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te.com/view/20170405n46454?mid=n0207
이게 대선 5월 9일 한달전 (4월 4일)여론조사
안철수, 문재인과 양자 가상대결서 또 승리 결과
쿠키뉴스-조원씨앤아이 1~3일 조사서 安 48.1% 文 43.7%
그외 다자구도선 文이 安에 10%포인트 이상 격차로 승리
둘다 다른 조사기관이고 투표일 한달 전 지지도에요...
국정농단 이후인데도 이때도 진짜 치열했어요
그러니까 너무..지치지 말고 고개숙이고 묵묵히 갑시다요~~~
김대중 대통령에서 이어 노무현 후보 출마시절 생각하면 지금은 격세지감을 느낍니다.
늘 어려운 선거였고 지금은 정말 많이 좋아진 조건이라고 봅니다.
다들 여론조사로 넘 많이 지치지 않았으면 해요..
묵묵히 밭갈이 해야죠..
이런데도 언론개혁은 문재인 대통령 임기 끝나가는데도 아직도 못했고요. 민주당의 아쉬움은 뭘 하겠다 해서 제대로 이룬 것도 별로 없고 해놓은 것도 엉성한데 고칠 생각은 없이 그냥 일방통행 하기만 했죠.
토론회때 MB아바타로 훅 갔죠..ㅎㅎ
안이 상승세였긴 하죠.
그러다 토론회떄 헛발질 두번하고 사립유치원 떠들다가 떨어진거죠.
아이러니한데 지금 윤석열 지지율이 높은건 1인 1망언 하던 모질이가 입을 닫고 있기 때문이죠 ㅎㅎ
꼭두각시하고 있는데 지지도가 높으니 코미디가 아닐수 없네요
언론들은 무슨 죄다 박스권이래!!!!
이런건 기억도 못하시나 봅니다 ㅋㅋ
http://poll-mbc.co.kr/
댜한민국이 그걸 극복해냅니다!! 극뽁!
제가 갑철수 입니꽈? 제가 mb아바타입니까?
토론회 효과를 박근혜들면서 평가절하도하지만
갑철수 때보면 꼭 그런거 같지도 않죠
저 여론조사 신뢰도도 의심되지만
19대 대선 결과는 20프로가 채 안됐었죠
안철수가 유치원총연합회에서 "대형 단설유치원 설립을 자제하겠다."고 발언한 것이 4월 11일입니다. 그 이후로 자질을 의심케하는 사건들이 연속으로 터졌죠. 투표일은 5월 9일, 사전투표는 그 전이었구요.
절대 이 게시물로 위로 받지 마십시오.
현실은 다자간 선거..홍,안,유 다합지면 저정도 나오죠..
결국 지금의 야권이 단일화 했으면 이겼다는 논리인가요?
아니면 이후보가 받을수 있는 최대 지지율이 40이라는 논리인가요?
그동안 5년동안 중도표를 못가져온 무능함을 탓하는 글인지..
제가 쓴글은 안보이세요?
오늘 여론조사 나온걸로 하도 좌절하길래 힘내서 묵묵히 가보자고 쓴 건데..
뭔 목적타령에 무능타령까지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