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럴 듯하네요.
근데 이 정도로 단순하게 오방 문이 열리면 뭔가 싸구려 같군요.
토속적인 주술이라 그럴 수도 있겠지만요.
그래도 오지기는 합니다.
사실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럴 듯하네요.
근데 이 정도로 단순하게 오방 문이 열리면 뭔가 싸구려 같군요.
토속적인 주술이라 그럴 수도 있겠지만요.
그래도 오지기는 합니다.
- 강득구, 강병원, 강훈식, 강준현, 고영인, 권인숙, 권지웅, 기동민, 김경협, 김광진, 김민석, 김민철, 김병욱, 김사열, 김성주, 김승남, 김영배, 김영웅, 김영주, 김옥두, 김종민, 김주영, 김진표, 김철민, 김한규, 김해영, 김회재, 김효은, 노영민, 맹성규, 박광온, 박래용, 박범계, 박병석, 박영선, 박영순, 박완주, 박용진, 박정, 박홍근, 배재정, 서누리, 서동영, 설훈, 소병철, 소영환, 송갑석, 송기헌, 송옥주, 신경민, 신동근, 신영대, 신정훈, 안규백, 안호영, 양기대, 양정철, 양향자, 어기구, 오관덕, 오기형, 오영환, 오영훈, 우원식, 유승희, 유은혜, 윤건영, 윤영찬, 윤재갑, 윤준병, 윤호중, 이개호, 이광재, 이낙연, 이병훈, 이상민, 이석현, 이소영, 이원욱, 이원택, 이용선, 이장섭, 이훈, 임호선, 전용기, 장경태, 장철민, 전용기, 전해철, 전혜숙, 정운현, 정춘숙, 정태호, 조응천, 조정훈, 천준호, 최성, 최운열, 최인호, 최종윤, 한병도, 허영, 허종식, 현근택, 홍기원, 홍남기, 홍성국, 홍영표, 홍정민, 황희
라고 해주고 싶군요...
도대체 5방이 왜 정치인들에게 기생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딱히 뭔가 심오한 철학이 있는 것도 아니고 말이죠.
5동 05 사방 505호!!!!
아 씨 ㅋㅋㅋ 우리집 505호란 말입니다 ㅋㅋㅋ
축하드립니다.
오방의 문 열리셨습니다.!!!!!
주술 쪽은 한자 중심이기에 한글도 적용될지는 모르겠네요.
이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인가 보네오!!!
난 애가 못 배워서 저렇게 쓰는 줄 알았는데 주술적 전문용어였군오. ㅜㅡㅜ
오방문 1/5 열리셨습니다.
순실이 오방교와 쥴리 오방교의 싸움이요.
끝 수만 따지는 오방의 문인가 봅니다.
굳이 보자면 만원짜리 105장이라고 본 것이겠죠.
어떤 이유이던 아무리 조잡해도 의미를 붙이는 자의 마음대로니까요.
그래서 사이비가 되는 것이죠.
아 그러고 보니 5만원권 21장이었네요. ㅋ
원하는대로 해주면 안되겠네요
영빨 좋은 전화번호라 도사님을 영접하셔야 합니다.
도사렐루야!!!
아 방위별로 색을 칠한 펜타곤 상상했습니다.
입구에 돌탑이 서있는 것으로오. ㅋ
그건 모르겠습니다. ㅋ
있지 않을까요?
대선 후보니 렌트했을 것 같네오.
그런데 5에 맞췄다기 보다는 1 따라서 21장 105만원이라는
부채도사의 해설이 있었지요.
그렇군요.
오행에서 숫자 5는 부귀봉록을 의미한다고 하네요.
돈에 미친 것들이니 5라는 숫자도 매력이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색오행이라니...
모자란 것들은 모자란 만큼 미신으로 채우나 봅니다.
국짐 것들은 주술로 나라를 다스려왔으니 더 강력한 뭔가를 소환하려나...
이러다 차원의 문이 열리고 괴물들이 들끓는 것 아닌가 하네요. 뭐 그것들도 괴물이기는 하지만.
그 개독과 주술의 뿌리가 다르지 않을수 있다고 느껴집니다
지갑에 있는거 다 털어줘서 그럴거라고...
그래서 착하고 허당이라고...하더군요.
아, 정말 그 놈 자슥 설레발에 손발이 오그라들어서리...
그게 또 뉴스 기사로 나와요...ㅋㅋ
떨어지네~~~요.
폰 번호가 하나가 아니지 싶지만 오방의 힘으로 떨어기기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