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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아기가 새벽에 침대에서 떨어졌는데 일이 손에 안잡히네요 ㅠ,ㅠ 162

134
2022-01-21 09:23:35 121.♡.58.172
quai

140일 되는 아기인데 새벽에 수유하고 비몽사몽으로 아기 재우고 가드 안올리고 잠시 한눈판 사이에 

쿵하는 소리와 함께 아기가 우는데 바닥에 엎드려서 떨어져 울더라구요 ㅠ,ㅠ

와이프는 막 울면서 어떡해! 어떡해! 그러고

진짜 머리가 하얘지면서 아기 바로 안아 달랬는데 

한참 달래면서 아빠가 미안해 미안해라는 소리를 얼마나 했는지

그러고 침대에 눕히는데 아기가 절 보고 웃는데 눈물이 ㅠ,ㅠ

아기 상태본다고 밤 꼴딱새고 출근했는데 

일이 손에 안잡혀요 무탈하면 좋겠어요 ㅠ 

진짜 못난 아빠입니다. 

아빠 자격이 있는지 모르겠어요 ㅠ,ㅠ




quai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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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2]
삭제 되었습니다.
별나래
IP 219.♡.174.45
01-21 2022-01-21 09:24:55
·
별 일 없을거에요. 토닥토닥
유경험자(?)로서 위안 드려요.
삭제 되었습니다.
감정노동자
IP 220.♡.205.41
01-21 2022-01-21 09:24:59
·
아이고 속상하시겠어요 아기가 건강하기를 저도 기도합니다
단아
IP 49.♡.70.89
01-21 2022-01-21 09:25:19
·
저도 침대에서 떨어뜨린적이......
후아미
IP 223.♡.173.218
01-21 2022-01-21 09:25:34 / 수정일: 2022-01-21 09:25:45
·
전 아기 귀에서 피나서 응급실 갔었습니다. 하...
다행히 지금까지도 건강하게 잘 크고 있습니다.
솔민아빠
IP 211.♡.133.242
01-21 2022-01-21 09:25:50
·
토하거나 하지 않으면 일반적으로는 괜찮습니다.(유경험자)
강호고수
IP 223.♡.190.160
01-21 2022-01-21 09:26:01
·
아기들은 스스로 보호하는 기능같은게 있나봐요. 떨어지고그래도 잘다치진 않더라구요. 토하거나 칭얼거리지않으면 괜찮을겁니다. 그래도 병원엔 한번가보시는걸 추천해요
하늘아기
IP 118.♡.12.57
01-21 2022-01-21 09:26:08
·
아이 떨어지는거 안본.. 부모가 있을려나요.. 최선을 다하고 바닥 푹신한거 깔고.. 그러고 사는거죠..
아하세요
IP 121.♡.229.97
01-21 2022-01-21 09:26:17
·
저희 아들도 수없이 떨어졌습니다~ 걱정마세요! 그 이후 침대 밑에 사람크기만한 큰 쿠션 깔아두긴 했어요
포커페이스
IP 61.♡.234.5
01-21 2022-01-21 09:26:22
·
음 그렇게 치면 전 이미 아빠도 아닙니다ㅠㅠ 뇌진탕 증세없으면 별탈 없으실테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샤일록76
IP 223.♡.56.94
01-21 2022-01-21 09:26:32
·
그러면서 부모가 되는거죠
좀 크면 웬만한거에 신경도 안씁니다
scharnco
IP 211.♡.155.203
01-21 2022-01-21 09:26:46
·
그 마음 저도 압니다ㅠ저희 첫째 둘째 모두 떨어져서 멍들고 그랬었더랬죠ㅠ
첫째는 침대보다 높은 거의 어른 허리쯤에서 머리로 떨어졌었는데 다행히도 괜찮았었습니다 아이가 축 늘어지거나 구토증상 같은게 없다면 금방 회복할겁니다!
응햐햐
IP 125.♡.101.25
01-21 2022-01-21 09:26:48
·
별일 없을껍니다. 저희 애도 이마 정통으로 박아서 주먹만한 혹 났었는데 문제 없더군요...
경험자로써 너무 죄책감 가지지 마시기 바랍니다 ㅠㅠ
팔공브이
IP 223.♡.23.212
01-21 2022-01-21 09:26:59
·
많은 아이들이 한번씩은 비슷한 경험합니다. 너무 걱정, 자책 마시고 더 많이 예뻐해주세요.
102451
IP 222.♡.82.58
01-21 2022-01-21 09:27:15
·
저도 기겁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괜찮을겁니다!
아결
IP 118.♡.41.70
01-21 2022-01-21 09:27:21 / 수정일: 2022-01-21 09:27:56
·
애들 생각보다 많이 떨어집니다. 큰일은 안날거에요 아기 있는 집이면 저상 침대 써야죠
옆동네유민
IP 112.♡.135.13
01-21 2022-01-21 09:27:25
·
미안해하실건 아니에요. 그리고 아기는 괜찮을겁니다. 힘내세요.
BlueX
IP 106.♡.224.18
01-21 2022-01-21 09:27:35
·
괜찮을 겁니다. 등에 메는 케리어 내려 놓고 잠깐 짐정리 하는 사이에 평상에서 떨어졌는데...얼마나 놀랐던지...ㅠㅠ
Skip2MyLou
IP 124.♡.35.61
01-21 2022-01-21 09:27:54
·
너무 자책하지는 마세요
Darthvader
IP 125.♡.75.228
01-21 2022-01-21 09:28:22 / 수정일: 2022-01-21 13:14:39
·
더 심한데서 떨어트린 1인....

일단
함몰되었다가 다시 돌아오지 않는 부분이 있는가
혹이 생겼다면 말랑한가?
코나 눈에서 액체가 나오지 않는가?

이 세가지 중 하나도 해당이 없다면 괜찮다고 볼 수 있으니, 너무 걱정 마세요.
sanyas
IP 223.♡.24.109
01-21 2022-01-21 09:28:24
·
저는 돌 이전에 아들 안고 있다가 떨어트려서 머리로 떨어졌는데 멀쩡합니다.(1.5미터?) 이제 초딩되는데 제 기준으론 충분히 똘똘합니다. 걱정마세요.
순콩
IP 220.♡.47.113
01-21 2022-01-21 09:28:45
·
괜찮을거예요~~ 저희 아기도 머리에 혹나도록 많이 떨어졌지만 멀쩡하고 똑똑하게 잘 컸어요 ㅎㅎ 3일정도만 아기 의식이나 상태 괜찮은지 잘 보시고 아무일 없으시면 걱정 마세요. 너무 걱정되시면 병원 가보시는것도 괜찮은데 대부분 걱정말라는 이야기 듣고 오더라구요.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길가메슈
IP 223.♡.162.58
01-21 2022-01-21 09:30:07
·
저희도 비슷한경험이 있었는데 별일 없이 넘어갔어요 그이후 침대 버려버리고 패밀리 침대로 기변했어요
힘내세요
초랭이2
IP 223.♡.172.135
01-21 2022-01-21 09:30:13
·
이상증세 검색해보시고 증상 없는지 확이ㄴ해보세요
뿌아씨
IP 211.♡.145.193
01-21 2022-01-21 09:31:06
·
너무 걱정하시 마시고 부모가 되는 과정이라고 생각됩니다
저도 역시 그랬었구요 ^^
지골
IP 223.♡.217.181
01-21 2022-01-21 09:31:33
·
울면 일단 안심입니다.
안 우는게 더 심장 떨릴 일이죠.
며칠 지켜보시다 이상하다 싶으면 바로 병원 가세요 ~~
삭제 되었습니다.
TheSam
IP 117.♡.13.225
01-21 2022-01-21 09:32:58
·
애기 토하거나 열이 심하게 나거나 둘 중 하나만 아니면 괜찮을겁니다. 다 부모는 처음이니까요.
kissing
IP 118.♡.10.199
01-21 2022-01-21 09:33:15
·
다들 겪는 일입니다. 병원 일단 다녀오시고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단팥빵앙금
IP 223.♡.10.134
01-21 2022-01-21 09:33:32
·
저도 한 두번 그래서 침대를 없앴습니다..
/Vollago
어느멋진날...
IP 223.♡.36.90
01-21 2022-01-21 09:34:05 / 수정일: 2022-01-21 09:34:32
·
걱정하실까봐 댓글달자면
저 또한 그랬습니다
그러면서 초보 부모티를 벗습니다
8세 남아 아빠가...(아직도 초보인가요?)
삭제 되었습니다.
준대표
IP 218.♡.94.191
01-21 2022-01-21 09:34:49 / 수정일: 2022-01-21 09:34:58
·
구토 안하면 괜찮습니다. 집에가서 많이 안아주고 예뻐해주세요 ㅎ
이재명비어천가
IP 106.♡.0.147
01-21 2022-01-21 09:35:34
·
사람은 생각보다 튼튼합니다(?) ㅎㅎ 걱정마셔요
소금망치
IP 121.♡.8.92
01-21 2022-01-21 09:35:44
·
음..저는 큰아이가 두살때쯤인가... 명절에 고향집에 내려갔어요.
옥상에 방수코딩 되어있고, 그날은 비가 온 뒤였죠..(물기가 마르지 않았다는...)

