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뭔가 좀 안타깝네요 ㅠ ㅠ
몸에 문제 생겨서 못 먹는 질환 같은 거 아니면 좀 먹을 수 있게 돼야 생활하기 편할텐데 말이죠..
그래도 뭔가 좀 안타깝네요 ㅠ ㅠ
몸에 문제 생겨서 못 먹는 질환 같은 거 아니면 좀 먹을 수 있게 돼야 생활하기 편할텐데 말이죠..
- 세벌식 390 사용자 입니다. - 이따금 전기차 관련 글을 올립니다 (볼트ev 2018) - 구슴오를 가끔 타고 다닙니다 (99년식 수동 변속기 차량) - 펌글을 올릴때는 그냥 별 뜻 없이 사무실에 갖혀 있는게 매우 답답하다는 뜻입니다. . (글을 퍼 왔을 경우에도 그 글에 동의한다는 의미는 아닐 수 있습니다) - 개발자(aka 프로그래머) 입니다만, 사실 회사원입니다.
쉬는데 서로 스트레스 받아서 좋을게 없으니까요
/Vollago
/Vollago
자취하는데 왜 도시락을 못 싸나요. 손이 없나요.
어른이면 어른답게 알아서 해야죠.
뭔 1살짜리 애기도 아니고..
/Vollago
그랬군요. 글을 꼼꼼히 읽어 보지 못했네요.마음이 여린 청년이었나 보네요.
아 나도 이제 꼰대 다됐나...
/Vollago
컨디션이 안좋아서 글을 보다 말았습니다...이런날은 댓글을 쓰면 안되는데....
본인이 답답하면 고추참치라도 사오던가 사무실로 치킨을 시켜먹던가....
바깥은 전쟁터에요
요
스스로 깨우쳐 나가야지요
저 중학교 때 도시락 세대(아 늙으면 가만 있어야 되는데) 라서 중1, 2 때 제가 도시락 싸서 다녔습니다
무슨 다 큰 성인이 도시락을 못 싸요. 자기 입맛 까탈스러우면 자기 입맛대로 골라서 싸면 되죠.
애들이 그러면 차라리 이해라도 하지, 나이 먹고 징징댄다니 어이가 없네요. 어떤 환경에서 자라면 저런 사람이 되나요 ㅋ
자취하면 집에서 굶나요?
집에서 먹는거 싸오면 될텐데yo
다른사람 밥먹는것까지 챙겨줄 의무가 있는 사람은
자기 부모 그것도 어렸을때나 해당된다는걸
아직 모르는걸까요?
4일만 굶으면 알아서 먹겠죠 타인이 다 챙겨줄 수 없습니다
저 사람 부모는 대체 애를 어떻게 키운겁니까...
평생 끼고 집안에서만 키울거 아니었으면 교육을 제대로 시켰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