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끝까지 다 읽지 않으면 문재인정부 청와대 대변인인줄 착각하게 숨겨서 기사 쓰는군요. 작년에 만취해 길에서 자고있다가 코로나 방역복 입은 소방관이 부축여주는데 뺨을 때려버린 정연국의 재판에서 검찰이 1천만원 벌금 구형했다는 기사를 이렇게 쓰네요... https://news.v.daum.net/v/20220121130850842
김종훈 기자는 남다르네요
"박근헤 청와대 대변인 정연국, 소방관 빰 때려 - 검찰, 천만원 벌금 구형"
이런 식으로 친절하게 타이틀 달면 손가락이 부러지는 몹쓸병이라도 걸렸나 봅니다.
평생반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겠습니다
전들 알겠습니까?
뭔가 약한데... 구데기.. ==> 기데기
더 어울릴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