아이가 아장아장 걷다가 갑자기 빠른걸음으로 ;;
뒤로 발라당 넘어졌고..아이가 놀라서 울고..저도 바로 아이 안아서 달래주고;;;

잠깐 한눈 판것도 아닌데, 눈앞에서 그런상황 펼쳐지니 아이한테 너무 미안하더라구요.
흐린기억
IP 223.♡.79.201
01-21 2022-01-21 09:35:44
·
저도 그때쯤 애가 침대에 떨어져서 응급실 다녀온 적 있습니다. 와이프가 거의 정신이 나가서 큰 소리를 쳐서 다잡았는데 막상 검사 받아보니 별 일 없었습니다. 큰 일 없을꺼니 너무 걱정하시지 마시고 병원부터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더레전더리
IP 112.♡.6.111
01-21 2022-01-21 09:40:18 / 수정일: 2022-02-03 03:00:08
·
이제 저는 그랬던 기억도 가물가물하려고는 하네요. 혹시 이상 없는지만 잘 지켜보시면 되고, 큰일 없기를 빕니다. 대부분 별일 없이 지나가고 되돌아보면 그때의 걱정했던 자기 모습이 웃겨서 모공 유부님들 반응이 그런거니 혹시 이해안되더라도 그러려니 하심 됩니다.
ThanksGiving
IP 182.♡.166.156
01-21 2022-01-21 09:41:42
·
너무 걱정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기가 웃었다니 괜찮을 거예요.
mingu227
IP 218.♡.246.106
01-21 2022-01-21 09:42:52
·
이제 슬슬 뒤집기할 나이네요.
저는 식탁높이에서 떨어뜨린 적이 있어요. 그것도 2번이나;;;
아이 상태를 수시로 체크하셔야겠지만 침대정도 높이라면 큰 문제는 없을겁니다.
힘내십시오. 그렇게 부모도 아기도 함께 어른이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DRIM
IP 1.♡.146.60
01-21 2022-01-21 09:46:06
·
결혼하고 혼수로산 침대 1년도 못썼죠..
애 태어나서 바닥생활해서..

침대 가드도 좋지만.
침대 안쓰는것도 생각해보세요.
뒤집기 시작하고 얼마 안지나면 아침에 혼자 막 굴러다닙니다..
Darthvader
IP 125.♡.75.228
01-21 2022-01-21 09:49:51 / 수정일: 2022-01-21 09:49:57
·
@DRIM님 + 1 저희 아이들 바닥 생활하는데, 사방을 가드쿠션으로 막아두고 키웠죠.
노래방에서
IP 116.♡.48.43
01-21 2022-01-21 10:09:52
·
@DRIM님
저도 아이 둘 키우면서 신생아~두세돌까지는 같이 바닥에서 자면서 키웠습니다. 덕분에 제 허리는 나갔지만 아이들을 떨어트린 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업무설정
IP 211.♡.159.139
01-21 2022-01-21 09:51:51
·
ㅠㅠ 의외로 비슷한 경험이 많으실꺼에요 ㅠ 저희도..ㅠ 그랬던 아이가 요즘 싫어병 5세가 되어서 잘 자라고 있습니다! 너무 걱정 마세요 ㅎㅎ
Mjuzik
IP 211.♡.143.176
01-21 2022-01-21 09:53:11
·
저도 그 즈음 침대에서 굴러 떨어지며 이마를 침대 나무받침에 거하게 부딪히신 아드님 덕분에 세상 죄인으로 며칠을 지냈는데, 아무 문제 없이 잘 크고 있습니다. 마음아프고 미안한거야 당연한거지만, 너무 지나치게 걱정은 하지마세요. 잠이 부족해서 엄청나게 힘드실 때네요. 와이프분이랑 같이 맛있는거라도 드셔서 힘 내고 기분전환 좀 하세요.
할러
IP 220.♡.229.177
01-21 2022-01-21 10:00:04
·
울면 괜찮을겁니다. 저는 두번 떨어뜨린 죄인인데 공부못할때 보면 좀 죄책감도 듭니다 ^^;;
피드82
IP 119.♡.153.217
01-21 2022-01-21 10:03:40
·
아 마음이 십분 공감됩니다 ㅜㅜ 댓글들 보니 괜찮다 하시지만 얼마나 스스로 자책하셨을까요 힘내세요
YKid
IP 39.♡.56.48
01-21 2022-01-21 10:04:33
·
저도 백일쯤 침대에서 한 번 떨어뜨렸네요. 그 때는 초보엄마라 울면거 병원갔는데, 의식있고 잘 놀고 혹 안나면 괜찮대요. 혹시 모르니 오늘 하루는 지켜보세요.
Ryan_Kei
IP 223.♡.219.69
01-21 2022-01-21 10:08:17
·
똑같은 일을 경험한 사람으로 가슴아픕니다.
괜찮을 껍니다
떨어진 이후로 침대받침 치워버리고 매트리스만 바닥에 깔고 4년정도 생활했지요. 저희 아이도 아무 문제없이 잘크고 있습니다.
kkondol
IP 115.♡.140.35
01-21 2022-01-21 10:10:23
·
저도 한번 한눈팔다 떨어져서 눈이 정말 문자 그대로 밤탱이가 된적이 있었어요 ㅠㅠㅠㅠ
그때 완전 멘붕이었는데.. 그 밤탱이 눈을 하고도 나중에 생글생글 웃던거 생각나서 갑자기 눈물 날 것 같으네요 ㅠㅠ
그러나 지금 너무도 건강합니다 :) 너무 걱정마세요!
규스파
IP 116.♡.223.193
01-21 2022-01-21 10:15:59
·
아들 두명인데 한명은 말씀 하신 것처럼 떨어뜨리고 울다가 잠 들어서 때려 깨우고 얼마나 걱정 했는지 한명은 자전거 뒤에 태우다가 뒷바퀴에 발 껴서 간단한 절게시술 받고 ㅠㅠ
벌써 10년 지난 일인데 그 일 생각 할 때 마다 가슴 한 곳이 아파요. 다행히 둘 다 건강해서 다행이라고 생각 해요.

