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오니빠님 @민샴님 엄중이 총리시절 대정부질문에서 그 세치혀와 신사적인 이미지로 눈속임 하더니 오늘 연설에 또 많이들 속으시네요. 그런게 바로 위선이고 교활한 책략입니다. 엄중이는 당대표때 180석 가지고 사법개혁할수있는 기회 꽉틀어막고 조국 쳐낸것만으로도 이미 영원히 아웃입니다. 오늘 연설에 대한 칭찬은 궂이 하고싶은사람은 하고 욕하고싶은 사람은 그대로 욕하면되는거죠. 아무에게도 해라 하지마라 할필요 없습니다.
@따불로님 제 댓글에 공감한 분들도 제법 많은데 뭐 본인것이 몇개라도 더 많으니 내가 옳고 내가 이긴거라고 궂이 정신승리하고 싶다면 말리진 않겠습니다. 솔직히 너무 유치해서 계속 댓글달기 좀 그렇네요. 따블로님은 앞으로도 상대방에 욕먹더라도 댓글로 훈수질 열심히해서 더 많은 하트 얻기를 바라겠습니다.
@superpop님 허락 맞고 글 써야 하냐고 유치하게 나오신 분이 이리 나오니 황당하네요. 그냥 본인의 의견만 얘기하세요. 절 떠보지 마시고요. 저는 그냥 제 얘기를 했을 뿐입니다. 시시비비를 가리자고 나오신 분이 님이고요. 그래서 저한테 동의하신 분도 많다는 말을 했던 겁니다. 본인만 옳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본인이 뭐라 썼는지도 좀 살피시길. (댓글보다 그 밑에 대댓글에 하트가 더 많이 달리는 게 자주 있는 일은 아닙니다. 그냥 몇 개 많다고 보시는 것보다 많은 분들이 님의 글에 불편을 느낀다는 증거로 생각하셔야 합니다.(이런 것도 해석해 줘야 하나 싶네요) 그냥 본인도 하트 많이 달렸다는 걸로 정신승리 하시는 게 안타깝네요)
gaiago
IP 203.♡.217.230
01-24
2022-01-24 15:3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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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쪽 홍가 유가 생각하면 매우 좋은 그림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프시케
IP 59.♡.111.98
01-24
2022-01-24 15:3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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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네... 할말하않... 저도 같은 심정이지만 지금은 그래도 일단...ㅠㅠ
삭제 되었습니다.
IP 14.♡.88.204
01-24
2022-01-24 15:4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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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의를 위해 저도 꾹 참고 지켜 보렵니다. 민주당 중진들 모두가 내 일처럼 뛰는 모습을 보고 싶네요.
오늘 연설은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 이재명 후보 일정, 멘트 다 너무 좋았습니다. 이낙연 전 당대표 지지 연설도 오랜만에 진심이 조금은 느껴졌을 정도니 한번쯤 보셔도 좋을 것 걑습니다. 이낙연 전 대표에게 애정을 가져야 그 지지자들 표 조금이라도 가져올 수 있는 댓글이 한번이라도 더 써집니다..
오얼밴가
IP 1.♡.248.100
01-24
2022-01-24 20: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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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입니다. 이런 모습 계속 보여줘야 합니다.
IP 119.♡.224.47
01-24
2022-01-24 20: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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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작에 이렇게 하지 안도 되면서도 그냥 화가 나네요.
IP 223.♡.78.115
01-24
2022-01-24 20: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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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지금이라도 정신바짝 차리고 앞으로 똥볼 안차고 똑바로 하면 다음번에는 밀어줄 수도 있습니다.
몽룡이와춘향이
IP 104.♡.84.58
01-24
2022-01-24 20: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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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그림에는 칭찬을 나쁜 그림에는 비판을 하면 된다고 봅니다 오늘은 칭찬할만하죠 총칼만 안든 정치전쟁의 최종전 대선전을 우리 내부가 곪았다고 투덜거리는 것이 대선 승리에 도움이 되지 않죠
그래서 다른 판단은 일단 다 내려놓고 공감 눌렀습니다.
