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보니 7시간 분량 중 아직 까지 않은 부분이 많을테고, 그 중에는 파급력이 큰 내용임에도 사실 확인 때문에 아직까지 못한 내용들이 당연히 더 있겠지요. 깠다가 반박하면, 그 즉시 재반박하며 내놓을 증거들 말이죠. 지금이야 말로 <기자들의 시간>이네요. 진짜 기자 말입니다. 경향의 모 기레기 말고...
도교의 그... 어우야...
각계 언론, 법 관련 카르텔을 보기 싫은데..... 음..
나만 그렇게 느낀건가요...?
깝치면 폭로한다~~~! 별로 좋은 워딩은
지금시점에 필요한 워딩이라 봅니다
처맞고 있을수만은 없으니요
그냥 까던가...
간보는건가요? 돈달라는건가요? ㅡㅡㅋ @오돌뼈님
ㅂㅈ술.yo
그 술이 아닙니다.
아..제가 센스가 마이 떨어졌군요 ㅎㅎ
왜 해야 하는건지 그냥 까주십셔
'역풍'이 문제가 아니라, '피곤'으로 이어지면 뭔 소용이겠어요.
기자의 가장 중요한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어설프게 제기했다가 역풍 당하면 더 힘들어진다고 봅니다
헤어나지 못한다는 얘기가 들리던데 yo
위기의식으로 열심이시네요!! 저도 궁금합니다만..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