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TV 최대 90% 인정 : 생애 최초 내집마련의 꿈★은 이루어진다
제 주변에 저 아는데 이재명 안 찍으면 저한테 많이 맞고 이재명 찍게 만들겁니다
LTV 최대 90% 인정... 이제 월세에서 벋어나는 각이 나오는 거 같습니다 ㅠㅠ
월세 꼬박 꼬박 내느니 내 집 사서 원금 갚아나가는게 훨씬 좋죠
LTV 최대 90% 인정 : 생애 최초 내집마련의 꿈★은 이루어진다
제 주변에 저 아는데 이재명 안 찍으면 저한테 많이 맞고 이재명 찍게 만들겁니다
LTV 최대 90% 인정... 이제 월세에서 벋어나는 각이 나오는 거 같습니다 ㅠㅠ
월세 꼬박 꼬박 내느니 내 집 사서 원금 갚아나가는게 훨씬 좋죠
알 수 없는 존재의 해깔리즘에 밤마다 우라질레이션인 이 시대의 마지막 귀차니스트 입니다
입법부는 법을만드는곳인데 저건 그냥 정책이예요..국회랑 아무상관없어요!
이게 아파트 공급에 큰 개선 효과가 올겁니다.
더불어 실용적인 정책일거라 믿습니다.
대출을 늘려 주겠다니...
어떻게 해야 가능할까요.
일편단생님의 말씀은 틀린말이 아닌데요??????
왜 안된다고 하시죠???
그럼
이재명 후보의 반값 아파트 공약은 무엇인가요??????
논리에 맞지 않습니다.
제가 보기엔 LTV 90%은 그냥 생초를 위한 구매옵션정도 일뿐이지..
여기에 너무 큰 비중을 두면 안될꺼 같습니다.
그동안 추진하던 임대 위주 정책에 반감 심한 건 사실이지만 과연 빚내서 집사라 방향이 맞는건지..
근데 금수저말고 빚안내고 집사는게 가능한가요?
1자녀 집안 미혼 35세 청년은 서운합니다.
그렇다고 저희 어머니보고 둘째 낳아달라고 할 수 없고... 제가 갑자기 결혼해서 2자녀 이상 낳을수도 없고요.
맞습니다.
아주 제한적인 정책 같습니다.
물론 없는 것 보단 여러 옵션이 있는게 낫죠.
따라서 해당 공약이 강조되는건 별루 의미 없다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반값 아파트 공약이 훨씬 더 낫습니다.
지금은 주역주민들이 적극 반대하고 있고요.
다만 부동산 과열기에는 기름에 불붓는 행위가 될수 있기 때문에 그때는 이런 정책을 하면 안됩니다.
이 정책은 부동산 하락기에 해야 합니다. 적용 타이밍을 잘 잡아야 하는 정책입니다.
다만 조건을 세세하게 다듬어야지요.
외곽으로 나가라고 했던 사람들이 꽤 되었던 곳이었는데,
생초라고 하지만 LTV 90%라는 공약을 내놨는데, 환영하는 분위기라니...ㄷㄷㄷ
굉장히 낯서네요.
집값을 먼저 정상화시키는게 먼저인데 이재명 후보 너무 나가는 것 같습니다.
대통령될려고 노력하는 것은 알겠지만 이것은 옳은 정책이 아닙니다.
국민을 빚쟁이로 만들면 결국 초양극화, 국가 자원의 분배 실패로 조세저항이 심화되고 더 덜 걷게 되며 국력의 약화를 가져올 것입니다.
빚으로 쌓아올린 경제는 반드시 그 대가를 치뤄야 한다는 간단한 자본주의 기본 개념이 웃음거리로 취급되는 오늘날 대한민국 현실을 보며 이 나라의 미래가 참 걱정스럽군요.
국민들이 어떻게 견실하게 살아갈 수 있는지 큰 그림을 갖고 국가 비젼을 제시하는 사람이 이 나라의 지도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 시작은 부동산 시장의 정상화 (거품 제거) 후 안정화 입니다.
아이러니하게 대출 받아 집 산 사람들 노후 걱정이 줄었는데, 대출없는 전세입자가 평생 일해야 되도록 놔둬버린게 망국적였던거죠
이런 식이면 영끌을 한다거나, 서울에서 비싼집 같은 데는 상관이 없을 것 같은데.. 지방에서 투기로 산 사람들 엑시트만 도와줄 것 같긴 하네요.
다주택자의 투기적 구매로 판단되는 경우 kb시세 같은 지표와 괴리가 큰 매물의 경우 양도시 중과세를 하면 어느 정도 가격 인하 요인은 될 수도… 있을까요?
LTV95 ~ 97% 까지 + 이자율 정부보조까지 제공해 주는 제도입니다.
DSR, DTI 만 철저하게 묶어주면 애당초 무리한 영끌은 발생 할 수가 없습니다.
저부터도.... LTV 97% 지원으로 생애 첫 집 구입지원(FTA / First Time Home buyer Assist)을 받아본적이 있는데, 자산형성및 주거안정에 기여도가 무척 높은 좋은 제도라고 생각합니다.
이글 댓들도 그렇고 본인 의도에 의한 선택적 호도글을 왜 이리 쓰는지
그나마 여기는 댓에서 알려주는 분들 좀 있군요
어차피 생초 분양은 최대 제한 있고 전용면적도 60이하고 부분적인데 무슨 부동산 생태계를 어지럽히느니 ㅋㅋ
생초 구입 디딤돌도 제한 올라간게 부동산 생태계 어지럽히고 영끌 호도 했나요?
