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맨 1 : 마블의 시작이자 남자들의 로망 실현
캡틴 아메리카 시빌워 : 히어로물을 예술의 경지까지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 히어로물을 가장한 첩보물
닥터 스트레인지 1 : 공간의 재창조
블랙팬서 : 무자비하고 무의비한 PC질
캡틴마블 : 무자비하고 무의미한 PC질
샹치 : 우뢰매
** 이터널스는 안봐서 모릅니다.ㅎㅎ;;
아이언맨 1 : 마블의 시작이자 남자들의 로망 실현
캡틴 아메리카 시빌워 : 히어로물을 예술의 경지까지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 히어로물을 가장한 첩보물
닥터 스트레인지 1 : 공간의 재창조
블랙팬서 : 무자비하고 무의비한 PC질
캡틴마블 : 무자비하고 무의미한 PC질
샹치 : 우뢰매
** 이터널스는 안봐서 모릅니다.ㅎㅎ;;
▶◀사법부
다들 캡틴을 블루스컬이라고 하지만 그 때 토니를 안 막았으면 토니는 빌런이 됐을겁니다.
아깝네요.
이터널스도 보셨으면 최상 vs 최악이
4:4 로 균형이 맞춰졌을 텐데 ㅎㅎ
기술과 언밸런스한 문화
그리고 빌런이 더 정의롭게 나와서요.
원래는 별점 반 개인데, 구스 때문에 별 2개 추가요.
영화 보시면 이렇게 추가될 거라고 확신합니다 ㅎㅎㅎ
전혀 매력적이지 않고 저는 그걸 인종에 대한 무시로 생각했습니다.
마찬가지로 샹치와 이터널스 또한 명작을 위한 빌드업 일수도 있지요. 실제 상치는, 쿠키 영상의 내용으로 봤을 때 운명에 휘말리는 첫걸음일 수도 있습니다. 쿠키영상에서 웡이 상치가 텐링을 썼을 때 어떤 반응을 느꼈다고 하죠. 그럼 상치는 이제부터 시작일 겁니다. 앞으로 서사에 따라서 지금 같은 평이 이어질 수도, 캡틴 시리즈처럼 평가가 확 올라갈 수도 있겠죠.
아, 참고로, 완다비전도 첫 3편 중반까지는 (일단 우리나라에서) '뭔 드라마가 이래?' 라는 평가를 들었죠. 그래서 사람들이 3편까지는 참고 봐라... 라는 이야기도 많이 했었고.
저는 무척 좋았습니다~
최악을 뒤에서 부터 꼽으면
이터널스 캡틴마블 블랙위도우 토르다크월드 블랙팬서 가오갤2 순이네요 퍼스트어벤져는 오히려 꿀잼이었습니다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