너무 마음 아프고 신경 쓰이고 죄책감 들겠지만 괜찮을거예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todos
IP 121.♡.76.115
01-21 2022-01-21 10:18:59
·
한두번은 그런일이 일어나더라구요 침대에서 안재워도 아이가 돌돼서 크면 말이죠 이왕이면 바닥에 매트 깔고 재우는게 맘 편하더라구려 그래도 몇번은 콩해요 토닥토닥입니다
지스카르
IP 121.♡.74.74
01-21 2022-01-21 10:24:29
·
떨어졌을 때 울면 다행이라고 합니다...... 울지 않고 있으면 그게 큰일이라고 책에서 봤어요.
Klaus
IP 211.♡.43.194
01-21 2022-01-21 10:27:39 / 수정일: 2022-01-21 10:28:15
·
시간 좀 두고 보면서 구토등 부수적인 증상이 없다면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저희 아들 막 일어서기 시작할때쯤 침대위에서 주저않다가 뒤로 굴러서 정수리로 떨어졌는데.... 중학교 잘 다니고 있습니다
...생각해보니....그래서 공부를 못하나...봐요
Luke
IP 104.♡.19.253
01-21 2022-01-21 10:38:35
·
귀에 대상포진이 나 데굴데굴 굴러도 응급실에 안았는데 아들램 침대에서 뒷통수로 떨어졌을 때는 바로 응급실 갔습니다ㅋ

구토하지 않는 이상 괜찮다네요.
맥모닌
IP 119.♡.151.56
01-21 2022-01-21 10:38:36
·
일단 구토 증상이 없는지 잘 확인해 보시고 몇 일 이상이 없다면 괜찮을 거예요. 유아들은 아직 머리 뼈가 완전히 굳지 않았기 때문에 오히려 성인보다 충격이 덜해요. 저희 애들도 어렸을 때 그런 적이 있는데 다 무난히 지나갔네요. 하지만 머리를 부딪힌 후 구토를 한다면 바로 병원 가셔야 합니다.
바람속나무
IP 210.♡.62.34
01-21 2022-01-21 10:53:11
·
저희 애도 마이 떨어졌었죠...ㅠㅠ 베란다 타일바닥에 뒤로 자빠져 머리 쿵한적도 여러번,,,근데 다행히 별탈은 없었네요.
너무 자책은 마시길...
하양러브
IP 14.♡.93.3
01-21 2022-01-21 10:57:44
·
애초에 가능하면 침대를 안쓰는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어릴수록 통증을 안느낀다고 그러네요
뼈도 물렁해서 크게 다치지 않는다고 합니다
골매
IP 180.♡.7.28
01-21 2022-01-21 11:06:24
·
저희 애도 어렸을 때 여러번 떨어져서 얼굴도 방바닥 찍은 적도 있고,
지금 초딩 4학년인데, 아무일 없이 잘 살아요.
구토증상만 잘 관찰하시면 될 듯 합니다.
digitalstyle
IP 112.♡.206.117
01-21 2022-01-21 11:07:10
·
그래서 혹시 몰라 저는 아이 어릴때 푹신한 베개를 침대 아래 두던지, 아기 옆에 두고 자곤했는데 한번은 2살때인가 베개를 안고 떨어졌는데 베개가 아래로 떨어져서 다시 혼자 올라가는걸 자다가 봤네요. 침대 아래 푹신한 베개 가드 있어도 놓는게 아기에게 좋습니다.
돌고래의시대
IP 175.♡.26.184
01-21 2022-01-21 11:07:33
·
저도새벽에 애기떨어져서 병원갔는데 할수있는게없다해서 새벽3시에 고속도로타고 1시간 떨어진 인근 광역시 대학병원으로 갔었습니다. 그때가 백일때쯤인데 1주일안에 애기가 구토하거나 눈 못마주치면 데려오라고 하는데 너무 불안하고미안하고...지금8살인데 너무 건강하고 까불어서 걱정입니다. 애들은 몸무게가 가볍고 뼈가 물러서 성인이 낙상하는거라 다르다고 하더라구요.괜찮을겁니다
Zahnarzt
IP 118.♡.13.254
01-21 2022-01-21 11:09:34 / 수정일: 2022-01-21 11:09:54
·
저희 애도 그맘때쯤 바운서에서 떨어져서 쿵 하고 끄앙 한적 있는데 잘 크고 있습니다.
제 자신도 250일쯤 부친께서 음주 후 저를 안아들다가 어른 남자 키높이에서 떨어진 적이 있는데 문제없이 잘 살고 있구요.
살면서 몇번은 겪게 되실 일입니다. 아기가 잘 논다면 큰 문제 없을겁니다.
슈크림냥
IP 124.♡.84.144
01-21 2022-01-21 1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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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하거나 축 쳐지지만 않는다면 별 일 없을거에요. ^^
다다름
IP 175.♡.35.244
01-21 2022-01-21 11: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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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일없을거예요.. 하루이틀 아가 노는거 컨디션 잘살펴보셔요
Happiness-
IP 121.♡.247.25
01-21 2022-01-21 11: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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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요! 제가 아기때 침대에서 떨어져서 두개골이 함몰됐었는데, 멀쩡하게 잘 살면서 클리앙 하고 있습니다 ㅋㅋ
Cris_E
IP 223.♡.55.9
01-21 2022-01-21 11: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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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둘째도 밤중 수유하다가 제가 조는 바람에 바닥으로 꿍ㅠㅠ했지만 11살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그 때 생각하면 아직도 아찔하고 심장이 벌렁거려요ㅠ
인생은실전
IP 223.♡.178.233
01-21 2022-01-21 11:19:55
·
저희 아기 돌지났는데 어제 새벽 침대서 구르다 떨어졌네요;; 셋째아이니 이제 그러려니합니다;;;
Sosodiary
IP 112.♡.209.166
01-21 2022-01-21 11:4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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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둘째 구르기 시작하자마자 침대에서 떨어져서 그 이후로도 자주 떨어졌습니다. 진짜 장난 아니고 집안이 쿵 울릴정도로 떨어진 적도 꽤 있었어요.

그 침대에서 떨어진 영향으로 애가 말도 안듣고 가끔씩 반찬 투정도 하고 떼도 쓰고 맨날 스마트폰만 볼라 그러고.....






침대에서 자다 떨어져도 대부분의 경우 괜찮습니다. :)

진짜 우리 둘째 심하다 싶을 정도로 자다가 침대에서 굴러떨어졌고 지금도 침대 가드없이 못 잘 정도로 떨어져요.
초등 5학년 되는데 얼마 전 여행가서 침대에 재웠더니 가드 없다고 여지없이 자다 굴러 떨어졌어요.

여느 아이와 다름없이 잘 자랍니다. 공부도 잘하고 친구랑도 잘 지내고 명랑하고 밝아요.

