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er님 “지 딸” 이라고요? 조민양은 실력으로 간거에요. 반박할 수 있어요? 그깟 위조 입증도 못하는 봉사상 표창장은 입학에 전혀 영향도 안줬구요. 세상을 조중동 창문으로만 보시는 걸까요??? 에휴
dder
IP 211.♡.185.150
01-26
2022-01-26 00:18:51
·
@songinnight님 ?? 그럼 실력으로 갔지 뭘로 갔죠? 제가 왜 반박하죠? 실력으로 간거 아니라고 말한 적도 없는데
songinnight
IP 118.♡.136.173
01-26
2022-01-26 00:29:44
·
@dder님 님이 “지딸 외고 입학시키자마자” 라고 했죠? 보통 상식이 있는 사람은 이 말이 부정한 방법을 동원해서 입학할 자격이 없는데 입학을 시켰다. 라고 이해합니다. 여론 조작하려면 좀 세련되게 하던가요. 뭔 되도 않는 말장난을…
dder
IP 211.♡.185.150
01-26
2022-01-26 00:38:48
·
@songinnight님
자식 어디어디 입학시켰다. 자식 어디어디 학교 보냈다. 를 그냥 "그집 자식이 그 학교에 갔다"는 의미로 사용하지 누가 자격이 없는데 부정한 방법으로 입학시켰다는 뜻으로 사용합니까??? 애초에 자식을 부정한 방법으로 학교 입학시키는게 관용어가 있을 정도로 흔한 일 자체가 아닌데요. 본인이 제발저려서 곡해하고 딴지를 거시니 할 말이 없네요.
@songinnight님 "지딸 외고 입학시키자마자 특권층이니 뭐니 하며 외고 폐지 주장하고, 지 딸은 외고-이공계도 모자라 의전원까지 보내놓고 국민들한텐 외고는 어문계열만 가야한다고 주장하는 조국의 내로남불과"
요지가 뭐같은데요?? 아니 되묻지말고 예 아니오로 대답을 하세요. 위 문장의 요지가 부정입학에 관한 내용으로 보여요??
관련도 없는 토왜당얘기는 딴데가서 하시구요.
songin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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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6
2022-01-26 01:15:10
·
@dder님 네, 제가 보기엔 님이 달았던 댓글 문장을 다시 읽어봐도 부정한 방법으로 입학을 도운 것 처럼 뉘앙스가 풀풀 풍기는데요? 게다가 클리앙에서?? 일부러??
님 말대로 내로남불이 안되려면 수년 전 했던 자신의 말을 자신의 딸에게 주입하면서. 딸의 진학을 막고 막 그랬어야되나요? 딸이 하고 싶은 공부 열심히 해서 가고 싶은데 간거잖아요. 우수한 성적으로. 그걸 막아야돼요? 어디 강연이나 페북에 올린 자신의 글 때문에?? 일반론적인 이야기를 가져다 붙여서 무슨 대단한 잘 못이나 한 것 처럼 내로남불이니 뭐니 조롱을 합니까?
그런 못된 왜곡 여론을 만든게 기레기들이거 ㅇㅂ애들이에요;;;; 그걸 그대로 여과 없이 정말 진심으로 받아 들이는건가요?
그 정도로 예민하시다면 나경원이나 장제원 김성태 등 기라성 같은 인물들 꺼내면 피를 토하시겠네요.
dder
IP 211.♡.185.150
01-26
2022-01-26 02:02:24
·
@songinnight님
결국 본인도 다시 읽어보니 댓글의 요지는 교육 정책에 관련한 내로남불인데 제대로 읽지도 않고 괜히 제발저려서 부정입학얘기 꺼냈다가 수습하기 안쪽팔리신지?
