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후보가,
정의당 당원게시판에 글을 올렸습니다.
*중요) 게시판은 소통 > 당원 > 당원게시판 입니다.
...
뭐, 내용들은 다들 아실 테고.
마지막에 이런 절절한 내용을 쓰셨더라구요.
끝으로
생각이 다른 분들과 적극 대화하겠습니다.
진영을 넘어 보편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우리 사회 공통의 가치를 복원하는 대선을 치르겠습니다.
- 심상정 [국민들께 드리는 말씀] 중에서.
......
그리고
그 글은
댓글이 막혀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의당 당원게시판에서
유일하게 댓글이 막혀있는 글은
생각이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겠다고 다짐하는
심상정씨의 글이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똥개가 똥을 끊는 다는 소리를 들은것 같은 느낌??
정의당이 정의당 했네요 ㅋㅋㅋ
그 소통이 이 소통이 아닌거 보니요...
어짜피 선거 나오면 그거 보전 못받텐데
마지막 잘 불살라보고 사라지길요!!
솔까 정치적 공감능력은 거의 완전히 상실했다고 봅니다
그리고 페미정당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의제선점과 대안제시 능력이 현저히 떨어집니다 전에는 안그랬던것 같은데요
ㄱ
더 해먹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나보네
저 모양 저 꼴이니 처망하죠
정말 악플보다 무플이 무서워서 막은거일거에요.
/samsung family out
요
게다가 진영을 넘겠다는 말은 국힘 적폐세력과 타협하겠다는 것밖에 뭘 의미하겠어요
노회찬의원 돌아가신후 정의당은 제2국짐당으로 변절해버린지 오래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