너무 걱정 마시고 자책도 마세요. ㅋ
호나우동
IP 221.♡.1.149
01-21 2022-01-21 11: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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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둘 키우는데 두명 다 떨어트려봤습니다 ㅠㅠ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심플러
IP 211.♡.68.221
01-21 2022-01-21 11:56:39 / 수정일: 2022-01-21 14: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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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애도 세번떨어졋지만 영재소리듣고 컷어요
지금은 평범하구요
화이트아웃
IP 211.♡.231.155
01-21 2022-01-21 12: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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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전에 등센서때문에 계속 안아서 재웠는데, 하루는 침대에 걸터앉아 벽에 기대 안아 재우다 제가 먼저 잠이 들었는데 쿵 소리에 번쩍 깨서 보니 아이가 엎드려 떨어져 있더군요. 그때는 정신 나가는 줄 알았는데, 시간이 지나 잘 크고 있습니다. 지금은 우스개소리로 신생아가 낙법치며 떨어졌다고 유도시킬까? 이러고 있습니다.
머언꿈
IP 210.♡.41.89
01-21 2022-01-21 12:03:49
·
이 글 보니.. 제 첫 아이 떨어 지던 기억이..
지금 생각해도 아찔 합니다.

벽 잡고 겨우 일어서기 할 무렵이였는데..
아기 침대에 눕혔는데.. 주위에 베개를 둘러 놨어요.. 침대 안 쪽에.. 푹신하라고..
근데 이 녀석이.. 그 베개를 밟고서는.. 아기침대 난간을 넘어 버린 겁니다.

일반 침대보다 훨 높죠.. 기본 1m 이상.. ㅠ.ㅜ
떨어 지다보니.. 얼굴 옆으로 먼저 떨어 졌네요..

우와.. 지금 생각해도.. 머리로 바로 떨여 졌거나 했다면... 지금 생각해도 끔찍 합니다. ㅠ.ㅜ
일반 침대는 옆으로 구르지만.. 여긴.. 기어 오르다 거꾸러 떨어 졌으니..
당시.. 상황을 잘 지켜 보는 방법외엔 없더군요.. 구토를 하는지.. 앉혀 놓으면 옆으로 넘어 지는지 등...

다행히.. 조금 울고선 다시 잘 놀길래.. ..


이 기억이.. 13년 전이네요.. 올해 중학교 입학 합니다.

침대에서 떨어 진 정도는 무난하지 않을까 위로(?) 해 드리지만.. 그래도 종종.. 구토 증세나 앉아 있을 때 옆으로 넘어 지는지 정도는 일주일 정도 체크 해 보시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정말 한 순간인 듯 하니.. 잘 보살피며.. 건강하게 키우세요.. ^^
동안은무죄
IP 112.♡.38.252
01-21 2022-01-21 12:15:11
·
전 씽크대에서 떨어뜨렸었어요ㅜ 괜찮아요~
근데 10년이 지나서도 문득문득 생각나면 미안하고 아찔하네요
내인생의로또
IP 211.♡.18.18
01-21 2022-01-21 12: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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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딸아이도 그런 경험이 몇번 있었네요. 한번 침대에서 떨어진후 바닥에 두꺼운 이불을 항상 깔아 놓고 지냈네요..
지금은 너무 씩씩하게 커서 걱정될 정도입니다...걱정하지 마시고 이쁘게 키우세요~~
win10
IP 203.♡.149.239
01-21 2022-01-21 12:24:49
·
저도 언제쯤인지 정확한 기억은 아니지만, 얼마 안된 애 안고서 침대에서 졸다가 제가 떨어지면서 애도 같이 떨어졌는데
울기는 엄청 울고 애 엄마는 난리 나고 했는데, 다행히 토 하거나, 다른 증상 없어서 그냥 넘겼어요... 그래서 지금은 대학생이 되었는데, 아직 까지 이상 없어요... 그 때 일 생각하면 아찔해요...
삭제 되었습니다.
알레리라아
IP 58.♡.152.160
01-21 2022-01-21 12:3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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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들 말씀처럼 뇌진탕 증상 있는지 잘 살펴보시고 없으면 괜찮습니다ㅎㅎ
아는 지인은 2층 침대에서... 떨어진 적도 있는데 다행히 아무이상 없이 잘 지낸다고 하네요.
당연히 그 당시에는 애 데리고 응급실 데려가고 난리였었지만요ㅎㅎ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어른들과 달리 아기들은 무게가 가벼운 편이라서 뼈나 다른 기관들이 충분히 잘 버텨주는거 같아요.
너무 걱정마시구 자책안하셔도 됩니당
다크쌍피
IP 112.♡.18.147
01-21 2022-01-21 12:40:35
·
구토 하거나 축 처지는 상황 아니면 괜찮을 거에요.
저희도 첫째 둘째 다 그랬는데, 건강해요...
헐리헐리
IP 211.♡.81.91
01-21 2022-01-21 12:4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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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이도 돌전에 혼자 굴러서 떨어진적이 있었어요.
그때 생각하면 지금도 아찔하네요. 그뒤 침대 주변으로 매트리스 깔고 혹시 몰라 가드도 튼튼한걸로 설치했었습니다.
구토나 식사 거부등 없으면 괜찮다고는 하는데
많이 걱정되시면 병원으로 바로 가시는게 아이에게나 부모님 심적으로나 편할듯 합니다.
helper7
IP 218.♡.161.18
01-21 2022-01-21 12:4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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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마셔요... 괜찮습니다.
저는 떨어진것보다 더한 경험도 많았어요.. 가령 장난감 칠하는 본드 먹었다던지, 비닐이 목에 걸린경우도 있었구요...
에휴 지금 생각해도 잠깐의 부주의가 엄청 많았었는데요.. 이마를 식당 밥상에 찍어서 엄청나게 아파한 애를 안고 병원 달려가본적 있고.. 열이 많이 나서 병원 응급실에서 수액주사 놓다가 핏줄 못찾아서 애가 엄청 울던거도 생각나고 좀 커서는 유치원에서 놀다가 팔이 빠진경우도 있구요.. 생각해보니 참 많네요.... 다둥이라서...
그래도 지금은 옆에서 잘놀고 잘크고 합니다..
걱정마시구요.. 담엔 조심하시길...
meteos
IP 203.♡.217.230
01-21 2022-01-21 12:4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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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애는 무등 태운 상태에서 벽걸이 시계가 떨어지자 무의식적으로 시계를 잡으려다 아이가 뒤로 떨어진 적 있고요, 둘째는 화장실 들어오다 뒤로 발라당 넘어졌었습니다. 물론 저도 그 때 생각하면 지금도 등골이 서늘합니다만 지금은 뒤룩뒤룩 확진자들로 잘 커줬습니다. ㅎㅎ
쿨러닝_rare
IP 211.♡.68.35
01-21 2022-01-21 12:50:59 / 수정일: 2022-01-21 12:5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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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첫번째 떨어졌을때 서울대 못가면 이거때문이다 그랬는데 그뒤로 떨어진거 다 합치면 고등학교도 못갈정도인데 잘 크고 있습니다 ㅎㅎ
마랑을랑
IP 121.♡.149.206
01-21 2022-01-21 13: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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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러닝_rare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기네요
존케이지
IP 175.♡.61.198
01-21 2022-01-21 1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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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르타~!