조국이 한겨레에 외고폐지 기고글을 쓴 건 몇년전이 아니라 조민 외고 입학한 바로 다음 달이구요. 학비만 수억이라 공부를 아무리 잘해도 돈없어서 못가는 노무현때 쳐만든 귀족 국제학교들은 잘만 놔두면서 공부만이라도 잘하면 누구나 갈수있는 자사고 외고는 특권층이니 뭐니하며 폐지하자고하고 지가 어문계열인지 이과생인지를 중3때 딱 정해서 외고생은 어문계열로만 진학해야한다는 정책이 누구 맘대로 일반론적인 이야기라는건지 모르겠지만 지 딸은 외고 보낸것도 모자라 외고에서 이공계 의전까지 진학시킨 인간한테 특권층으로 매도당하고 모교를 부정당한 학생들에게 조국이 일말의 사과라도 했다면 그런 비아냥을 듣진 않았겠죠.
물론 조국이 그런 조롱을 듣는데는 어디 티비 프로에 나온 과고 출신 의대생 일반인보고는 과고가서 왜 공대 안가고 의대를 갔냐고 조리돌림하면서 외고에서 이공계 의전진학한 조민은 이 시대의 참의사니하며 떠받드는 그 쏙 빼닮은 지지자들도 한몫 했구요.
물타기 그렇게 싫어하면서 꼭 나경원 장제원 김성태가 튀어나와야되는거죠?
그래서 나경원이 조국처럼 국민한테는 지들이 정책까지 바꿔가며 못하게하는 것들을 지 자식한테 시킨적이 있나요?
“국민 52.5%가 외고, 국제고, 자사고 폐지가 바람직하다고 답했고 초중고 학부모와 비학부모, 모든 지역, 50대 이하, 정의당·민주당·국민의당 지지층, 진보층·중도층 등 대부분의 지역·계층에서 ‘폐지’ 여론이 압도적으로 높거나 우세 했다. 반면 자사고, 외고, 국제고를 유지하자는 의견은 27.2%에 불과했다. (표준오차 95%, 신뢰수준 ±4.4%p)”
“일반론” 이라구요.
어쨌든 님의 최종 결론은. 나경원이는 “지 딸” 성적 조작 이메일 물증 까지 나왔음에도 아무 문제 없으시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왜 공격받았나요? 검찰 개혁하려다 검사 양아치들한테 당한거에요. 하도 깔 비리가 없으니 없는 죄도 만든거구요. 본질을 보셨으면 해요. 선동 당하지 마시구요.
50%넘어가는 정책이라면 정권유지를 위해 뭐든지 밀어붙이고 보는 민주당 특기 법리도 논리도 없는 포퓰리즘 졸속행정으로 자사고 취소된 10개교 모두 효력정지 가처분 인용당했지만, 네 님 말대로 "일반론"은 맞았었네요.
조국은 그 일반론을 언론에 기고글까지 써가며 주장했지만 정작 지 딸은 외고 입학도 모자라 이공계 의전까지 진학했고 조로남불을 쏙 빼닮은 지지자들은 과고나와서 의대진학한 일반인은 왜 과학자가 안되고 의대를 갔느냐며 조리돌림하면서 외고나와서 의대간 조민은 시대의 참의사라고 떠받들었구요.
님 맘대로 제 최종결론 만들어서 쉐도우 복싱하지 마시고요. 대답이나 하세요.
그래서 나경원이 조국처럼 지 자식한테는 다 시켜놓고 나서 국민한테는 정책까지 바꿔가며 못하게 사다리 걷어찬 적이 있냐고요.
질문 이해 못해요?
하긴 내로남불이란 키워드 자체를 이해못하고있으니 민주당 지지율이 이모양이겠죠. 2017년 외고폐지 리얼미터 여론조사는 답변자의 지지정당과 강력한 상관관계를 가졌는데 당시 지지율은 민주 53% 국힘 14%였죠. 과연 지금도 외고폐지가 일반론일지 의문이군요. 물론 그게 일반론인지 여부는 조로남불과 아무 관련 없지만요.
