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577769 KOTITI 시험연구원 보온성 실험결과 맨날 저렴한 폴리에스터 충전재 패딩만 사다 이번에는 거위털 같은 거 사 보려고 검색해보니 차이가 거의 미미하네요 무게 차이는 좀 있을 수 있으려나요 ㅎㅎ
지금은 거위털 입고 있는데 웰론입다 입으니 엄청 무겁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리고 면이나 양모는 무거운데다
해가 갈수록 보온력이 뚝뚝 떨어지더라구요
프리마로프트 진짜 장난 아닙니다 ㄷㄷ
원래 빵빵하지 않고 후줄근한 외형땜에 기피됐는데 요새는 또 후줄근 디자인도 패션중에 하나라ㅎ
좋은 정보 배워갑니다
지금 11마존에 검색하러갑니다
웰론이 저렴한 옷에 들어가다보니 옷 자체가 고급스러운게 안나오더라구요.
신슐레이트나 프리마로프트도 정말 가볍고 따뜻하더라고요. 부담없이 일주일에 한번 이상 세탁기 넣고 돌려도 되고요.
세탁기 돌릴스 잇는게 진짜 편해요.
프리마로프트는 가벼워요
애초에 패딩 같은 강력한 보온력을 위한 소재가 아닐거에요
산에 고립됬을때 생존성은 무조건 프리마로프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