대신 상환능력 고려해서 디딤돌대출같은 서민금융상품에 한정해서 대상을 정하면 좋을 것 같고요
대출기간도 최대 30년말고 50년으로 해서 상환부담없게 해야 합니다.
다만 혼인한 생초가 맞을 것 같고요, 미혼은 대상에 넣지 않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미혼은 결혼 전에 부부가 각각 구입하여 투기할 수 있는 염려도 있고, 혼자 거주하는 특성상 큰집을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에 주거비용이 상대적으로 덜필요하기 때문입니다.
LTV 40%인 지금도
집값 조금만 하락해서 영끌러들 지옥 간다고 하던데
LTV 90%면….어딜 가야 하는건가요?
LTV 90%에 DSR규제해봤자..
조금만 경기침체 와서 집값 10% 떨어지고
수입이 조금만 줄어도 개인, 은행 같이 박살날텐데요
DSR규제 안한 LTV 40%보다 몇배는 위험하죠
LTV 40%면 집값 반토막 나도 건질거라도 있는데요
집 값이 상승하는 추세면 말씀하신바가 나쁘지 않으나..
지금 세계경제 추세는 거품을 걷어드리는 추세 같습니다.
즉 상황에 따라 굉장히 달라진다고 봅니다.
네.. 구매옵션 정도 일껍니다.
사실 90% 영끌해서 버틸만한 사람은 거의 없을꺼 같네요.
사실상 가계부채 뇌관이 dsr이라 결국은 도리가 없어요. 그렇다고 dsr마저 풀면 부실채권 양산입니다.
대란올듯;;
고금리와 대량 주택 공급을 예고한 상황에서 실거주자를 대상으로 90% 여신을 열어주는 대선 전에 약속하는 건, 과거 박근혜 시기 빚내서 집사라고 하는 것보다 더 않좋을수 있죠.
괜히 지금 껏 수년동안 대출총량 규제한 정부만 우습게 만드는 건게, 그간 가계부채 컸기 때문이죠.
과거 박근혜 때는 결과적으로 막상 저금리로 가는 초입, 주택가격 상승기이기도 했고, 정책적으로 대규모 신규택지라도 제한시켰는데요. 적어도 빚낸 산 내 집 옆에 적어도 신축단지 미분양으로 쏟아지진 않는 시그널이라도 흘렸죠.
이건 반대로 조류독감 유행하는 양계업주에게 대출 받게 해준 다음, 뒤로는 해외에서 계란 대량 구매해서 저가로 정부 주도로 시장에 풀겠다는 거니까요. 대출받은 양계없자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차주 개인은 여신이 클수록 좋지만, 대출 차주에게 리스크가 전가될 국면에서 담보대비 대출총량을 푸는 거 좋지 않죠. 주택 시장 하락 국면에 실거주자 집중 거주하는 지역의 하방이 더 크게 뚫립니다. 그래서 LTV없는 지역을 부동산을 소유한 사람과 자산 격차가 초격차기 되는거죠.
엑셀 브레이크 둘다 밟을순 없어요.
여신도 풀고 버블도 잡을 순 없지요.
고금리 자산 하락기는
빚이 아니라 디레버리징이 실거주자 자산과 노후를 지키는데 필요해요.
배우고 갑니다.
긍정적인 신호로서는 충분하다고 봅니다. 방향성을 엿볼 수 있으니 다행이군요. 잘 다듬어서 나오길 기대합니다.
반대세력이 어떻게 나오는지도 관전 포인트군요
실거주 조건을 반드시 달았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실거주를 위해 사는 무주택자들의 최초 내집마련시에만 혜택보게 해주세요.
젊은세대 표심도 중요하지만 어느정도 현실성 있는 정책을 내놓았으면 합니다.
부동산은 정말 어느 정권이나 답 없어요. 인간들의 욕망이라.
혼인신고는 잠시 미루시고 LTV 90으로 각각 한채씩 집 사고
한채는 임대 돌리거나 투자금으로 활용하시고
다른 한채로 같이 살면서 부동산 투자 하시는거 추천 드립니다.
이렇게 한바퀴 돌리면 아파트 한채값 버실수 있습니다.
LTV 90 이면 왠만해선 부동산 경기 죽지않을 겁니다.
DSR규제랑 이자율생각하면 돈안되죠..
한물간 이야기하시네요..
다들 빚을 못내서 집 못사는건가요?
집값이 노동으로 버는 수익을 넘어서서 못 사는거잖아요.
이렇게 빚내서 집사면 원금 갚기 시작할때 버텨낼 수 있나요?
그렇게 욕하던 최경환이 하고 뭐가 다른 정책인지...
능력되는 사람에게는. ltv90프로 문제 없습니다
실제로 자기가 매달 실수령 3천인데 왜 강남집을 못사냐는 글도 있었습니다
dsr을 같이 풀어준다는 정책이라면 어처구니가 없어서 더이상 할말 없습니다..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고삐 풀린 자금은 또 시장에 풀려서 집값 상승의 악순환을 부르겠죠.
경제의 돈맥은 또 주택 시장에 묶일 것이고요.
힘들어도 이번 정부의 기조를 유지 할 것은 유지 했어야 하는데 아깝습니다...
사람 발길 닿는 곳이 전부 투기 지역이 될 때까지 이 광기가 멈추지 않을 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