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개봉 : 말 그대로 제품 포장을 개봉하지 않은 상태
2. 미사용 : 실제 그 제품이 가진 기능을 사용하지 않은 상태
중고장터에 보면 미개봉 제품입니다. 라고 써넣고
첨부한 사진에서 보면 손으로 들고 있거나, 박스가 열려 있는 사진들이 있는데요.
그런건 미사용이라고 볼수는 있을지 몰라도 미개봉은 절대로 아닙니다.
미개봉이냐에 아니냐에 따라 돈 몇만원이 왔다갔다 할수 있는 거래에서
그렇게 적는건 기망이라고 볼 수도 있구요.
그나마 사진에서 개봉여부를 확인 해서 미리 얘기를 조율할 수 있는 경우는 다행이라 볼 수 있죠.
직거래일 경우에는 나간게 귀찮더라도 안사버리거나 또는 가격을 재조정하면 된다 하지만
막상 택배 거래에서 개봉제품인 것을 확인하게 될 경우 상황이 지저분해 질수도 있는터라 참 난감합니다-_-..
마지막으로 현재 미개봉 판매가 허가공지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미개봉 금지. 너 신고. 이러면서 태클거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게시판을 이용할때는 공지사항들좀 제대로 읽고 사용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클리앙장터는 그런대로 신뢰도 높은 장터인데, 이런 수준을 죽 유지하기 위해서라도 꼭 필요합니다~
군대에서 소위 A급이라고 하면 한번도 사용하지 않은 미사용이란 뜻으로 받아들여 지는데 말이죠.
더 강력한 규율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 홀릭 장터)
읽다보면.. 조금만 사용했습니다
더 읽어보면 기스도 있는 글이 한두개가 아니죠...
군대에서 A급은 휴가용 복장처럼 애지중지하는 물건을 뜻하는 말 아닌가요?
저희는 휴가용 복장, 또는 반짝거리는 정말 말그대로 미사용이 아닌
A급 제품을 뜻했는데..
그런가요??? 제가 잘못알고 있었는 지도 모르겠네요.
자기는 문제 없다고 생각해서 A급이라고 주장하시더라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