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이 예전같지 않다는 이야기가 나와서 말이죠..
물론 다른지역에서 크게 이기면 산술적으로 이야기가 되지만
호남 유권자수와 비슷한 대구경북에서 보수성이 강한곳에서 20%이상 득표하기도 힘들고
수도권은 다양한 사회구성원들이 있어서 크게 이길수도 없고요..
충청도는 한쪽에 쏠리는 표심을 보이지 않고요..
적어도 호남은 80%이상은 득표해야 지역적으로 불리한것을 상쇄할수 있는데..
호남 2030대가 국힘에 거부감이 없어지면 진짜 갈수록 대선 힘들어지겠네요
좋아하는 사람 없을겁니다만..
여조에도 그렇게는 안나오는데요?
득표로 확인해보세요. 8 대 2 혹은 9 대 1입니다.
● 조사지역: 전국
● 조사기간: 2022년 1월 17일 ~ 1월 19일
● 조사대상(모집단): 만 18세 이상 남녀
● 조사방법: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 표본추출: 성·연령·지역별 층화확률추출
● 표본크기: 1,000명 (가중값 적용 사례수 : 1,000명)
● 피조사자 선정방법: 성·연령·지역으로 층화된 가상번호 내 무작위 추출
● 응답률: 26.5% (총 3,779명과 통화하여 그 중 1,000명 응답 완료)
● 접촉률: 27.4%
● 가중치 산출 및 적용: 성・연령・지역별 가중치 부여(셀가중)
– 2021년 1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통계 기준
●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 3.1% point
● 조사기관: 엠브레인퍼블릭ㆍ케이스탯리서치ㆍ코리아리서치ㆍ한국리서치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219856CLIEN
아직 그정도까지는 아닙니다
이건 과도한 걱정인듯
게다가 최근에는 지지층의 남녀 분리도 일어나는 실정이죠.
사실 지역별로 유세하는 것 보다는 5세단위로 남녀를 분리해서 선거에 접근하는게 맞는 전략입니다.
저는 1초 1분이 아까운데 말이죠
계속 부정적인 글을 간간히 올리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