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게시물 올라간게 조국교수 비극의 시작이었다고 봅니다.
조국 교수님이 바보가 아닌 이상
대선 진로 좋은데이 이게 뭘 의미하는지 다 알죠.
남이 찍어서 올린것도 아니고 본인이 찍어서 올린거.
댓글도 술드셔서 좋으시겠어요. 동창만나서 좋으시겠어요가 아니라
조국을 대선후보로~! 이런 분위기였으니
이미 여론조사에는 출마선언도 한적없지만 후보에 들어가서 지지도 10프로 이상 받고 있었고

그뒤로 집요한 공격..
거기다가 오늘 나온 기사로

이걸보니 참... 권력견제 때문에 공격을 받으신게 맞는거죠.
그리고 친민주사이트에서도 조국교수를 왜 팽하느냐? 어쩌고 저쩌고 말이 있었지만 저때는
민주당 내에서도 이낙연계건 이재명계건 조국이라는 존재가 잠재적인 대선경선 경쟁자라서 여겨져서 적극적인 보호가 없었죠. 사실상 추미애 전장관만이 친조국 이었을 뿐입니다.
실제로 조국님이 대권욕심까지 있으셨으지 어쨌는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만..
저 게시물이후로 조국이 대권나온다 바람이 불어온거는 또 사실이라 씁쓸합니다.
오늘 나온 윤석열이 "조국이 대통령 되나?"라고 물었다는 기사를 보니까요.
예전에도 글 적었지만 조국님은 자신을 위해서라도 앞으로 정치 하셔야되요.
직접 쓴 책인 '조국의 시간'에서도 관련 내용이 있기도 하고요.
조국 장관의 행적이나 성품으로 미루어봤을때, 정말 시대와 국민이 문재인 후보를 불러냈을때처럼 요구하지 않는한 정치에 나서지 않을겁니다.
무당아 무당아 누가 대선에 당선될것같니?
장관후보자가 대통령이 될 것 같다는 답을 듣고 이성을 잃고 상대편의 모든걸 파괴해 버리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