@songinnight님 아까부터 뭐가 자꾸 수년전이에요? 조국이 외고 폐지하거나 어문계열로만 진학해야한다고 기고글 쓴건 지 딸 외고 입학한 바로 다음달이라고요. 글 못읽나요? 그리고 지 딸 외고-이공계-의전 진학한건 수년전이 아니라 3년 "후"의 일이구요. 뭘 이미 진학했다는거에요??
그리고 정책이 지 혼자 바뀌나요? 정책을 바꿀 위치에 있는 자가 바꾸죠. 나경원 건은 대답 못하시죠??
누가 제명처리 하랬나요?? 님이보기에 지 딸까지만 외고 보내고 한달 후에 외고폐지하자고 외치는게 정상으로 보이나요? 대선때까지 죽 그렇게만 하세요.
사유
-
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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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innight
IP 118.♡.136.173
01-25
2022-01-25 22:35:14
·
그래서 그 23억은 지금 어디에 있나요?
dder
IP 211.♡.185.150
01-25
2022-01-25 22:50:11
·
@songinnight님 수익은 다른 동업자 둘이 5:5로 나눠갖기로 계약했다고 하니 그 둘이 가져갔겠죠.
songinnight
IP 118.♡.136.173
01-25
2022-01-25 22:54:59
·
@dder님 수익요? 내야할 세금을 안낸게 수익이 됐나보네요? 그럼 그 동업자 둘이 가져간 “수익”은 어찌 됐대요? 훔..
dder
IP 211.♡.185.150
01-25
2022-01-25 23:11:34
·
@songinnight님 세금 얘기가 왜 나오죠? 23억 중에 직원 월급주고 얼마를 가져갔는지 모르겠지만 환수당하겠죠.
@dder님 건강보험공단에 납부해야할 돈을 안낸거잖아요. 그 돈은 우리 모든 국민들이 병원 가서 지원받는 자원이구요. 안냈으니 검찰까지 송치된거고 윤석열 장모가 전혀 관련이 없다고 어떻게 그렇게 확신하세요? 돈을 투자한 이익 공종체인데. 양평 땅 해먹은 것 보고도 그렇게 믿어주시는거에요? 그걸 판사가 무죄 때렸는데 그럼 님도 건강보험료 안내시면 되겠네요. 수익이고??;;; 어차피 나중에 환수할 때 내면 되니까요? 그런 논리인건가요? 저들에게는 아량이 넓으시네요 일반적인 경우에는 얄짤 없어요;;;; 윤석열 30%의 산 증인이 여기 계셨네요;;
dder
IP 211.♡.185.150
01-25
2022-01-25 23:51:45
·
@songinnight님 ........ ...................
songinnight
IP 118.♡.136.173
01-25
2022-01-25 23:52:46
·
@dder님 ;;;;;;;;
dder
IP 211.♡.185.150
01-25
2022-01-25 23:54:30
·
@songinnight님 23억은 건강보험료가 아니고 병원이 의료행위를 하고 건보공단으로부터 대납받은 의료비입니다.
@dder님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불한 요양급여비용을 편취” 이 것은 팩트라는데에는 이견 없으시죠? 그럼 남은건 석열 장모가 혐의가 있느냐의 문제만 남았죠? 2억 박고 5억 수익 내주기로 했으면 이익 공동체 맞죠? 그걸 뭉게준거에요;; 님이나 저 같은 사람이 이런 건에 연루됐으면 얄짤 없다구요. 나중에 낼려고 했다고 하면 판검사 나으리가 아이구 그러셨네요. 저희가 오해했네요. 무죄십니다. 이러겠어요?? 공정과 정의 윤석열. 멋집니다. 무죄 조국은 천하의 죄인이구요? 참 거 실드 칠 수준의 사람을 치세요. 까방권을 양아치한테 치고 앉아 있으시네요.