저도 떨어져 본 적도 떨어뜨린(?!) 적도 있습니다. 뭐 큰 이상 없으면 정상범주라고 생각하셔도...
Ur-Shanabi
IP 211.♡.204.1
01-21 2022-01-21 13:04:43
·
저희도 제 와이프가 보던 몇개월된 아기가 잠깐 한눈파는사이 순식간에 침대에서 떨어진 적이 있었는데.. 다친 곳이 없었어요. 자지러지게 울었다고는 했었는데..
그 녀석이 이제 중2 올라갑니다.
평범한낭만
IP 211.♡.137.57
01-21 2022-01-21 13:05:56
·
애기 응급실 다녀오는게 부모를 단련시키는 일 인 것 같아요.
(애기는 치료 받을 것도 없을 정도로 문제 없을 거라는 위로입니다.)
엠엔엠쵸코코
IP 211.♡.76.179
01-21 2022-01-21 13: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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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을 거에요! 저도 그만할 때 첫째 떨어뜨려서 병원가서 검사하고 그랬는데 그 이후로도 팔에 끼고 자다가 세네번은 더 굴러떨어졌어요 ^^;;; 매번 여행가서 어쩔수 없이 높은 침대에서 잘 때였는데... ㅜ 미국 영국 이랬어서 침대가 엄청 높았죠 ㅜ 아이가 토하거나 그러지 않으면 괜찮다더라구요. 너무 걱정 마세요!
놀던오리
IP 210.♡.58.1
01-21 2022-01-21 13:09:25
·
저희 첫째 침대에서 세번 떨어지고 그 후로 침대를 해체했습니다. 두번째 떨어졌을 때 애기 엄마가 애기를 들어올리기 보다 옆에 같이 누워서 숨도 못 쉬고 울고 있던게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쫑알쫑알 잘 크고 있어요.
칩거생원
IP 125.♡.237.94
01-21 2022-01-21 13:10:42
·
사람이라는 동물 그렇게 약하지 않습니다.

저 어릴적 대청마루에서 까불다가 굴러 떨어지면서 안 떨어지려고 바둥대다가
옆에서 자고 있던 남동생을 부여 잡아서 남동생과 함께 대청마루에서 떨어지고
다시 굴러서 마당바닥까지 굴러 떨어졌었죠(대청마루가 2단이었음)

또 부엌 아궁이 위의 찬장에 어머니가 숨겨둔 쎈베과자 꺼내려다가
그 높은 아궁이 위에서 넘어지면서 코 질질 흘리던 남동생을 깔고 부엌 바닥으로 추락했지요.

50이 넘은 지금
바로 그 남동생이 저보다 더 잘생겼다는 소리 듣습니다.(쿨럭)
숙우삽
IP 119.♡.3.141
01-21 2022-01-21 13:11:06
·
이런거 보면... 난간이 있는 아기용 침대에 눕혀 재우는게 더 낫지 않나 싶어요.
심심치 않게 질식하는 경우도 꽤 나온다니까요 ;;
범이어슬렁
IP 175.♡.73.31
01-21 2022-01-21 13: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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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을거예요.. 재발할 경우를 대비해서 침대아래 푹신한 매트나 이불 하나 깔아두세요
봄결대디
IP 14.♡.156.3
01-21 2022-01-21 13:17:03
·
13살 드신 우리집 딸래미도 돌 지나기 전이었나? 제법 높은 침대에서 떨어졌었습니다.
바로 병원가서 CT찍고 검사하고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렇게 큰다고는 하지만 부모 맘은 그렇지가 않지요.
병원가서 검사 받아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지미와라빈
IP 183.♡.31.82
01-21 2022-01-21 13:30:03
·
한번 그러고 전전긍긍...그 후엔 침대 밑에 푹신하게 깔아뒀었어요. 그 후로는 떨어진 적 없고요.
다들 비슷비슷하게 경험하고 사나 봅니다.
별일 없을거에요.
몽룡이와춘향이
IP 223.♡.34.53
01-21 2022-01-21 13:3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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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경우는 한 쪽 눈이 다쳐 3일간 병원에 안가는 바람에 실명을 했는데 면밀히 잘 살펴보세요 평상시보다 다른 징후가 보이면 그에 맞는 대응을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Hypnus
IP 112.♡.38.106
01-21 2022-01-21 13:4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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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정도 경과를 봐야겠지만 잘 웃고 잘 먹는다면 괜찮을 겁니다.
오히려 부모가 미안한 마음에 우울하면 아이가 부모의 기분에 더 안좋을 거에요.
노멀이즈베스트
IP 223.♡.141.104
01-21 2022-01-21 13:4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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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6학년 딸아이가 12년전에 똑같이 그랬었습니다. 제가 배위에 올려놓고 깜빡 잠들었다가...와 그때 생각하면 끔찍했죠. 새벽에 응급실가고 난리나고....응급실 의사 말로는 아기는 아직 뼈가 물렁물렁해서 괜찮을거라고...토하거나 기운쳐지는거 없으면 괜찮다고....하~ 그때 얘기만 나오면 아직도 와이프 눈에서 살기가 뿜...TT
괜찮을겁니다. 더많이 잘 놀아주세요 ^^
거울은보고다니니
IP 221.♡.144.253
01-21 2022-01-21 13:50:23
·
누구나 처음 이잖아요~~토닥토닥
수서반장
IP 121.♡.200.41
01-21 2022-01-21 13:5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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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첫 아이 때 식겁하고 얼마나 스스로를 원망했던지 ;; 괜찮을거에요. 이 또한 지나갈거에요. 그래도 병원은 한번 가시는게 마음의 안정을 찾는데 도움되더라고요.. 힘내세요!
sdk0003
IP 211.♡.139.122
01-21 2022-01-21 13:53:41
·
저희막내도 6개월쯤 떨어져서 걱정 많이 했었는데 저희누나네 둘째놈은 수십번 떨어졌는데 아무이상없다고하네요..걱정 안하셔도될듯합니다
더트다이버
IP 180.♡.204.72
01-21 2022-01-21 13:55:13
·
애가 낙상했는데 어떻해 어떻해 하면서 울고만 있었던게 좀 이해가 안가는데 ... 누가 설명좀 ㅜㅠ
우우아빠
IP 210.♡.0.164
01-21 2022-01-21 14:00:14
·
@더트다이버님 보통 아이가 울면 우선 달래기 마련이니까요. 첫 아이면 아무 생각도 들지 않구요.

육안으로 관찰되는 골절이나 상처가 없으니 바로 병원 갈 생각을 못 하셨을거고 ...

상처가 없다면 우선 진정 시키고 축 쳐지거나 토하지 않으면 큰 문제 아니니 계속해서 관찰하라고 배웠어요.
quai
IP 121.♡.58.172
01-21 2022-01-21 14:24:59
·
더트다이버님// 아이 바로 안아서 인터넷에 나온대로 다 살펴봤어요 엄마는 저한테 뭐라고 하는 상황이었구요. 당황은 했지만 할수 있는 확인과 처치는 다 했어요. 그래서 밤새 잠안자고 아이가 괜찮은지 확인했구요
bigegg
IP 58.♡.175.21
01-21 2022-01-21 17:05:55
·
@더트다이버님
아이는 항상 우는데 어디를 다친줄 알수는 없고.. 이럴때마다 병원갈순 없거든요.

우선 지켜보는거죠.. 몸 동작이 이상하거나 아이가 평소와 다르게 울면 병원가야겠죠.

유치원 아이도 새벽에 떨어져 우는데 머리 어디 안찍히나 보면서 마음이 아픈데.. 어린애기가 떨어지니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요.
우우아빠
IP 210.♡.0.164
01-21 2022-01-21 13:56:32
·
괜찮아요. 엄마 아빠가 바로 봤고 걱정스런 마음에 계속 지켜보실꺼잖아요. 아무런 문제 없어요.

정 걱정되시면 병원 한번 가보세요. 의사선생님도 괜찮다고 하실꺼에요.

아이둘 이제 초등학생인데 태어나고 한동안 바닥 생활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유난히 별난 둘째는 벽으로 달려들어서 이마에 호두만한 혹도 났어요.

응급실 가서 이것저것 찍고 했는데 다행히 아무 문제 없었어요.

