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대한민국 사회를 보면 넷플릭스 영화 '돈룩업' 딱 그 상황인거 같아요 다같이 망하는 '축제' 같이 제정신들이 아닌듯한 느낌입니다. 사법부는 비정상적인 판결을하고, 정치권은 온갖 공작정치를 하며, 언론은 그걸 재미있는 이벤트로 포장을 합니다. 다들 멸망의 길로 가는 축제를 즐기는거 같아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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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21.♡.25.249
01-19
2022-01-19 17: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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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피유님 전우용 선생님이 말씀하셨던 '브라질식 연성쿠데타' 로의 과정에 있다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네요.
그럼 oo서방으로 하죠.
저는 클래식 좋아하는 조신한 사람이라 그런 거 모릅니다.
기념으로
쓰리ㅅ… ㅗㅜㅑ
현실이 되는 세상!!!
같은 아피트 아래 위를 오르며
두집살림을 하고(남자가 아니라 여자라 존경)
코바나컨텐츠 이사까지 오피스 허즈밴드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