전 얼굴만봐도 토나옵니다
못하면 당연히 욕해야죠. 잘하라고...
엄중이 총리시절 대정부질문에서 그 세치혀와 신사적인 이미지로 눈속임 하더니 오늘 연설에 또 많이들 속으시네요. 그런게 바로 위선이고 교활한 책략입니다. 엄중이는 당대표때 180석 가지고 사법개혁할수있는 기회 꽉틀어막고 조국 쳐낸것만으로도 이미 영원히 아웃입니다. 오늘 연설에 대한 칭찬은 궂이 하고싶은사람은 하고 욕하고싶은 사람은 그대로 욕하면되는거죠. 아무에게도 해라 하지마라 할필요 없습니다.
그 사람이 대통령만 안되면 뭐든 좋습니다.
지금 머리 박고 뭐라도 해야 할때입니다.
저도 그러한 입장입니다.
물론 그가 엄중히 해냈던 짓들은 절대 잊으면 안될것입니다.
기쁘다기 보단, 님은 제 글이 잘못됐다는 듯이 말씀하셨지만, 다른 사람들은 제 말에 더 많이 공감한다는 뜻으로 이해합니다. 훈수질 할만 한 말이었다고 느끼시는 분들도 많다는 거겠죠.
그냥 본인의 의견만 얘기하세요. 절 떠보지 마시고요. 저는 그냥 제 얘기를 했을 뿐입니다.
시시비비를 가리자고 나오신 분이 님이고요. 그래서 저한테 동의하신 분도 많다는 말을 했던 겁니다. 본인만 옳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본인이 뭐라 썼는지도 좀 살피시길.
(댓글보다 그 밑에 대댓글에 하트가 더 많이 달리는 게 자주 있는 일은 아닙니다. 그냥 몇 개 많다고 보시는 것보다 많은 분들이 님의 글에 불편을 느낀다는 증거로 생각하셔야 합니다.(이런 것도 해석해 줘야 하나 싶네요) 그냥 본인도 하트 많이 달렸다는 걸로 정신승리 하시는 게 안타깝네요)
민주당 중진들 모두가 내 일처럼 뛰는 모습을 보고 싶네요.
뉴스에서도 크게 다뤄주고 해야할텐데....기레기놈들이....
우리들이라도 이런 좋은 일엔 비아냥대지는 말았으면 합니다.
현재 스코어 어쨌든 원팀이되야 겨우 이길까 말까 한 상황이라고 봅니다.
2. 때문에 말을 아낍니다.
3. 현 국짐 윤과 홍/유 상황보다는 훨씬 그림이 낫다는데에 위안을 삼으렵니다.
정말 할말은 많지만 하지 않겠다의 상황이 지금이네요....
그래도 지원해주려 나섰으니 좋게 보렵니다
좀 더 지켜보겠습니다.
두 분 보기 참 좋습니다. 이렇게 계속 지원하면 좋겠어요.
저렇게 사진찍어놓으면
또 홍영표 등은 이재명만 교묘하게 사진 잘라서 트윗에 올리고 할까요?
하나되는 모습
많이 보여주시길
바래봅니다,,,,
조심해야겠어요. 여론조사 결과는 지지자들 결집력, 진영 분위기라고 하네요. 진보진영이 여론조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있게 똘똘똘똘 뭉쳐봐요. 하늘에서 떨어지는 무당비료 받고 고개숙여 밭도 열심히 갈고
나쁜 그림에는 비판을 하면 된다고 봅니다
오늘은 칭찬할만하죠
총칼만 안든 정치전쟁의 최종전 대선전을 우리 내부가 곪았다고 투덜거리는 것이 대선 승리에 도움이 되지 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