생각보다 강합니다. 우리 아이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BLACK
IP 223.♡.169.202
01-21 2022-01-21 14:03:11
·
아이가 웃었다니 큰 문제는 없을듯 합니다만 걱정되시면 근처 병원가서 검진으로 확인하셔도 좋을듯 합니다.

일단 아빠니까 남편이니까 강해져야하더군요..
부인분은 엄마로서 더 걱정이 클테니 잘 다독여주시구요 누구의 잘못도 아닌 사고였다는걸 잊지 마세요..

그리고 침대정도의 낙상은 정말 별일 아닐겁니다…

초등 고학년되어가는 아이가 걸어가다 의지다리에 발가락만 부딪혀도 가슴이 철렁합니다.. ^^;;;
삭제 되었습니다.
비티비
IP 223.♡.72.236
01-21 2022-01-21 14:09:22
·
아기뼈가 무르고 살이 통통한 이유가 그런거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 라고 어디서 봤습니다.
괜찮을거에요. 아기는 생각보다 훨씬 강하고 똑똑합니다^^
HighSpring
IP 112.♡.176.182
01-21 2022-01-21 14:12:35
·
엄마 아빠가 이런 긴급 상황에서도 서로 부둥켜안고 위로해주는 부부.
그리고 금방 극복해내고 방긋 웃어주는 아기.
무탈한 가정이 되실겁니다.
안전 건강 행복 기원합니다.
햇살우유
IP 118.♡.12.67
01-21 2022-01-21 14:19:57
·
저도 술먹고 재우다 제가 먼저 잠들어서…쿵…ㅠㅠ
papac
IP 116.♡.136.226
01-21 2022-01-21 14:2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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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일없을거에요. 저도 아이가 떨어진 적이 있지만. 조심하기는 해야합니다. 주변에 아이는 쇄골뼈 골절로 고생한 경우도 있더라고요. ㅠㅠ
wanee
IP 175.♡.46.1
01-21 2022-01-21 14:31:34
·
토하지 않았다면 괜찮을것 같긴해요
기습번트
IP 223.♡.188.43
01-21 2022-01-21 14:37:34 / 수정일: 2022-01-21 14:37:59
·
첫째 침대에서 떨어져서 이마에 자국이 ㅠㅠ 한동안 딱 해리포터였어요. 없어질때 까지 얼마나 미안하던지요. 이해됩니다.
더 아가 인거 같으신데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다른 분들이 좋은 이야기 많이 해주셨네요!!
궁둥이
IP 202.♡.19.183
01-21 2022-01-21 14:37:49
·
저도 수 없이 침대에서…. 카시트에서…
첫째 때 응급실 갔던 기억이 나는데 셋째는 한 번 보고 괜찮다는 것을 알겠더라고요 ㅎ 힘내세요
ahnkun
IP 223.♡.152.55
01-21 2022-01-21 14:38:17
·
저희도 쌍둥이 어렸을때 젖먹이다 졸면서 떨어뜨린적 있는데 괜찮았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괜찮을 겁니다.
ika
IP 49.♡.160.147
01-21 2022-01-21 14:4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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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에피소드 다들 한번씩은 겪었을지 않나 싶네요
저희집 애도 백일 되기전에 침대에서 떨어졌는데 온갖 걱정이...
결국 뇌신경외과가서 진찰받고 엑스레이 찍었네요
결과는 문제없었지만 이마에 멍자국이 며칠가더라고요.
지금은 세살이 지났는데 아무 문제없이 잘 크고 있네요 ㅋㅋㅋ
두기입니다
IP 122.♡.96.23
01-21 2022-01-21 14:4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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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자격 없는거믄 전 쓰레기입니다. 아무 문제없으니 좀 더 대범 하십죠. ㅎ
그린아
IP 180.♡.255.232
01-21 2022-01-21 14:44:39
·
세상에나. 이렇게 많은 아이들이 침대에서 떨어졌었다니... (마치 남일...)
y2k001hj
IP 222.♡.255.111
01-21 2022-01-21 14:46:13
·
저도 떨어뜨려본적 있어서.. 아찔하죠.. 그 떨어뜨린 아들 아직은 잘 크고 있습니다.
테드창식이
IP 121.♡.111.61
01-21 2022-01-21 14:5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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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들과 같이 경험자입니다. 100일 언저리에서 아기침대(1m높이)에서 떨어뜨렸네요.
아무런 일 없이 공부잘하고 말잘듣는 중학생으로 자라고있습니다.
어른들말이 아이는 삼신할매가 받는다고 하는데, 정말 그런거 같아요.
ㅇㅅㄱㄴㅅ
IP 211.♡.223.19
01-21 2022-01-21 14:54:13 / 수정일: 2022-01-21 14:54:57
·
제 이야기인줄 알았네요. 얼마전 80일정도 된 아기를 안고 침대에 걸쳐서 자다가 떨어트린적이 있습니다. 너무 놀랬는데.. 그래도 애기는 안울고 멀뚱멀뚱 있더군요. 그래도 몰라서 병원 응급실 다녀왔는데요. 그래도 애기는 다행히 문제가 없었어요.
그리고, 처음으로 애기 데리고 응급실 갔는데 응급실에 소아 전문의가 밤에 상주 하지 않는 병원이 많다는걸 처음 알았습니다. 그래서 119에 전화해서 응급실 소아 진료 가능 병원 목록을 받아 적어놨습니다. 혹시 나중에 갈일 있으시면 꼭 알아보고 가세요.
인디비
IP 223.♡.17.19
01-21 2022-01-21 14:55:47
·
에고 맘 많이 쓰이시겠어요. 저도 비슷한 시기에 저상침대에서 애기가 머리부터 떨어져서 얼마나 놀랐던지. 하필 그날 매트를 치우고 자서 장판에 떨어지는 소리가 너무 컸죠. ㅜㅜ. 다행이 조금 울고, 잘먹고 잘 놀고 하더라구요. 너무 걱정마세요. ㅜㅜ
푸에르토
IP 70.♡.193.81
01-21 2022-01-21 14:55:56
·
아기 키우면 다들 한번씩은 겪는 일이니 너무 큰 걱정은 마시구요..

중요한건 한번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겁니다.

그래서, 특히 베이비 크립 / 유아용 침대를 사용해야 합니다. 아기 감옥? 처럼 생긴거 있잖아요.
괜히 거기에 재우는게 아닙니다. 안전해서 그래요.

애기가 재울려고 하면 울죠?
그래도 포기하지 말고 열심히 연습해야 합니다.
안아서 재운다는 목표보다, 크립 안에서 혼자 자게 한다는 목표로 열심히 하세요.

연습 + 반복 + 안전 우선 하면서 잘 키우세요.
GothamJoker
IP 121.♡.55.52
01-21 2022-01-21 14:58:46
·
저도 겪은 일이라 너무 놀라지 마시고 자책하시지 말란 말씀 드립니다!

어른들이 저도 첫째 딸 어릴때 많이 하신 말씀 중에
지금 보니 정말 맞다고 느낀 말이 "아기들이 너희들 생각보다 강하고 잘 안다친다"

다 진짜 아빠가 되어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화이팅
MrMedic
IP 203.♡.147.132
01-21 2022-01-21 14:59:15
·
누구한테나 있을 수 있는 일이고 저도 겪었어요.
침대에 앉혀 놨다가 뒤로 그대로 넘어져서 떨어졌는데 아기는 생각보다 금새 울음을 그쳤는데 엄마가 정말 한참을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근데 잘 자랐어요. 아무 문제 없더라구요....이후 이상한 증상 보이는 거 아니면 너무 걱정 안하셔도 돼요. 아기들 생각보다 강합니다...
강리얼
IP 1.♡.190.133
01-21 2022-01-21 15:00:43
·
눈 촛점이 안맞거나 토하는거 아니면 괜찮을꺼에요.

