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아이들이 만 18세가 되기 전까지 사고사로 사망하는 비율이 여자아이들에 비해 다섯배가 높다고 합니다. 어릴때 생각해 보면 정말 애들이 제정신이 아니구나 싶을때가 많았는데, 실제 통계 자료를 보고 나서는 저희 애들한테 남자답다, 용맹, 용감 이딴 단어 절대 입밖에 안꺼내기로 했습니다. 대신 무모하다, 신중치 못하다, 그런짓 하다가 죽는애들이 하루에 몇명인지 아냐 같은 말을 입에 달고 다니게 됐습니다.
@MARCEL님 18세 이후에도 대학교 시절 생각하면 별 미친 짓 많이 하죠. 특히나 신입생때 술이 꽐라 되면.... 대학시절에 제 친구 중에 저것보다 더 미친짓 (연통타고 올라가기...) 하다가 떨어져서 천만다행으로 팔만 부러진 친구가 있었죠.
IP 220.♡.224.244
01-26
2022-01-26 15:5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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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저러다가 간 친구가 있어요
왕꿈틀꿈틀
IP 14.♡.191.204
01-26
2022-01-26 15:5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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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에 살던 아파트에서 이 놀이하다가 5층에서 떨어진 어린이(다행히 목숨에 지장은 없었음)가 기억나네요. 그리고 친구집(3층) 문이 잠겨서 제가 1층부터 올라가서 문 열어준 적이 있습니다. 지금 하라고 하면 못합니다. 핵쫄보에요. ^^
삭제 되었습니다.
엘투어이오
IP 14.♡.1.250
01-26
2022-01-26 16: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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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철거 직전 5층 연립단지에서 BB탄 총을 들고 5:5 전쟁놀이를 하며 빌라 외부 난간을 잡고 옆집과 옆집을 건너다녔던 기억이 있네요... 지금 생각하면 아찔 하네요;;
문인더스퀘어
IP 118.♡.10.196
01-26
2022-01-26 16: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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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술래잡기 할 때 대략 2.5m 정도 절벽이라고 하긴 뭐하고 축대 비스무리한 곳에 많이 매달렸죠 ㅎㅎ
댈리
IP 210.♡.41.89
01-26
2022-01-26 16: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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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비슷한 경험을 가지셨네요. 전 2층 주택 옥상에 설치된 TV 안테나에 매달려 빙글빙글 돌고 있었는데, 돌다보면 몸이 옥상 밖으로 잠시 나갔다 들어옵니다. 그걸 본 저희 어머니께서 식겁하셨으나 절 놀래키지 않기위해 천천히 다가오셨고, 전 어머니를 보고는 그냥 내려왔죠. 혼날까봐요. 공사판에서 술래잡기 놀이하다가 못을 밟아 파상풍 주사 맞으러 가기도 했고 변소에 빠지는 일도 누나 한번, 저 한번 있었고, 남의 집지키는 개 만질려다 물려서 무슨 주사도 맞고 그랬습니다.
IP 121.♡.22.203
01-26
2022-01-26 16: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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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식 아파트..추억이네요 ㄷㄷ 별의별짓 다 했던듯요 ㅋㅋ
타리스
IP 104.♡.100.62
01-26
2022-01-26 17:3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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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10층, 방 창문에 매달려 놀았던.. 초딩 4-5학년 땐가.. 남동생이랑 둘이 번갈아가면서…
한 번도 걸린 적은 없지만 지금 생각하면 진짜 😱 표정이 절로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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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하라고 하면 죽어도 못할듯 싶네요
국디ㅇ..때 친구가 술래잡기한다고 학원 5층 창틀에 저렇게 매달렸었었죠
참 독특한 친구라 아직 기억나네요
몰래 친구집에 놀러가기위해 베란다로 기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한적이 있네요 --;;
지금 사진보니 후덜덜합니다.
1~4층을 기어올라도 다니고 별에 별짓을 다 해봤습니다.
어릴때는 참 겁이 없었죠. 지금 생각해봐도 전 제정신이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친구집(3층) 문이 잠겨서 제가 1층부터 올라가서 문 열어준 적이 있습니다.
지금 하라고 하면 못합니다. 핵쫄보에요. ^^
한 번도 걸린 적은 없지만 지금 생각하면 진짜 😱 표정이 절로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