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중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의 치명률은 0.16%로, 델타 변이 감염자 치명률(0.8%)의 5분의 1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24일) 국내 오미크론 감염자 9천860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이렇게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조사 대상 중 사망자는 6명으로, 모두 '감염 취약층'으로 꼽히는 60대 이상이었습니다. 90대와 70대가 각 2명이고 80대와 60대가 각 1명이었습니다. 감염자 중 사망자는 0.06%이지만, 연령 분포 차이를 보정해 표준화한 치명률은 0.16%로 계산됐습니다. 이는 델타 변이 치명률(0.8%)의 5분의 1 수준입니다.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616211&plink=COPYPASTE&cooper=SBSNEWSMOB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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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률 0.16%면...독감보다는 아직 꽤 높습니다.
하지만, 초기 코로나 치명률에 비하면 엄청 낮아졌습니다.
(영국 등이 방역해제하는 것이 어느 정도는 이해가 갑니다.)
백신 3차까지 맞으시고, 마스크 잘 하시면 독감이나 다를 바 없으니 너무 불안해 마시고 이 위기를 극복해 나갔으면 합니다.
P.S 정치 이야기는 듣고 싶지도 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오미크론이 만만하다 감기다....라는 말이 아니라.....
백신 꼭 받으시고 개인 위생 철저히 하시면 너무 불안해 할 필요 없으니 이 위기 또한 잘 극복되리라 믿습니다.
그렇게 믿으시면 정치 이야기하는 곳에 가셔서 많이 주장하십시요..
다만, 의료계에 현업자로서, 논문1저자라면 참고문헌을 읽고 이해하는 수준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제 조카 고1때 DNA,RNA 차이도 모르는 학생이였습니다. 영어는 원어민 수준이었지만요.
1저자의 기준이 다른 과는 어떻게 되는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일반 영어와 완전히 용어자체가 다른 의료계에서는 의학용어와 해부 생리적 개념을 처음부터 새로 배웁니다. 그렇게, 의학 생리 병리 진단의 기초 과정을 통과해야...
겨우 참고문헌을 읽고 이해하는 수준이 됩니다.
참고문헌을 이해하지 못하는 논문 1저자라.....다른 과는 모르겠습니만, 이건 의료계 일반적으로 받아들이기 힘든 내용입니다. 누가 죄가 있느냐...그건 저보다 법 관련 전공하신 분들이 잘 알겠지요.
그부분은 이야기 하고 싶지 않습니다만, 여기서 굳이 빈댓글달고 옛날 글을 소환하시분들에게 여쭤보십시요.
의료계에 있고, 고등학교 1학년이 sci논문의 저자가 되기 어렵다..학부졸업하고 레지던트1년차 때 첨 논문 쓴 저는 뭔가?
이건 조국 후보자가 문제라기 보다는...당시 이명박때 대학입시제도 자체의 모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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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쓴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에게 원한을 품은 분들이 있는 모양이네요.
저는 과거 20년동안 민주당 지지자 였지만....이제는 정치이야기를 하고 싶지도 않고 투표도 하지 않는 정치무관심층으로 살고 싶습니다.
전혀 정치랑 무관한 글에서까지 악착같이 달려드는 그분들이 질려서...소소한 이야기나 하고 살고 싶습니다.
3월달 투표 안할 겁니다.. 누굴 지지해라 마라도 안할 겁니다.
당시 어이없는 입시제도의 또다른 희생자라고 생각합니다. (이러면 또 박제하려나요?? ^^;;)
조국교수님이랑 조민양 문제도 잘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http://mnews.imaeil.com/page/view/2022010417442430205
기사 읽어보니 독감 0.1% 오미크론 0.18%네요
이정도면 타미플루 같은 치료제만 제대로 나오면 일상으로 가려고 하겠네요.
그러면서 "독감의 치명률은 관련 방역 조치를 위하지 않은 상황에서 0.1% 수준을 보이는 것으로 추정된다. 코로나19는 최소 10배 이상의 치명률을 보이고 있다"며 "이전의 외국 사례를 보면 코로나19의 치명률이 적어도 2%, 많게는 4~5%로 올라간 사례도 있다"고 소개했다.
맘대로 해석이군요
@닉이름님
이미 감염된 사람 중에 얼마나 사망하는 지를 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오미크론이 만만한 정도는 아닙니다. 독감만 돌아도 병원 분위가 안 좋은데, 독감보다 아직 꽤 치명률이 높으니까요.
코로나는 강력한 전염력으로 의료 붕괴가 일어나면 치명률이 급상승 합니다
거리두기가 치명률이랑 상관이 없다는 멘트에서 전혀 코로나에 대한 이해가 안보입니다
다만, 정부와 의료계가 잘 준비하고 있으니, 의료붕괴까지는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마스크와 개인위생으로 시간적으로 감염자를 분산시키는 노력은 선생님 말씀처럼 필요하리라 생각됩니다.
의료자원이 마비되지 않도록, 감염자를 시간적으로 분산하고, 또 최대한 치료제 확보할 때까지 시간을 벌 수 있도록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