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길 옆 도보 5분 안에서 어지간한 인프라 다 누릴 수 있는 입지 아파트 그리고 적당히 떨어진 아파트 단지 적당한 녹지와 한적함이 보장되어 있지만 상권 쪽 가서 밥이라도 먹으려면 10분 이상 걸어야 하는 아파트 어느쪽을 더 선호하시나요?
/Vollago
- 스세권
- 먹세권
- 맥세권
등등의 세권이 좋죠
차소리 오토바이소리
먼지는 치워도치워도 끝이 없더라구요
느낌이라 하더라고요. 여름에는 미세먼지 때문에 문도 못 열고 산대요. 뷰가 기가 막힌데…그건 딱 3개월 간다고…ㅠ
80, 100으로 달리는 자동차 전용도로 근처 먼지는
타이어 분진인지 시커먼 먼지가 많습니다.
왕복 10차로 대로변에서 살았었는데 소음은 둘째치고 모든 창문을 꼭꼭 닫아도 타이어 분진 장난아니게 들어옵니다.
조용한 거랑 산책이 중요해서요
새벽까지 오토바이소리 장난없습니다 창문도 못열고
조용한곳으로 이사오니 세상좋군요
집에 차하나씩으 거의 있는데 인프라 걱정할것 없다고 봅니다.
사람은 녹색을 좀 봐야 정화가 되는것 같습니다.
이러다 카톡에 꽃사진 올릴라
도로소음은 고층이 더 시끄러워요. 각종 소음원에 더 많이 노출되니까요. 방음벽도 5층?까지만 커버하면 되는걸로 되 있어서 고층은 방음벽 혜택도 못봐요
여름에 미쳐요 ㅠㅠ 창문 열지도 못해요
먼지 장난 아니구요
하지만 생활하기는 편해요 ㅋ 하지만 전 담에 절대 큰도로변 옆은 안 살거에요,,
젋으면 몰라도 나이들수록 후자입니다!!!
2번 위례 끝자락 해봤는데
2번에 집사놓고 1번 전세로 살고싶네요.
현실은 둘다 남으집.....
늦은 시간에 큰 차량들 지나다니는 도로면 무조건 피하는거 추천입니다.
문 열면 먼지 잔뜩에 문 닫아놔도 차량들 달리는 소리 막 울려서 들어오면 진짜.. ㅡㅡ;
근데 밤에 창을 못열어요. 새벽에 굉음을 내는 오토바이 때문에 돌아버려요.
근데 도로변이랑 떨어진 곳으로 이사와 보니 그 당시 먼지들만 생각하면 웬만하면 도로변 쪽으로는 다시 이사가고 싶지 않게되네요.
도로변 사실거면 그만큼 먼지 감수하셔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