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게 1987년 작이군요. ㄷㄷ
지금 읽어도 전혀 촌스럽지가 않았습니다.
이런 게임 나오던 시절이지만 책 속 세상은 총천연색 vhs 비디오처럼 그려지더군요.

한번쯤 읽어야 할 명저인가 하면 글쎄요? 하겠지만, 안 읽고 넘어 가기엔 이만큼 재밌는 소설책도 흔치는 않네요.
다만, 이 책보다 먼저 읽었던 1Q84에 비하면 재미는 조금 덜 했던 것 같습니다.
'상실의 시대' 는 그냥 지어낸 것 치곤 정말 잘 어울리는 제목이긴 하네요.
와. 이게 1987년 작이군요. ㄷㄷ
지금 읽어도 전혀 촌스럽지가 않았습니다.
이런 게임 나오던 시절이지만 책 속 세상은 총천연색 vhs 비디오처럼 그려지더군요.

한번쯤 읽어야 할 명저인가 하면 글쎄요? 하겠지만, 안 읽고 넘어 가기엔 이만큼 재밌는 소설책도 흔치는 않네요.
다만, 이 책보다 먼저 읽었던 1Q84에 비하면 재미는 조금 덜 했던 것 같습니다.
'상실의 시대' 는 그냥 지어낸 것 치곤 정말 잘 어울리는 제목이긴 하네요.
물론 IQ84도 명작이지만요.
기억나는건
젖지않는..
동 번역가의 번역은 이 되에도 몇 있는데, 하루키의 문체를 제대로 전달하지 않는 것 같아서 읽기 괴로웠습니다.
이후 노르웨이의 숲은 좀 나은 번역이 나와서 다시 읽었습니다.
커피.포트 물 끓여서 면도하고...가물가물....
중딩때였는데 좀 충격이었습니다.
그게 제 청춘시절에 읽어서 그런거 같습니다.
90년대 초엔 저작권 개념도 희박해서 너도 나도 하루키 소설을 냈었죠. 노르웨이의 숲은 같은 책이 여러 판으로 나왔죠.
적당히 섹스와 감성, 외로움,,기타 등등 .....
읽고 나선 꽤 감동 받았습니다.
어찌보면 1Q84보다 좋았던 것 같아요. 역시 하루키만의 패션 묘사(특히 음악)도 좋았었네요
자기도 하쓰미씨처럼 미드나잇 블루가 어울리고 당구도 잘치고 그런 여자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 라는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는데)
문장이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그래도 현대 사람들의 공허함 등을 감각적으로 잘 풀어낸 작품이라고 봐요
자살해서 저 처지가 되버려서 제가 고1때 단순히 성적인 묘사를 중심으로 볼때랑 다르게 동생이 아픈 이후로
딱 여 주인공 처럼 된 이후에 30이 되어 읽어보니
음 정말 묘사를 잘했구나 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실제 동생도 계속 약을 먹고 있고 ….
주인공 여자분도 약을 처방을 받았다면 극단적인
곳까진 안갔을것 같아요 ㅠ
정말 약을 안먹으면 안되고 일반인이 공감 할수 없는
그 남겨진 자의 고통이 잘 묘사되어 있더라구요
마지막 장면인가요 공중전화에서 여자친구?에게 전화하면서 마무리하는 독백이 있었던게 기억나네요...
근데 그 장면이 너무 강렬해서 아직도 기억이 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