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할 때 급여가 전부는 아니지만 중요한 부분 중 하나인데,
희망연봉 적는 란에 얼마를 적어야 할 지 잘 모르겠네요 첫 이직이라..
받고 싶은 만큼 쓴다고 무작정 받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허리 푹 숙이고 들어가고 싶지도 않고 적정선 찾기가 어렵네요ㅜ
희망연봉 적는 란에 얼마를 적어야 할 지 잘 모르겠네요 첫 이직이라..
받고 싶은 만큼 쓴다고 무작정 받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허리 푹 숙이고 들어가고 싶지도 않고 적정선 찾기가 어렵네요ㅜ
회사 내규에 따름 이라고 적고 회사에서 제시하는 금액에 대해 yes no 하는것도 방법입니다
물론 케바케죠..
저도 이건 반대입니다.
내가 원하는 연봉을 어렴풋 알려줘야 회사에서 생각했던 연봉과 매칭시키고 타협점을 찾아야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올 확률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회사내규에 따른다고 하면 회사입장에선 절대로 만족스러운 연봉을 제시할 이유가 없죠.
맘에 안든다고하면 다른 사람 뽑으면 되니까요.
나머지가 다 동일 조건이고 연봉만 본다면 25% 이상 되어야 이직 메리트가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너무 높게 제시하면 면접의 기회도 없을 수 있으니
윗분이 말씀하신 내규에 따름도 좋구요
이번에 500 올려서 이직합니다
그런데 보통 경력으로 이직시는 최소한 조금씩이라도 올려받거나
여러가지로 조건이 나아지는 방향으로 조절 됩니다.
특히 스카웃 되는 경우는 부르는게 값이 되는 경우도 있죠.
반면 나이들어 이직하는 경우는 깎이는 경우도 있을 수 있구요.
결론 : 인제의 가치에 따라 다릅니다
업계 평균 이하였다면 최소한 30%이상은 불러보시고 힘들겠다 그러면 그때 적당히 타협..
업계 평균이었다면 20% 정도.
업계 평균 이상이었다면 10% 정도지 않나 싶습니다.
참고로 전 이직때 150% 불렀습니다.
워낙 연봉이 바닥이었거든요 -_-;;
일반적으로 주니어 경력자는 20% 정도 선을 제시하고 15% 선에서 정해 졌던 거 같네요.
물론 회사의 규모나 급여 체계(성과급 비율 등)에 따라 조금씩 다르긴 합니다.
이직 한다고 모두 UP해서 받는 것이 아닙니다.(다운되는 사람도 많이 봤습니다.)
얼마라고 딱히 정해진게 아니라 능력 및 기회비용이니까요.
능력이 되시면 주위 업무분야에 대한 적정 금액을 알아보시고 그에 비례하여 컨텍하셔도 될것입니다.
특히 스카웃되는거면 눈치보지 말고 소신껏 지르십시오.
생각보다 연봉선이 낮습니다.
겟되면 좋은거고 아니면 그 선에부터 협상을 진행하면 되는 것입니다.
승리하세요.~~
인상금액보다 세금이 더 내는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