@dder님 “선택적 정의” 참 예쁘게 해석해주시는 님의 넓은 아량에 감탄합니다. 해당 병원은 영리 “법인”이고 법인은 주주와 경영자들이 책임을 지는겁니다. 말장난하시는게 딱 이준석이네요. 국민혈세로 운영되는 건강보험공단에 금전적 피해를 준걸 뭘 또 단어 말꼬리 잡고 계세요. 누가 지금 여기 그거 공부하러 왔습니까?
“요양병원 개설·운영에 깊이 관여하고 요양급여를 편취한 혐의가 모두 인정된다”
이게 1심 판결인데. 이걸 뒤집은 2심 근거가 단순히 “그렇지 않은 것 같다” 입니다. 무슨 대단한 근거가 나온게 아니에요;; 정신 차리세요…
dder
IP 211.♡.185.150
01-26
2022-01-26 00:53:12
·
@songinnight님 문맥다시보고 오세요. 애초에 23억의 행방을 물은건 본인아니에요??
"건보공단이 지불한 요양급여를 편취했다"면 결과적으로 23억이 최씨 통장에 꽂혔다는 말이고
"건보공단으로부터 요양급여를 편취했다"면 최씨가 단순히 불법 병원운영에 가담(=건보공단으로부터 급여 편취)했다는 말이라
애초 본인의 의문에 대한 답이 완전히 달라지니 바르게 고쳐준건데요????
본인이 원하는 답이 안나오면 말꼬리 잡기가 되는가보네요?
나한테 그거 공부하러 왔냐고 묻기전에 최소한 기사나 읽어보고 물어보든가요.
누가 대단한 근거가 나왔다고했나요? 아까부터 누구랑 쉐도우 복싱인지 모르겠지만
새로 밝혀진 근거도 없는데 기존 근거에 대한 해석과 판단이 틀렸다고 재판단하는 경우는 허다합니다.
님이나 정신차리세요.
songinnight
IP 118.♡.136.173
01-26
2022-01-26 01:04:48
·
@dder님
1. 당신의 조국, 추매애에 대한 어투는 비아냥. 2. 양평땅 장모가 해 쳐 먹은 것. Ok? 3. 그 동안 장모가 해쳐먹는 스타일이 동업자 다 쳐 넣고 부패검사 도움으로 독식.(feat. 김건희) 4. 이번에도 건보 해 쳐먹으려다 걸린 것 -> 여기서 당신의 논조는 설마 장모님께서 그럴리가 없다?
단어 디테일 물타기로 숨지 말고 제대로 의견을 표출해 보세요 그럼. 내가 말한게 이건 아니다 저건 아니다. 이런 식 말고
/Vollago
"그럴 권한이 없으니 권한 남용이 아니다"라는 재판 논리 갖다 붙인 거 아닌가요?
정말 창의적이군요.
왠지 과쌍도한테도 이거 적용할거 같습니다.
'주는거 받았을 뿐'
의자가 돈을 받았다며 구속 시킨 한명숙 전 총리는 뭔가요...
그냥 돈으로 원심 분리해버리면 끝이니까요
요
이런 인간도 판사로 있을 수 있는건가요??
정말 말이 안나오네요.
/Vollago
망할놈들아.
23억이나 가져갔는데 무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것도 안하고 나랏돈 23억 빼먹었으면 더 악랄한죄로 처벌해야되는거아녜요??
병원사업이나 해야겠네요.
한치의 오차도 없는 판결이네요.
하여튼 이 것들은 늘 이렇다니까요.
곧 죽을줄도 모르고 아주 기고만장 했어요.
윤석렬 당선 > 무죄 (우리가 잘 처리 했어. 봤지? )
윤석렬 패배 > 집유 또는 무죄 (우리가 남이가!)
사법 비즈니스죠.
근데 더 짜증나는건 이재명이 되어도 안바뀔거 같다는 거죠. 민주당이 안도와줄거니까요...
