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ddanzi.com/index.php?_filter=search&mid=free&filterid=pop-alert-search&search_target=title&search_keyword=%EB%B6%80%EB%B6%80&document_srl=718556395 단편소설이네요 ㅋㅋㅋ
촬스맛도 매운데...
힘든 선택이군요,,
윤텅텅 찍으면 나라 망한다고 구체적인 사실로서 설명하는데도 전혀 안 통합니다.
부부였으면 엄청 싸웠을테지만 장모님이니 "네네 그럼 차라리 안철수나 찍으세요"라고 얘기했습니다.
그 상황이 정확하게 이해가 갑니다.
손주가 있다면
손주 전쟁터로 내모는 것인데... 안타깝네요.
윤석열을 지지하는 마누라랑 살려면... 집에 들어가기 싫을 듯
심각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