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거래로 7천만 원 수익..세금은 3년 늑장 납부
JTBC
1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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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후보는
"수천만 원 손해 보고 나왔다"는
논리로 의혹과 무관함을 주장해왔죠.
2010년
1월부터 5월까지의 거래 내역도 공개했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기간을 넓혀서 확인해봤더니,
김건희 씨의 관련 거래, 계속 있었습니다.
특히,
손해 봤다는 금액 이상의
이익을 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윤 후보가 전체가 아닌,
일부 기간만 공개해
손해를 주장한 셈입니다.
내야 할 세금을
3년 지나서야
뒤늦게 낸 사실도 새롭게 확인됐습니다.
먼저, 이윤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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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전적손해....가..아니라...
...금전적..수익을....
받았었고...
세금도...내었다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