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육회가 먹고싶어서 배달을 시켰는데
양은 푸짐한데 근처 고깃집이 많이 없어서 배달비를 무려 5500원정도? 냈습니다
지금 사는 곳이 1층에 내려와서 배달을 받아야 하거든요..
근데 배달기사가 문앞에 올것처럼 전화해서 바로 내려가봤더니 엉뚱한 장소에서 기다리고 있고..(주소도 정확히 찍워줬는데 말입니다..)
그뒤로부터 15분이 되서야 그제서야 도착했네요
눈, 비가 오는 날은 아니었으나,
날씨가 추워서 배달기사한테 따로 뭐라하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에 대한 아쉬움을 표현하기에는..
음식도 적당히 맛나게 먹었는데도 불구하고 가게 별점을 5점이 아닌 4점으로 주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하지만 배달이 조금 느려서 바깥에서 10여분 정도 기다려서 아쉬웠습니다."
이렇게 쓰는것 말고는 대처 방안이 없더라구요..
(다행히 가게 사장님 댓글도 신경쓰겠다 다음에도 주문해달라 등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저번에도 자기가 길 못찾아서 짜증은 배달 받는 사람한테
화풀이하는 이상한 아줌마도 있었는데
이상한 케이스, 지연배달 케이스 몇번 겪어보면 배달평가 시스템 도입이 시급하네요
코로나풀려서 배달 주문이 뚝끊겨야 도입될거같습니다
반면 대행업체들은 자영업자들의 모임(?) 같은 중구난방의 조직들이라 그런 것도 없고, 절대갑(!)이라 어떻게 보상을 요구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결국 보통 사고가 나면 결국 판매자가 책임을 지긴 합니다만 그게 정상적인 상황은 아니라는거죠.
다른 업체는 남기기 힘들죠
문제있으면 배달원 번호로 클레임걸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