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 j'arrive à la Maison Bleue (résidence et bureau officiel du président), je les mettrai tous en prison», a assuré Kim Keon-hee, épouse du candidat du parti conservateur Pouvoir au peuple (PPP) Yoon Suk-yeol, à un journaliste.
" If I get to the Blue House (the president's residence and official office), I will put them all in jail ," said Kim Keon-hee, wife of conservative People Power Party (PPP) candidate Yoon Suk-yeol, to a journalist.
세계적으로 개망신을 줘야 '아 내가 좀 많이 미쳤구나, 해외에 앞으로 쪽팔려서 이젠 영원히 못나가겠네 ' 라는 생각을 하죠
뭬리제인
IP 75.♡.177.219
01-25
2022-01-25 16:5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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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망신... 개망신...
뭬리제인
IP 75.♡.177.219
01-25
2022-01-25 16:5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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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인용한 국내언론 있습니까?
moon20
IP 61.♡.2.131
01-25
2022-01-25 17: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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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르 피가로는 좌파신문이라고 하겠죠
머스타드
IP 112.♡.40.236
01-25
2022-01-25 17: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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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언론에는 이제 아무런 기대도 없습니다. 그냥 정파성에 찌든 거대 정치집단이예요.
크래쉬
IP 122.♡.7.80
01-25
2022-01-25 17:3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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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적 망신이네요. 이런놈들이 대선에 나왔다는게. 국제적으로 더 알리면 좋겠습니다.
allusion
IP 223.♡.100.169
01-25
2022-01-25 18: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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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이 벌써 두 번째 스캔들이라고 썼네요
두창박멸
IP 1.♡.23.194
01-25
2022-01-25 18: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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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번역기 돌렸더니 이상하게 나오네요. ㅎㅎ
삭제 되었습니다.
한라봉초콜렛
IP 211.♡.68.61
01-25
2022-01-25 18: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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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기레기들을 김건희에 쫄아서 아무말도 못하고 벌써 소변까지 지렸답니다... ㄷㄷㄷ
에탕트리
IP 42.♡.63.161
01-25
2022-01-25 18:2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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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번역기 해석입니다.
올해 3월 대선을 앞두고 있는 윤석열 후보에 대한 스캔들은 지난주에 이어 두 번째다.
한국의 대통령 후보의 아내가 남편이 집권하면 그를 비판하는 " 모든 언론인을 투옥 "하겠다고 위협 하면서 지난주 이후 두 번째 스캔들로 1월 24일 월요일 후보자의 정당을 들끓게 했다.
국민의 힘이라는 정당 윤석열 후보의 부인 김건희 씨는 기자에게 "청와대(대통령 관저와 관저)에 가면 모두 감옥에 가둘 것"이라고 말했다 . . 후자는 자신의 논평을 녹음했으며, 지난 주 법적 투쟁 끝에 공개되었습니다. 이 녹음에서 그녀는 중요한 언론이 남편의 행정부 아래 기소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합니다. 그녀는 " 경찰은 우리가 명령을 하든 안 하든 기소할 것 "이라고 말했다.
진짜 양보를 해도 이맹뿌 찍는 건 진짜 그렇다고 쳐요. 근데 이건 뭐... 애들 장난도 아니고 무슨 사기꾼 박수무당을 찍어야 되는 각도인데 지지율이 30% 이상이 나오면 어쩌라는건지. 코리아는 원래 무속의 나라인거죠? -_ 한심합니다. 진짜... 양심이 있어야죠. 아무리 국캐의원이 더 하고 싶다지만.. 햐... 국짐당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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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니한테 길들여진 거니 ?!
월급 1억 받아보고 싶어서 말입니다.
이라고 구글신이 알려주셨습니다.
Femme: 여성
Candidat: 후보
Presidence: 대통령
Menace: 협박
프랑스어 전혀 모르지만 이런 뜻이 아닐지...
제목 번역
" If I get to the Blue House (the president's residence and official office), I will put them all in jail ," said Kim Keon-hee, wife of conservative People Power Party (PPP) candidate Yoon Suk-yeol, to a journalist.
말 잘 들을거니까
세계적으로 개망신을 줘야 '아 내가 좀 많이 미쳤구나, 해외에 앞으로 쪽팔려서 이젠 영원히 못나가겠네 ' 라는 생각을 하죠
국제적으로 더 알리면 좋겠습니다.
올해 3월 대선을 앞두고 있는 윤석열 후보에 대한 스캔들은 지난주에 이어 두 번째다.
한국의 대통령 후보의 아내가 남편이 집권하면 그를 비판하는 " 모든 언론인을 투옥 "하겠다고 위협 하면서 지난주 이후 두 번째 스캔들로 1월 24일 월요일 후보자의 정당을 들끓게 했다.
국민의 힘이라는 정당 윤석열 후보의 부인 김건희 씨는 기자에게 "청와대(대통령 관저와 관저)에 가면 모두 감옥에 가둘 것"이라고 말했다 . . 후자는 자신의 논평을 녹음했으며, 지난 주 법적 투쟁 끝에 공개되었습니다. 이 녹음에서 그녀는 중요한 언론이 남편의 행정부 아래 기소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합니다. 그녀는 " 경찰은 우리가 명령을 하든 안 하든 기소할 것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