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평화를 위해 집안에서 정치이야기는 금물입니다.
부모님 : 아버님(경북), 어머님(충북)
누님가족 : 누님(경기), 자형(경기), 딸2명(공식 심상정 지지선언)
여동생가족 : 여동생(경북), 매부(경북), 딸2명(아마 빨간당)
제가족 : 저(경북), 딸2명(노무현,문재인지지,민주당은 아닌것 같음)
가족 구성원을 보시면 아시다 시피 저는 집안에서 공식 빨갱이 자식입니다.
이번에 미리 가족 단톡방에 공개적으로 밭갈이 요청을 했습니다.
태어나 처음으로 가족들에게 부탁한다구요.
몇일전 7시간 녹취를 보고 불문율을 깨고 공식밭갈이 선포하였습니다.
목표치는 13명중 11명입니다.
연을 끊을 각오하고 이번엔 무조건 합니다. @0x__님
가족끼리 밭가는거요
가족이 별로 없는 저는 이럴 때 가족 많은 게 부럽군요 ^^
민족통일보다 힘든 목표지만 하실 수 있습니다
아자아자아자
무당의 힘을 보여주세요!
마찬가지 옳은 일이라 믿는 다면 그것이 구원이고 가족들의 안녕을 위해 옳은 일을 하시는 것 일겁니다. 응원 합니다.
효과 있을겁니다
하지만 화이팅입니다!!!! 저도 이번 설에는 박사모인 어머니에게 밭갈이 해볼 생각입니다
빠샤!!!!!
응원드립니다,,
진짜 나와 내 가족을 위해, 나라를 위해 한표라도 소중합니다.
살아돌아오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