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방송의 요약본입니다
2021년 12월 6일 첫 인터뷰에서 안해욱 선생님 증언의 핵심은
"1997년 5월, 삼부토건 조남욱 회장의 소개로 라마다르네상스 6층에서 쥴리를 만났다"는 것이었습니다.
이에 대해 윤석열 측은 이런저런 반론을 제기했는데...



일단 어리숙한 노인네라는 식의 말은 참 수준 낮은 이야기이고,
당시 르네상스 6층은 전체가 공조실이 아니라, 엘리베이터 내리면 오른쪽이 공조실, 왼쪽이 조 회장의 사무실과 연회장이었습니다.
그리고 당시 대학원생이었다 우기는데... 조남욱 회장과 르네상스 호텔 직원들이 쥴리를 부르는 호칭은 이랬습니다.


1. 쥴리=김명신=김건희를 만난 건 4번
- 첫번째 만남은 1997년 5월 무렵.
두번째 만남은 쥴리의 사생활이라 판단하여 밝히기 어렵습니다.
세번째 만남은 쥴리가 라마다르네상스 2층에서 전시회를 해서 조남욱 회장의 초대로 만났습니다.

2. 세번째 만남의 기억
1) 일행 6명 정도와 함께 들어가니 쥴리가 있고, 그 어머니 최은순 씨가 있었습니다.
쥴리가 모친에게 나를 소개했는데, 모녀가 정말 똑같이 생겼더군요.
2) 잠시 후 조남욱 회장이 와서 개막식을 가졌습니다.
조남욱 회장은 후원자 자격이었던 것 같아요. 그 행사 자체는 쥴리 모녀가 개최하고.
둘이 나에게 꽃을 달아줬는데, 행사가 처음이라 꽃 다는 걸 잘 못 하더라구요.
꽃이 떨어져서 모친이 당황하길래 우리가 해법을 알려드리고 테이블에 있던 꽃들에 대해서도 알려줬죠.
모친이 고맙다 하더라고.
첫 전시회다 보니 실수도 좀 있고 해서 김명신 씨가 여러모로 당황하더이다.
3) 방명록에 서명하라길래 하고, 조 회장이랑 같이 사진 촬영도 하고.
그리고 그림 구경했는데, 그림이 어떤지는 난 잘 몰라서 평하기는 어렵네요.
일행 중 한 명이 그림 한 점을 한 40만원 정도에 구입했어요. (이 그림은 지금 수소문 중입니다)
그 친구는 지금도 연락이 됩니다.
쥴리와 조남욱 회장의 관계는 꽤 친밀했던 것 같아요.
→ (열공TV 제작진의 해석)
사진작가의 경험으로 보면, 그런 전시회에는 전문사진사를 불렀을 겁니다.
필름 카메라의 시대니까, 단체사진은 손님들 각자에게 보냈으리라 예상됩니다.
그 당시 르네상스 호텔 직원들은 김명신이 조남욱 회장 딸인 줄 알 정도였지요.
3. 이로부터 10여 년 후, 김건희 시절 대학원 동기의 제보

4. 조남욱 회장과의 계속된 만남
1) 80~90년대에는 재벌 회장들이 스포츠 종목별로 후원하고 협회장을 맡는 붐이 있었죠.
조남욱 회장도 그런 걸 하고 싶었던 모양이에요. 당시에는 김운용 회장이 전권을 갖던 시절이어서 나를 통해 컨택을 시도했는데,
그 작업은 성공하지 못했죠.
2) 조남욱 회장은 소위 VIP에 해당하는 사람들을 르네상스 6층에 자주 초대했어요. 국세청 직원들이나 검사들 등등...
- 한번은 그 연회 자리에서 내가 발차기 시범을 보이고 박수를 받기도 했습니다.
5. 쥴리와의 4번째 만남
- 르네상스 호텔에 있던 커피숍에서 만났습니다. 쥴리가 첫만남에서 함께 왔던 여성과 함께 와서 만났구요.
쥴리 쪽에서 연락이 와서 만났습니다. 그냥 차만 한잠 마신 자리였어요.


1. 스트레이트를 보신 소감은?
- 거짓말을 너무 많이 해요. 거짓말을 그렇게 많이 하는 사람이 뭐가 당당하길래 나를 감옥에 보낸대?
사람이 그렇게 살면 안 되죠.
2. 혹시나 경찰 검찰 등에서 회장님을 수사하겠다고 하면 증거가 있으실지?
- 뭐... 해 보라 하세요.
3. 보도된 김건희 녹취록을 보시고 나서 다른 소감이 있을까요?
- 조남욱 회장. 재벌 회장이 그런 젊은 사람을 좀 올바른 쪽으로 가게 하셨으면 좋았을 텐데...
- 김건희는 나를 감옥에 보낸다는 식으로 이야기하는데, 그런 소리를 듣고 가만히 있을 수는 없죠.
- 쥴리 의혹이 해소되었다니 무슨 소리를... 뭐든 자기들 뜻대로 된다고 생각하는 모양이니 그들은 그렇게 떠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