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할것도 없고 해서 지하주차장 차안에서 음악을 듣고 있는데 차량한대가 들어오더라구요. 주차할데가 없다보니 이중주차를 한뒤 신기했던건 앞 번호판을 탈거 한뒤 차량안에 집어 넣더라구요. 응? 이게 그렇게 쉽게 탈거가 가능한거였나? 하면서 신기하기도 했고 혹시나 아파트 주민이 아닌가 해서 살짝 앞유리 확인해 봤는데 아파트 스티커도 붙어 있더라구요. 궁금한게 뭔 이유로 앞번호판을 숨기는지 이유를 모르겠더라구요. 뒷번호판은 그대로 있는데 그리고 주민이라 시시티비를 회피할려고 할 이유도 없는데.. 이런 경우는 어떻게 봐야되죠? 주민이고 내가 차안있었다는게 그사람이 인지했다면 뭔가 불안하기도 하네요.
즉 나사 체결을 안해요.
그냥 가드에 껴넣기만 해도 되죠.
세상엔 별 사람들이 다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