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na.co.kr/view/AKR20220116052300001?site=reply_news_view
추미애 이 아줌마는 군대 갔다왔나요?
지가 뭔데 남보고 지들은 끌려가지도 않는 군대 맛을 봐야 철든다는건지
멸콩하는 여자들은 그럼 군대안가서 멸콩하는건가요?
반대로 남자 정치인이 티비에 나와서 "남혐하는 페미들, 출산 맛 좀 봐야 철들어"
이딴소리를 지껄였으면 매장당했을텐데
법무부장관을 했다는 인간이 티비에 나와서 저런말을 실실 웃으면서 지껄이고도
아무문제가 안되는군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641415CLIEN
필사적인 빈댓글의 향연이네요 ㅎㅎ
이미 달린 빈댓엔 당연히 할말이 빈댓밖에 없으니 빈댓을 달 수 밖에요.
필사적인 빈댓글의 향연이네요 ㅎㅎ"라고 다셨자나요? 이게 빈댓을 어찌평가하는지 빈댓쓴 회원들 조롱하는 말 아닌가요? 자기가 한 행동은 다 괜찮고 남은 나쁘단식의 말과 행동이 아닐까요. 엉뚱한 댓글스샷도 달아놓고 사과도 없고 문제의식도 없으시고요. 빈댓단 사람들조롱하고 본인은 빈댓쓰시고요. 이런게 흥미롭다는겁니다
이재명 아들이 지 친할머니 발인 다음날 분당 정자동 스파xx라는 퇴폐업소 드나들었다고
포커게시판에 가기 전, 후 나눠서 인증글 올린 사건을 친히 다시 올려주시네요~
네 빈댓이 아닌 정상적인 글에 할말 없으니까 빈댓다는 행동을 조롱했죠.
저는 누구한테도 내가 먼저 빈댓을 쓴적이 없어서요.
이미 달린 빈댓엔 당연히 할말이 빈댓밖에 없으니 빈댓이 달리는게 흥미로울게 없는데요.
본인이 빈댓다는건 착한 빈댓인데 본인빈댓에 빈댓달리는건 흥미로운가보죠?
그리고 님이 빈댓조롱했다고 한적 없는데요. 미러링방식이 익숙하다면서 뭐가 그리 흥미로우실까요?
원글에 대한 코멘트는 한마디도 못하면서, 안하면서 본인이 먼저 빈댓달아놓고 클리앙 규칙대로 똑같이 당한거가지고 원글과 관련도 없는 댓글 몇개씩 쓰느라 시간허비하는 소모적인 행동이야말로 흥미롭네요.
그리고 맞댓글다는건 저야 상관없죠. 어쨌든 전 제가 쓴 일반적인 글에 달린 댓글에 대응하고있을 뿐이고, 님은 먼저 원글과 무관한 엉뚱한 글을 달아놓고 거기서 파생된 원글과 무관한 대화에 시간을 소비하고계신건데 애써 같은 수준의 흥미로움이라고 생각하고싶으신거겠죠.
그리고 별의 경우엔 별 자체가 리뷰인데 당연히 평이 없는게 아니죠 ㅎ 만약 글 내용과 관련도 없는 댓글을 다는 것 자체가 "별"과 같은 리뷰라면 엉뚱한 스샷이든 빈댓이든 마찬가지인거구요 ㅎ 예 계속 보세요. 무슨 상관도 없는 댓글을 달았든, 달았다 지웠든 무슨 상관이라고 계속 잘보고있다고 혼자 되뇌이시는지 모르겠지만.
dder님, 네이버카카오님
서로 같은 팀입니다.
티키타카 연습하고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