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중요한 선거에서 예측이 정확했던 구글 트랜드를 한번 보시죠.
물론 이전의 박영선오세훈 선거도 정확했고, 문재인박근혜 선거때도 정확히 일치 했던 예측치 입니다.
여론 조사로 일부 왜곡을 발생시킬수는 있지만, 모든 것은 사실해 근거한 데이터가 말해줍니다.
구글트랜드가 간혹 미국대선은 틀렸다라고 말하지만, 그런 승자 승 원칙의 복잡한 선거에서 오차가 발생하지만,
우리나라처럼 개인의 한표가 그대로 반영되는 선거에서는 정확함을 보여줍니다.
여론 조사에 일희일비 하지 마시고, 열심히 밭 갈면서 대선을 즐깁시다.
여기서 화 내지 마시고, 다음 네이버에 가서 열심히 댓글도 달고 의사표현을 합시다.
하나 배우고 갑니다
구글은 모든 웹과 모바일등 모든 자료 포함입니다.
전반적으로 구글이 확실히 더 정확합니다.
협소한 자료는 결과를 왜곡합니다. 광범위한 자료는 통계의 기본원칙입니다.
대선과 중요선거에서는 거의 오차가 없습니다.
본문 글쓴이는 문재인 박근혜 때도 일치했다고 했는데
이 그래프는 선거 결과랑 다른 거 아닌가요?
기운이 좀 납니다!
구글트렌드와 이제까지의 당선자가 정확히 일치했다 -> (O or X)
: 어떤 선거인지, 얼마동안의 검색량 합인지 - 일주일? 한달? 선거기간 전체? 등을 임의로 정하면 들어맞는 결과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맞다고 볼 수는 없음
구글트렌드가 당선자를 정확하게 예측한다 -> (X) : 그렇게 볼 근거 없음
물론 선거 백일전부터 가중평균을 계속 적용시켜도 괜찮을 결과를 도출 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여론조사 발표가 금지되는 깜깜이로 들어갈때 선거의 승패 유무를 판단 할 수 좋은 자료가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구글 트랜드가 당선자를 정확히 예측한다에는 대략 선거전 7일치 평균을 통계로 보면 어느 정도 들어 맞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