저는 애 태어나기전부터 기존침대 싹 정리하고 가족침대로 갈아탔습니다.
이번건이 아니더라도 다칠일이 생각보다 자주있을꺼에요...

높이가 낮고 온가족이 같이 잘수있는 침대로 갈아타시길 추천드립니다.
hyuntak100
IP 223.♡.216.30
01-21 2022-01-21 15:05:01
·
어제 꼬꼬무에서 이윤상 유괴 살인사건 나오면서 김태균이 자기 애 아플때 병원 응급실 데리고 가면서 미안해 미안해 했는데 유괴사건으로 애가 죽었을 부모 마음이 어떻겠냐고 하던데.. 애한테는 조금만 아파도 그냥 부모가 미안하고 신경쓰이고 그러네요. 무탈할겁니다. 오늘 하루 잘 보내세요
찬란한기쁨
IP 58.♡.204.159
01-21 2022-01-21 15:05:47
·
저도.. 두번이나 ㅜㅜ
거의 신생아였는데.. 높이도 엄청 높은 침대였습니다...
175인 제 키의 허리 수준에 오는... ㅜㅜ (걸터앉는게 안되는 침대 높이입니다.)
진짜 걱정했는데 윗분 말대로 촛점이나 토하는거 없으면 괜찮습니다..
토루코막토
IP 223.♡.51.118
01-21 2022-01-21 15:07:05
·
저도 그랬어요. 지금은 2살 때 감기로 병원 딱 한 번만 가고 너무나 건강하게 잘 크고 있습니다. 아기는 탱탱볼 같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어디로 튈 지 모르지만 그만큼 유연하고 가볍기도 합니다. 놀이터에서 놀아 줄 때도 이 점 유의 하시고 항상 두 팔 벌린 상태에서 케어해 주시면 됩니다. 파이팅이요.
cliche
IP 222.♡.36.115
01-21 2022-01-21 15:08:29
·
별일없을겁니다 :) (유경험자, 두 아이 아빠)
punkguy
IP 223.♡.178.23
01-21 2022-01-21 15:10:45
·
애기때는 뼈와살이 말랑말랑해서 떨어졌다해도 별일없을겁니다~ 너무걱정하지마세요~ ㅎㅎ
뽀로로보면서 침대에서 신나게 점프하며 놀다가 머리부터 땅바닥에 꼬라박은 아들녀석 중3까지 아무 탈없이 잘자라고있답니다~ ^^;
대한국인1969
IP 211.♡.80.40
01-21 2022-01-21 15:17:38 / 수정일: 2022-01-21 15:20:20
·
저는 회사 회식 후 술김에 애를 보러 방에 갔다가 애를 베개처럼 베고 잔 적이 있는데
새벽에 베개가 꿀렁 그려 보니 그러고 있더군요.. 안 울고 그냥 잠들어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그때는 애기한테 미안한 맘이 오래 갔었는데.
요즘 26살이 된 아들과 소주 한잔 하면 옛날 이야기하며 삽니다..
파리대제
IP 203.♡.237.212
01-21 2022-01-21 15:20:16
·
애들은 뼈가 물렁해서 많이 안다쳐요.
나를추억하라
IP 110.♡.44.253
01-21 2022-01-21 15:34:00
·
다들 이런 일들을 많이 겪나봐요 ㅎㅎ 저도 유경험자입니다. 그때는 식겁했지만 별일 없더라구요
좀비너구리
IP 175.♡.185.215
01-21 2022-01-21 15:35:31
·
저도 그런 경험이 ㅠㅠ 하루종일 아이 상태 확인하고 기력떨어지는 체크하면서 보냈던 기억이 있어요…
쿠오쿠오
IP 1.♡.190.100
01-21 2022-01-21 15:40:40
·
두돌쯤 침대에서 떨어지며 모서리에 뒤통수 부딪쳐서 피철철 흘리며 응급실가서
10바늘 넘게 꼬맨 아이도 매우 잘 크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너무 죄책감에 사로잡히지 마시고, 평정심을 유지하며 긍적적으로 아이를 대해주는게 더 좋습니다. ㅎㅎ
yongshiree
IP 218.♡.32.160
01-21 2022-01-21 15:42:08
·
아이들이 집 안에서 많이 다칩니다. 별일 없겠지만 그래도 걱정되시면 병원가서 사진찍고 확인해서 마음의 평화를 얻으세요. 자책은 하지 마시고요. 대신 집안에 아이들에게 위험한 요소를(문틈에 손끼는데 등등) 이번 기회에 미리 없애서 안전사고를 방지하심이 현명한 길일 듯 합니다. 참고로 저는 애들 침대에서 떨어질까봐 그냥 침대 옆에 이불펴고 애들 재웠습니다. ㅎㅎ 나중엔 결국 방 좁아서 침대 버렸어요.
에를렌
IP 152.♡.12.228
01-21 2022-01-21 15:51:20
·
둘째는 비행기 의자에서 떨어졌는데... 바닥에서 자고 있더군요.

떨어진 이후에 행동을 보시면 되는데, 특별히 다른 행동-구토 등-이 없으면 안심하셔도 됩니다.
힘내즈아
IP 223.♡.36.107
01-21 2022-01-21 15:54:00
·
부모가 되가는 과정이죠 . 저도 그랬네요 바로 응급실가고

저도 아기보면서 자책하면서 많이 눈물나더라구요

저희는 침대도 높은편이라.. 지금 건강하게 잘커주고 있습니
다
바아악
IP 220.♡.1.15
01-21 2022-01-21 15:56:16
·
8살이 됐는데도 아직 애 떨어뜨린 걸로 가끔 자책합니다.
그런데 애는 드럽게 잘 크고 있습니다.
가끔 애가 아프거나 하면 애 떨어뜨린 일이 생각이 나서 자책을 하지요.
금방 지나갑니다. 너무 걱정마세요.
카미
IP 149.♡.71.20
01-21 2022-01-21 16:02:51
·
외국 웃짤보면 침대에서 떨어지고 벽타다 떨어지고 많이 하죠 애 키우면서 책상밑에 들어갔다가 박는거도 보고 모서리에도 박고 던지고 받기 하다가 천장에도 박고 여튼 별일이 다 있습니다 ㅋㅋ 걱정마세요
티칠
IP 223.♡.22.45
01-21 2022-01-21 16:03:45
·
어찌 이리들 공통 경험들이 있는지 신기하네요. 저도 같은 경험이 있습니다. 10살 넘으니 이젠 떨어질 때 알아서 낙법도 합니다. ^^ 당장에 문제 없으면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다만 나중에 애가 말 안 들으면 혹시? 이러게 됩니다 ㅠㅠ
kindtree
IP 222.♡.246.51
01-21 2022-01-21 16:07:28
·
그 안타까운 마음으로 아이 키우는 게 사랑입니다~ 별일 없겠지만 구토 하는지 몇 일 잘 지켜보세요.
허니망고
IP 203.♡.41.234
01-21 2022-01-21 16:09:10
·
저도 겪어봤고 글쓴이의 글을 보니 제가 다 마음이 아프네요.
자책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자책한다는 자체가 좋은 부모라서가 아닐까요??)
지금출발해
IP 125.♡.15.36
01-21 2022-01-21 16:11:43
·
저도 아기 신생아 때 똑같은 걸 겪어서 밤새 아이 관찰하고 아주 난리였어요. 혹시나 애가 코를 고는지 구토를 하는지 숨이 멎는지... 별의별 걱정을 다 했는데 다행히도 괜찮았어요. 아이는 생각보다 뼈가 물렁해서 강하다고 하시더라고요. 너무 걱정 마세요. 별일 없을 거예요.
아는오빠야
IP 220.♡.38.52
01-21 2022-01-21 16:13:31
·
괜찮을거에요~~ 많이 놀라셨겠어요~ 토닥토닥~~~
삭제 되었습니다.
밍킹왕짱
IP 114.♡.96.234
01-21 2022-01-21 16:23:32
·
지도 떨군적이 있네요.
그것도 한번이 아닙니다.
지나고보면 그냥 추억이죠. 애가 축 쳐지는거 아니면 괜찮다고하더라고요
supernovice
IP 175.♡.234.120
01-21 2022-01-21 16:27:30
·
저는 더 심한 곳에서 떨어뜨린 적이 있어요
괜찮을거에요 너무 걱정 마세요
20240328
IP 211.♡.131.27
01-21 2022-01-21 16:28:01
·
뼈 이상 없는지 잘 확인해보세요.

