 2014년 시민운동 중 현장에서 긴급 상황 발생으로 대리 부를 시간없어 운전하다 적발. 본인 잘못 인정. 재범 안함.
2. 검사사칭 PD의 공범 : 토건세력과 싸우던 중 파크뷰 특혜분양의 비리를 캐기 위해 취재 중
3. 공무집행방해 : 시립의료원 조례 47초 날치기 부결에 항의 중
4. 선거법 위반 : 명함 불법 배포 벌금 50만
선거법 위반 말고는 약자를 위해 싸우다 얻은 전과다. 이게 전과라고 다 나쁘게만 볼 일인가?
전과 하면 떠오르는 흉악범을 연상하게 되어 그대로 믿어버리는 모양입니다.
스크랩해두었다가 써먹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