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운영중 입니다.
방역패스보다 강하게(미접종자 입장금지, pcr음성확인서나 소견서 지참시도 동일) 운영하다가 기간이 길어져서 정부지침대로 하되 1인 혼밥도 음성확인서나 예외 소견서 등 지참하도록 했습니다.
어제 미접종에 아무 준비도 안하고 오신 분 있길래 입장거부를 했더니 미접종자 카페에서 공유하면서 조리돌림 하네요.
그것까진 괜찮은데 업장 톡톡메시지까지 처들어와서 이렇게 장사하지말라 국민신문고에 신고하겠다라면서 으름장 놓는 분들도 계속 몰려오십니다.
하아... ㅠㅠ
계속 시비걸면 싹 다 업무방해로 고소해야지.
핸드폰이 없어요
- 어쩌라고...(제 실제사례)
ㅋㅋ 몰래 숨어들어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ㅋㅋㅋ
아니 그게 티가 안 날 거라고 생각 하는 건가요.....? 진짜 별 미친......;;;
세상은 넓으니까요...ㅠ 확실히 소리로 구분하는게 젤 편하네요 ㅋㅋㅋ 소리가 안들렸는데 2-3명이다? 이러면 전수조사입니다 ㅋㅋ
그리고 도를 넘으면 협박 내용을 공개해서 까세요.
이제 그것들이 국민들에게 밟혀죽을 차례니깐요.
은.... 들어 갈 수 있는 곳이 거의 없지 않나요??
백신패스가 적용 안 되는 백화점이나 대형마트도 입구에서 컷 당할텐데 말이죠
이런 사람 때문에 열심히 일하시는 분들이 힘들어 지네요ㅠㅠ
그리고 국민신문고에 올려도 뭐 어찌 되나요????
안아키 애들한테 백신 안맞추는걸로 유명하잖아요..
코로나 백신도 안맞을겁니다..
저기 카페 회원 비교하면 중복가입자가 대부분일겁니다
힘내시고 스트레스 받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적반하장이 심하네요.
힘내세요.
도데체 무슨 생각으로 미접종하고 돌아다니는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위추드립니다 ㅠㅠ
몰려다니면서 행패부리는 것들이요
저희식당도 어제 점심때 한가족인데 다른곳에서 계속 거부당했는지 들어오자마자 입구에 테블릿(전자출입명부 찍는)확인하더라는..
근데 저희는 안쪽에 카운터가 있고 테블릿이 있거든요.
없는줄 알고 "여긴없네~" 들어오다가 백신확인해달라니까 인상확쓰고 나가더라구요.
한참있다가 다시와서 미접종자는 따로 앉아먹으면 안되냐길래 그럴수는 없다고 딱잘라말했습니다.
나가서 자기들끼리 투닥대는데 부모가 미접종자...자식들은 성인이구요.
저희는 거리두기,방역패스 모두 조금 빡세게(?)합니다.
장사도 중요하지만, 서로 규칙을 지키는 것도 매우 중요하니까요.
요즘 미접종자들이 종종보여서 놀랍습니다.
시골이라서인지 접종률이 높거든요.
아무튼 힘내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저희식구들은 지난 연말까지 3차접종 모두마친 상태입니다.)
22년에는 즐겁고 신나는 일상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원칙과 상식에 맞지않는 목소리큰 인간들이 불이익을 받아야만 상식이통하는 사회가될것입니다..
악담을퍼부어도 아님말고식으로대처되니 어디가서나 쥐랄하는겁니다
일부의 몰상식한인간들때문에 법이만들어지고 다수가 더 불편해지는 상황이 되풀이되는군요
저런 자들은 확증편향되어 있어 적당히가 없습니다.
2. 핸드폰 요금을 못내 전화발신 안된다
3. 핸드폰 고장나서 아무것도 안된다
-> 명부에 쓰게 해달라
1. 핸드폰 쓰윽 꺼내서 쓴다
2. 핸드폰 아닌양 까똑 거리고 심지어 전화통화도 한다
3. 핸드폰 사진 까똑 통화 심지어 모바일데이터 쓰며 업로드도 한다
-> 알보기 힘들게 휘갈기듯 대충 번호 나열해두고 정보제공동의에 부동의 혹은 공란으로 넘어간다
신문고에 개소리 올리면 곤장맞는건 안배웠지?
업주는 qr 이든 뭐든 준비만 해주고
개인이 알아서 하되
방역 지침 위반 걸리면 그 개인에게
뭘 청구하든지 해야지..
에휴
한줌 진상들이 진짜 여기저기 다니면서 빽빽대네요
힘내십시오
힘내시라는 응원뿐이라 죄송하시도 합니다...
올해는 작년보다 좀 더 많이 웃는 한해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동네 까페 올라오는 글들 걸르면서 봅니다^^
뇌가 없는건지…
접종한. 사람이. 95%인데. ㅡㅡ
3.5퍼. 소수가. 난리네요.
만물의 영장은 개뿔…
오히려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을 거예요.
위치를 알면 소비해 드리고 홍보해 드리고 싶네요.
비정상인들 둘만 모여도 정상인을 비정상 취급합니다. 응원합니다.
여럿이 같이 왔다는건가요?
지딸 외고 입학시키자마자 바로 다음달에
특권층이니 뭐니 하며 외고 폐지 주장하고,
지 딸은 외고-이공계도 모자라 의전원까지 보내놓고 국민들한텐
외고는 어문계열만 가야한다고 주장하는 조국의 내로남불과
군대도 안다녀온 추미애가 남보고 지는 끌려가지도 않는 군대 맛을 봐야 철든다고한 남혐발언을
계속 퍼트려주시네요~
‘1인 혼밥도 음성확인서나 예외 소견서 등 지참하도록 했습니다.’ ???
1인 혼밥은 정부에서 가능하다고 한거 아닌가요? 미접종자도 혼밥 가능한걸로 아는데, 작성자분이 운영 방침을 그렇게 하신거라는거죠?
화이팅 입니다~~
정부랑 상관없습니다. 정부에서 하라는거보다 더 심한 잣대로 장사하시는건 아무런 문제가 안됩니다.
하라는거 안해서 문제인거지..
힘내세요~!
언론제보도 하고 온국민이 다 알도록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