모아놓으면 기가 맥힐듯 부작용은 암 걸림
직접 팔지 않았다면 무죄인가요-?ㅎㅎㅎ
과도한 법조인들에 대한 권한과 특혜를 모두 철폐한다는 공약이 나오길 바랍니다.
판결 요지인데 “23억을 편취했지만 운영을 안했으므로 무죄”라는건 뭔소린가요?
편취는 병원을 직접 운영한 동업자 부부가 한거고 그 수익 (23억)도 그 부부가 나눠가진거잖아요?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28803.html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12515310685924
애초에 23억은 병원이 건보공단으로부터 편취한 돈이지 최씨 통장에 꽂힌 돈이 아니에요.
최씨가 그 병원 운영에 관여했다는 혐의를 받았으니 그 편취도 최씨의 혐의가 됐을 뿐이죠.
그리고 수익은 최씨를 제외한 나머지 동업자 둘이 5:5로 나누기로 계약했다고 하니
23억으로 직원 월급 주고 남은 수익도 그 둘이 가져가든 했겠죠.
지 딸은 외고-이공계도 모자라 의전원까지 보내놓고 국민들한텐
외고는 어문계열만 가야한다고 주장하는 조국의 내로남불과
군대도 안다녀온 추미애가 남보고 지는 끌려가지도 않는 군대 맛을 봐야 철든다고한 남혐발언
아카이브까지 떠서 박제해주셔서 고마워요~
“지 딸” 이라고요?
조민양은 실력으로 간거에요. 반박할 수 있어요?
그깟 위조 입증도 못하는 봉사상 표창장은 입학에 전혀 영향도 안줬구요.
세상을 조중동 창문으로만 보시는 걸까요???
에휴
님이 “지딸 외고 입학시키자마자” 라고 했죠?
보통 상식이 있는 사람은 이 말이
부정한 방법을 동원해서 입학할 자격이 없는데 입학을 시켰다. 라고 이해합니다.
여론 조작하려면 좀 세련되게 하던가요.
뭔 되도 않는 말장난을…
자식 어디어디 입학시켰다. 자식 어디어디 학교 보냈다. 를 그냥 "그집 자식이 그 학교에 갔다"는 의미로 사용하지
누가 자격이 없는데 부정한 방법으로 입학시켰다는 뜻으로 사용합니까???
애초에 자식을 부정한 방법으로 학교 입학시키는게 관용어가 있을 정도로 흔한 일 자체가 아닌데요.
본인이 제발저려서 곡해하고 딴지를 거시니 할 말이 없네요.
아니 애초에 저 댓글의 요지 자체가 부정입학에 관한 내용입니까??
"지딸 외고 입학시키자마자 특권층이니 뭐니 하며 외고 폐지 주장하고,
지 딸은 외고-이공계도 모자라 의전원까지 보내놓고 국민들한텐
외고는 어문계열만 가야한다고 주장하는 조국의 내로남불과"
요지가 뭐같은데요?? 아니 되묻지말고 예 아니오로 대답을 하세요.
위 문장의 요지가 부정입학에 관한 내용으로 보여요??
관련도 없는 토왜당얘기는 딴데가서 하시구요.
네, 제가 보기엔 님이 달았던 댓글 문장을 다시 읽어봐도
부정한 방법으로 입학을 도운 것 처럼 뉘앙스가 풀풀 풍기는데요? 게다가 클리앙에서?? 일부러??
님 말대로 내로남불이 안되려면 수년 전 했던 자신의 말을 자신의 딸에게 주입하면서. 딸의 진학을 막고 막 그랬어야되나요?
딸이 하고 싶은 공부 열심히 해서 가고 싶은데 간거잖아요.
우수한 성적으로. 그걸 막아야돼요? 어디 강연이나 페북에 올린 자신의 글 때문에??
일반론적인 이야기를 가져다 붙여서 무슨 대단한 잘 못이나 한 것 처럼 내로남불이니 뭐니 조롱을 합니까?
