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거면 처음부터 하지를 말지..
아니면 한 화에 쎈거 몰아서 하고 배째라하던가요.
첫편도 이게 김건희 해명방송이야? 하는 느낌을 일부 줬는데 후속펀은 아예 발을 빼버리네요.
이건 역풍각입니다.
진보 스피커들 열심히 떠들어봐도 어차피 이재명 찍을 사람들만 보고 듣지..
아 정말 답답합니다..
이럴거면 처음부터 하지를 말지..
아니면 한 화에 쎈거 몰아서 하고 배째라하던가요.
첫편도 이게 김건희 해명방송이야? 하는 느낌을 일부 줬는데 후속펀은 아예 발을 빼버리네요.
이건 역풍각입니다.
진보 스피커들 열심히 떠들어봐도 어차피 이재명 찍을 사람들만 보고 듣지..
아 정말 답답합니다..
"인격은 세파속에서 완성되고 재능은 고독속에서 피어난다" "외로움이나 불안은 존엄한 개인으로 살아가기 위한 대가인 것이다. " “훌륭한 삶이란 사랑에 의해 고무되고 지식에 의해 인도되는 삶이다.” "지조-오직 사람과 역사 앞에 부끄럽지 않기를 소망한다"
1편보고 너무 약하게 터뜨린거 아니냐는 글에 조급할 필요없단 댓글을 달았었는데 이런식으로 통수를 맞을 줄이야...
무책임하게 뉴스데스크에 넘기는군요
조또비시 보다 더구리고
심상정 같은 색히들...
뒤 봐준다고 누가 했나 보군요
/Vollago
이게 뭡니까?
시청자를 우롱해도 유분수지...어이상실이군요,,
본방보면서 사진을 포샵해놨길래 쎄~했습니다 ㅡㅡ
Mbc가 이재명 좋은일 하려고 했다는게 더 믿기 힘든일 아닌가요? ㅋㅋ
다 보여주는것보다
살짝 보여주는게 대중들의 호기심과
의구심을 자아냅니다
아쉽지만 나름대로
효과는 좋을수도 있어요
이제 원문을 유튜브로 전체 다 공개 가능하게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성과는 있다고 봅니다 그나마 mbc 말고 뭐가 있나요
그럼 그렇지 싶습니다
뉴스데스크 등으로 나오겠다고 했네요.
스트레이트에서 한번에 완전하게 나오는 것 보다
예전 박근혜 때 뉴스룸에서 몇일째 나왔던 것 처럼
뉴스데스크에서 그런식으로 나오게 되지 않을까요?
스트레이트 + 뉴스데스크로 몇 번이던지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게 할 수 있습니다.
다음 스트레이트도 시청률 최소 20% 보장이었는데 이렇게 통수를 치네요 ㅋㅋ
집권하면서 너무 착하게 굴게 아니라
언론이 균형 잡히게 보도하도록은 했어야 합니다
지금 k부인 이슈도 구정 전 후로 "처가문제 엄격수사" 로 태세전환 한다면 이번 선거가 어떻게 될까요? 그렇다고 후보사태 할 상황은 아닌거같고..(역으로)
우린 그 흥행을 위한 불쏘시개 역할만 된다고 생각하니 오싹하네요.
풀버전 기대됩니다. ㅋㅋㅋ
오늘 뉴있저에서 변호사 법리해석으로 ytn은 자유로울 수 있다고 보더군요
신입 사장들 좀 기대했다는데
기대에는 한참 못미치는 듯.
밖에서 진실되고 용감하다가
그 자리에만 앉으면 다 몸사리고 그리 되나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