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와이프는 신실한 기독교 신자 입니다.
점보러도 안 다닐 정도고 yo
문정권 극도로 싫어합니다.
그 앞에 저는 뭐 추풍낙엽같은 문빠로 보입니다.
무당법사 나와서 참 밭갈기 쉬워졌습니다.ㅋㅋ
평소에 둘다 싫어서 안땡 뽑는다는데
전 한마디 합니다.
그러다 윤땡 되면 청와대에서 굿판 벌어질텐데.
점보러도 안 다닐 정도고 yo
문정권 극도로 싫어합니다.
그 앞에 저는 뭐 추풍낙엽같은 문빠로 보입니다.
무당법사 나와서 참 밭갈기 쉬워졌습니다.ㅋㅋ
평소에 둘다 싫어서 안땡 뽑는다는데
전 한마디 합니다.
그러다 윤땡 되면 청와대에서 굿판 벌어질텐데.
동시에 철저한 민주당 지지자들입니다.
저와 아내, 그리고 자녀가 살아갈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
무조건 이재명씨가 대통령이 되어야 합니다.
민주당이 기독교를 탄압하기에 보수가 되어야한다는 말에...정말 어이없었어요.
저희 부부같은 사람들 많군요. ㅋㅋㅋㅋㅋ
그래서 이 상황을 만드는 힘 있는 목사들과 생각없는 장로 권사가 싫어요.
투표장에서만 민주당 찍는 소극적 지지자였는데
요즘은 댓글도 많이 쓰고 이제 주변 사람들도 좀 설득해봐야겠네요.
참 우리 부모님은 지난번에 언뜻
윤석열 되면 고용 유연화해서 구조조정하면 회사 짤릴수도 있다하니 걱정 많이 하시더라구요.
이번 설 때, 요 방법으로 밭가시는것도^^
너무 뼈때리는 말 같아서.. 죄송합니다 ㅠㅠ
기독교 신자로서 저는 너무나도 쪽팔렸습니다.
저런 사람이 서울시장 시절부터 대형교회 장로라고 떠들고 다니면서 교회표 가져가고...
교회에서 입 털어서 표 가져가는 놈이나, 주는 사람들이나 똑같다고 생각했구요.
굳판 벌리고 미신믿고, 우상숭배하는 사람을 기독교인이 뽑는건 말이 안된다고 하면 효과적입니다.
사진도 함께
싱크로율 100%
와 무릎치며 공감 두번 누를뻔했네요
청와대 앞마당에서 가죽벗긴 소가....ㅎㄷㄷㄷㄷㄷㄷ
무당이라도 찍어줄 부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