이번에 5세 아들 뼈때문에 완전 고생중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꼭미
IP 223.♡.21.148
01-21 2022-01-21 16:33:05
·
누구나 경험 있을거에요
좀클때까지는 침대 옆에 토퍼나 저렴한 매트리스 깔고 가드 쿠션같은것으로도 막아두고 재유세요
upper21
IP 125.♡.100.114
01-21 2022-01-21 16:36:34
·
많이 놀라셨겠어요.
위에 분 말씀대로 아기는 생각보다 강해요.
별 일 없을거예요. ^^
cranberries
IP 125.♡.48.189
01-21 2022-01-21 16:36:46 / 수정일: 2022-01-21 16:37:36
·
제 아들도 아기 때 식탁 위에 눕혀두었는데, 방심한 사이 뒤집기를 해버려서 딱딱한 바닥에 머리가 부딪힌 적 있었습니다. 병원에 부랴부랴 가고 정신이 하나도 없었는데, 의사가 아기들은 의외로 튼튼하니 안심하라고 했습니다. 지금 그 아들 군 제대하고 씩씩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공링민
IP 211.♡.163.6
01-21 2022-01-21 16:38:45
·
저희도 아기가 한번 침대 밑으로 굴러 떨어져서

이런 저상형 깔판에 템퍼 토퍼 7cm 자리 올려서 쓰고 있습니다.
퀸+트윈롱 으로 넓고 낮은 환경으로 바꿔 버렸어요
소나무처럼
IP 222.♡.236.20
01-21 2022-01-21 16:41:20
·
마음이 얼마나 아프셨을지... ㅠㅠ
어찌할바를 모르는 그마음이 그대로 느껴져서 가슴이 져미네요.
부티, 아가가 무탈히 건강하기를 기도합니다.

예전 우리 할머니께서 아가때 그런것은 큰 액땜이라고 하셨어요.
무탈하고, 건강하게 크는 징조일꺼예요.
닝기리1
IP 1.♡.29.34
01-21 2022-01-21 16:43:23
·
남일 같지 않네요ㅠ 저도 그런적 있었습니다.
끝장
IP 1.♡.77.21
01-21 2022-01-21 16:45:13
·
저의 둘째가 8개월 즈음해서 침대에서 떨어졌었거든요.
계속 울어서 너무 놀라서 응급실을 가서 머리 사진도 찍고 그랬는데
이상 없다는데 계속 우는 상황...

알고보니 쇄골뼈가 금이 갔더라구요.
다행히 애기들은 금방 붙어서 한달 정도 고생하긴 했는데, 혹시나 아가가 울면 다른 부위도 확인해 보세요~~
믹네코이
IP 106.♡.64.61
01-21 2022-01-21 16:49:54
·
괜찮을꺼에요!!!
웬화
IP 61.♡.45.1
01-21 2022-01-21 16:53:17
·
신생아들은 몸이 엄청유연해서 아무일 없을 거에요
저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1M 높은 곳에서 귀저기 갈다가 잠깐 사이에 애가 콘크리트바닥으로 떨어졌어요
그당시에는 정말 무슨 일 일어나는줄 알았는데
아무이상없이 잘크고 있슴다.

그때만 생각하면 ㅠㅠ
아이들은 강함니다.
우발쩍인샬인
IP 211.♡.142.153
01-21 2022-01-21 16:56:17
·
애키우면서 그런일은 한,두번은 발생합니다
너무 걱정마세요~
바-_-리
IP 5.♡.234.87
01-21 2022-01-21 16:59:40
·
혹시 모르니깐 애기 상태 병원에서 체크는 해 보세요. 하지만 애 키우면서 흔히 있는 일입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몽월랑
IP 211.♡.40.203
01-21 2022-01-21 16:59:49
·
백일 좀 지났을까 소파에 앉혀놓고 사진기가 머리 쿵 했죠, 아기가 카메라 보려고 숙이다 자기 머리 무게를 못이긴 글이었는데, 멀쩡합니다, 저만 그런 것이 아니라 죄책감이 덜하네요 ㅎㅎ
흑과백의경계
IP 165.♡.229.14
01-21 2022-01-21 17:06:27
·
에고 놀라셨겠어요. 너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그래도 이후로는 부모 입장에서 또 그럴까 봐서 엄청 스트레스 쌓일 거에요.
저도 아내가 그런 경험이 있어서 그냥 맘 편하게 아기 침대를 대여 해서 썼는데 엄청 만족했습니다.
Robson
IP 106.♡.13.229
01-21 2022-01-21 17:10:10
·
너무 걱정마세요..저도 두어번 그랬는데 IQ도 높고 잘 크고 있습니다.
잇-잇
IP 112.♡.96.212
01-21 2022-01-21 17:12:10
·
병원가도 별 이상 없다고 하실거에요..걱정 마세요..
저희도 애기때는 아닌데 그런적 있어서 응급실 갔던 경험이 있어서..
술취한몽실이
IP 1.♡.76.235
01-21 2022-01-21 17:18:30
·
14개월도아니고 140일짜리애기를............
yongth
IP 210.♡.95.252
01-21 2022-01-21 17:23:25
·
아이가 토하거나 이상 증상 없다면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원래 모두에게 힘든 시기에요.
저희애도 2번 정도 맨땅에 헤딩 했었는데 쑥쑥 잘 큽니다.
그 때 알았죠. 사람 머리가 정말 단단하구나. 그덕에 바닥에 매트를 깔았죠 ㅎㅎ
초코바
IP 223.♡.246.141
01-21 2022-01-21 17:24:27
·
여기 유경험자분들 많으실꺼라yo...
저희 아들도 떨어져서 많이 울었어요... 제가...

와이프가 뚝 하라고... 애기 놀란다고 진정하라더구요...

아픈데 없이 건강하게 아주 잘 컸습니다.

불안하시면 무조건 병원 가세요 불안한 마음 달래지는건 그것밖에 없습니다.
NoaeC
IP 220.♡.173.117
01-21 2022-01-21 17:26:44
·
불안하시면 병원에 가보시는게 가장 좋구요. 그정도가 아니면 길고 두꺼운 쿠션을 침대끝 바닥에 대 놓으세요 아소방 매트는 필수...
단디해라
IP 220.♡.106.241
01-21 2022-01-21 18:24:46
·
다 한번씩은 경험이 있으시네요. 난 우리 아이만 떨어진줄 았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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