그런 못된 왜곡 여론을 만든게 기레기들이거 ㅇㅂ애들이에요;;;;
그걸 그대로 여과 없이 정말 진심으로 받아 들이는건가요?
그 정도로 예민하시다면 나경원이나 장제원 김성태 등 기라성 같은 인물들 꺼내면 피를 토하시겠네요.
결국 본인도 다시 읽어보니 댓글의 요지는 교육 정책에 관련한 내로남불인데
제대로 읽지도 않고 괜히 제발저려서 부정입학얘기 꺼냈다가 수습하기 안쪽팔리신지?
조국이 한겨레에 외고폐지 기고글을 쓴 건 몇년전이 아니라 조민 외고 입학한 바로 다음 달이구요.
학비만 수억이라 공부를 아무리 잘해도 돈없어서 못가는 노무현때 쳐만든 귀족 국제학교들은 잘만 놔두면서
공부만이라도 잘하면 누구나 갈수있는 자사고 외고는 특권층이니 뭐니하며 폐지하자고하고
지가 어문계열인지 이과생인지를 중3때 딱 정해서 외고생은 어문계열로만 진학해야한다는 정책이
누구 맘대로 일반론적인 이야기라는건지 모르겠지만
지 딸은 외고 보낸것도 모자라 외고에서 이공계 의전까지 진학시킨 인간한테 특권층으로 매도당하고 모교를 부정당한 학생들에게 조국이 일말의 사과라도 했다면 그런 비아냥을 듣진 않았겠죠.
물론 조국이 그런 조롱을 듣는데는 어디 티비 프로에 나온 과고 출신 의대생 일반인보고는 과고가서 왜 공대 안가고 의대를 갔냐고 조리돌림하면서 외고에서 이공계 의전진학한 조민은 이 시대의 참의사니하며 떠받드는 그 쏙 빼닮은 지지자들도 한몫 했구요.
물타기 그렇게 싫어하면서 꼭 나경원 장제원 김성태가 튀어나와야되는거죠?
그래서 나경원이 조국처럼 국민한테는 지들이 정책까지 바꿔가며 못하게하는 것들을
지 자식한테 시킨적이 있나요?
????????
드디어 본색을 드러내시는군요.
“국민 52.5%가 외고, 국제고, 자사고 폐지가 바람직하다고 답했고 초중고 학부모와 비학부모, 모든 지역, 50대 이하, 정의당·민주당·국민의당 지지층, 진보층·중도층 등 대부분의 지역·계층에서 ‘폐지’ 여론이 압도적으로 높거나 우세 했다. 반면 자사고, 외고, 국제고를 유지하자는 의견은 27.2%에 불과했다. (표준오차 95%, 신뢰수준 ±4.4%p)”
“일반론” 이라구요.
어쨌든 님의 최종 결론은.
나경원이는 “지 딸” 성적 조작 이메일 물증 까지 나왔음에도 아무 문제 없으시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왜 공격받았나요?
검찰 개혁하려다 검사 양아치들한테 당한거에요.
하도 깔 비리가 없으니 없는 죄도 만든거구요.
본질을 보셨으면 해요. 선동 당하지 마시구요.
50%넘어가는 정책이라면 정권유지를 위해 뭐든지 밀어붙이고 보는 민주당 특기 법리도 논리도 없는 포퓰리즘 졸속행정으로 자사고 취소된 10개교 모두 효력정지 가처분 인용당했지만, 네 님 말대로 "일반론"은 맞았었네요.
조국은 그 일반론을 언론에 기고글까지 써가며 주장했지만 정작 지 딸은 외고 입학도 모자라 이공계 의전까지 진학했고
조로남불을 쏙 빼닮은 지지자들은 과고나와서 의대진학한 일반인은 왜 과학자가 안되고 의대를 갔느냐며 조리돌림하면서 외고나와서 의대간 조민은 시대의 참의사라고 떠받들었구요.
