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을 방문하지 않는 등산객을 위한 별도의 등산로를 확보해주던지
아니면 입장료는 절 입구에서 받던지 하는게 옳습니다.
이거 정청래의원 주장대로 법을 개정해야죠.
절을 방문하지 않는 등산객을 위한 별도의 등산로를 확보해주던지
아니면 입장료는 절 입구에서 받던지 하는게 옳습니다.
이거 정청래의원 주장대로 법을 개정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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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란 말을 쓴 이유는 산악회 불륜을 너무 많이 봐서 하는 얘기입니다. 제 주위에 여성분들 산악회에서 하는거 보고....)
산에 오르고 싶어 산을 찾는데 절 입구를 멀리서 스쳐만 가도 돈을 내야하지요.
저도 평상시엔 일부러 사찰의 고즈넉함을 좋아해서 사찰을 찾아가지만...
등산할때는 이걸 왜 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 주장이 지극이 이성적이고 합리적이죠.
국민적 정서와 논의로 충분히 해결한 사안을 강대강식으로 몰고가는 민주당이 가장 한심스럽다고 생각합니다.
할말은 했지만 시기가 좋진 못했죠. 안타깝긴 하지만 그거 이용해서 정치질 하는 땡중집단이나 나가라는 민주당 수박 집단이나.. 선거철만 아니면 진짜...
땡중이 무서워 문제 있다고 말도 못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