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부터 LA에서 유니언 퍼시픽 화물 열차가 통채로 털리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아마존과 UPS배송 물건을 컨테이너채로 털어가는 사건이 연이어 벌어졌는데 경찰은 저 상황 구제를 포기한 상태라고 합니다. 유니언 퍼시픽에서는 보안요원을 추가로 추입했지만 상황은 나아지지 않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아뇨. cctv 순위는 우리나라가 그리 높지 않습니다.
미국은 정말 무장봉기 같은게 일어날까봐 걱정이네요
문맹율이나 교육수준도 있을것으로 보여집니다.
한계점에 다다랐을때 어떻게 행동할 것인지...
한계점의 위치가 다를뿐
방역실패하고
식료품 구하기 힘들어지면
너도나도 홍길동 이라 정당화 할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