님 맘대로 제 최종결론 만들어서 쉐도우 복싱하지 마시고요. 대답이나 하세요.
그래서 나경원이 조국처럼 지 자식한테는 다 시켜놓고 나서
국민한테는 정책까지 바꿔가며 못하게 사다리 걷어찬 적이 있냐고요.
질문 이해 못해요?
하긴 내로남불이란 키워드 자체를 이해못하고있으니 민주당 지지율이 이모양이겠죠. 2017년 외고폐지 리얼미터 여론조사는 답변자의 지지정당과 강력한 상관관계를 가졌는데 당시 지지율은 민주 53% 국힘 14%였죠. 과연 지금도 외고폐지가 일반론일지 의문이군요. 물론 그게 일반론인지 여부는 조로남불과 아무 관련 없지만요.
바뀌는 정책, 개선되는 정책에 따라 수 년 전에 이미 진학한 자녀를 어떻게 해요?
학교 찾아가서 우리 딸을 제명 처리해주세요~ 그래야되는겁니까?
국민을 위해 하는거죠.
난리 칠거면 부패 정당 국짐당에 해야 공정한거죠.
그리고 정책이 지 혼자 바뀌나요? 정책을 바꿀 위치에 있는 자가 바꾸죠. 나경원 건은 대답 못하시죠??
누가 제명처리 하랬나요?? 님이보기에 지 딸까지만 외고 보내고 한달 후에 외고폐지하자고 외치는게 정상으로 보이나요? 대선때까지 죽 그렇게만 하세요.
수익요? 내야할 세금을 안낸게 수익이 됐나보네요?
그럼 그 동업자 둘이 가져간 “수익”은 어찌 됐대요?
훔..
건강보험공단에 납부해야할 돈을 안낸거잖아요.
그 돈은 우리 모든 국민들이 병원 가서 지원받는 자원이구요.
안냈으니 검찰까지 송치된거고
윤석열 장모가 전혀 관련이 없다고 어떻게 그렇게 확신하세요? 돈을 투자한 이익 공종체인데. 양평 땅 해먹은 것 보고도 그렇게 믿어주시는거에요?
그걸 판사가 무죄 때렸는데
그럼 님도 건강보험료 안내시면 되겠네요.
수익이고??;;;
어차피 나중에 환수할 때 내면 되니까요?
그런 논리인건가요? 저들에게는 아량이 넓으시네요
일반적인 경우에는 얄짤 없어요;;;;
윤석열 30%의 산 증인이 여기 계셨네요;;
;;;;;;;;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불한 요양급여비용을 편취”
이 것은 팩트라는데에는 이견 없으시죠?
그럼 남은건 석열 장모가 혐의가 있느냐의 문제만 남았죠?
2억 박고 5억 수익 내주기로 했으면 이익 공동체 맞죠?
그걸 뭉게준거에요;;
님이나 저 같은 사람이 이런 건에 연루됐으면 얄짤 없다구요.
나중에 낼려고 했다고 하면 판검사 나으리가 아이구 그러셨네요. 저희가 오해했네요. 무죄십니다. 이러겠어요??
공정과 정의 윤석열. 멋집니다.
무죄 조국은 천하의 죄인이구요?
참 거 실드 칠 수준의 사람을 치세요.
까방권을 양아치한테 치고 앉아 있으시네요.
왜 희대의 양평땅 사기 사건도 실드치지 그러세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불한 요양급여비용을 편취한게 아니라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요양급여비용을 편취한겁니다.
주어는 최씨가 아니라 병원이구요.
그리고 못받은돈을 받기위해 내가 2억 빌려줄테니 못받은돈 내놓으라는 계약을
법적으로 이익공동체라고 부르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계약과 병원 불법 운영 혐의는 별개 문제죠?
“선택적 정의”
참 예쁘게 해석해주시는 님의 넓은 아량에 감탄합니다.
해당 병원은 영리 “법인”이고 법인은 주주와 경영자들이 책임을 지는겁니다.
말장난하시는게 딱 이준석이네요.
국민혈세로 운영되는 건강보험공단에 금전적 피해를 준걸 뭘 또 단어 말꼬리 잡고 계세요. 누가 지금 여기 그거 공부하러 왔습니까?
“요양병원 개설·운영에 깊이 관여하고 요양급여를 편취한 혐의가 모두 인정된다”
이게 1심 판결인데. 이걸 뒤집은 2심 근거가 단순히 “그렇지 않은 것 같다” 입니다.
무슨 대단한 근거가 나온게 아니에요;;
정신 차리세요…
"건보공단이 지불한 요양급여를 편취했다"면 결과적으로 23억이 최씨 통장에 꽂혔다는 말이고
"건보공단으로부터 요양급여를 편취했다"면 최씨가 단순히 불법 병원운영에 가담(=건보공단으로부터 급여 편취)했다는 말이라
애초 본인의 의문에 대한 답이 완전히 달라지니 바르게 고쳐준건데요????
본인이 원하는 답이 안나오면 말꼬리 잡기가 되는가보네요?
나한테 그거 공부하러 왔냐고 묻기전에 최소한 기사나 읽어보고 물어보든가요.
누가 대단한 근거가 나왔다고했나요? 아까부터 누구랑 쉐도우 복싱인지 모르겠지만
새로 밝혀진 근거도 없는데 기존 근거에 대한 해석과 판단이 틀렸다고 재판단하는 경우는 허다합니다.
님이나 정신차리세요.
1. 당신의 조국, 추매애에 대한 어투는 비아냥.
2. 양평땅 장모가 해 쳐 먹은 것. Ok?
3. 그 동안 장모가 해쳐먹는 스타일이 동업자 다 쳐 넣고 부패검사 도움으로 독식.(feat. 김건희)
4. 이번에도 건보 해 쳐먹으려다 걸린 것 -> 여기서 당신의 논조는 설마 장모님께서 그럴리가 없다?
단어 디테일 물타기로 숨지 말고 제대로 의견을 표출해 보세요 그럼.
내가 말한게 이건 아니다 저건 아니다. 이런 식 말고
아네 최씨 병원 불법 운영 공모 사건 얘기하는데
뜬금없이 조국, 추미애, 양평땅을 출동시키는 분께서
"물타기"를 운운하는 그 뻔뻔함도 참 대단하다 싶네요.
전부 불과 몇시간 사이에 님이 단 댓글들이세요.
그걸 총 망라해드려야죠.
님의 댓글을 정산해보면 이거에요.
윤석열 장모라는 똥 뭍은 사과가 있는데.
한 쪽을 보니 똥이 살짝 안 뭍은 것 같고
아직 똥이 확실히 뭍었다고 장담!할 수 없으니
이건 똥 뭍은 사과라고 단정짓는건 무리다.
라는 말씀을 뱉어 놓으셨으요.
조국. 추미애에 대한 글은.
의견 중에 일부가 맘에 안드니 인물을 깎아 내리고 계시구요.
몇시간 사이에 제가 단 댓글이 아니라
님처럼 물타기 좋아하는 다른분들이 가지고온 댓글인데요?
뭔 똥같은 얘긴 관심없구요. 공모를 했다면 공모라는 증거가지고 얘기하세요.
쓸데없이 자꾸 길게 소설쓰지 마시구요.
네, 님 말이 맞는 것 같네요.
윤석열 장모는 정말 정직하고 착한 분 같아요.^^
무슨 근거로 말하는진 모르겠지만 생각은 자유니까요. 존중해요.
윤석열 동기인 서울고법 부장 종업원 윤강열씨 어떻게 생각하세요?
개돼지가 할수있는게 이거밖에 없는게 분하지만
바꿀수있다면 뭉쳐야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