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가서 박사 먼저 따고 재기해보라 하죠. 건희도 있는 박사를 못 따서....안타깝네요.
셀빅아이
IP 125.♡.200.218
01-15
2022-01-15 22:35:12
·
철처한 친윤 진중권이죠. 윤석열에 관해서는 아무런 논평도 안하는 진중권입니다.
realg
IP 39.♡.182.42
01-15
2022-01-15 22:36:38
·
조국 전 장관, 유시민 작가에 대한 열등감을 참 골때린 방식으로 배설해대는 수구세력의 청부논쟁업자죠 ㅋㅋㅋㅋㅋ
죄음순과쥴거니
IP 223.♡.151.36
01-15
2022-01-15 22:40:50
·
첩첩이는 그냥 퇴물이 된 청부 악플러죠
JAJIMAL
IP 198.♡.174.243
01-15
2022-01-15 22:40:53
·
애초 입으로 성한자 입으로 망하는거죠 보기 좋네요
나하트
IP 119.♡.214.184
01-15
2022-01-15 22:43:11
·
진석사 최근에 위문편지로 싸운거 보니 웃기더라고요. 그 싸우면서 머 폭탄이 터지고 잔혹한 어쩌고 하는데 그런 전쟁을 먼저 하자고 부추기는게 짜장인데 그런 짜장을 옹호 하는게요 ㅄ 입니다 ㅋㅋㅋ
스롱
IP 122.♡.82.237
01-15
2022-01-15 22:45:01
·
원래 그랬던 걸까요, 살다 보니 저리 된 걸까요?
나하트
IP 119.♡.214.184
01-15
2022-01-15 22:57:13
·
@스롱님 음 제 기억으론 첨부터 저러진 않았습니다. 진석사가 주목받기 시작한건 심형래 감독의 디워때 였습니다. 그리고는 어느덧 시사방송에서 논평을 하게 됩니다. 한때는 진보의 대변인인것처럼 나댈때도 있었습니다. 제가 예상 하기론 조국 전 장관님을 공격할때 동양대 총장이 배신?을 하면서 진석사가 그때부터 조국을 맹공격 하면서 조국흑서 내고 하면서 아주 미친듯이 자신은 진보인데 보수를 옹호하는 듯한 발언을 하면서 방송이나 여러 매체에 나옵니다. 그러면서 느꼈겠죠. 유학 가 있는 처자식 먹여 살릴려면 매달 돈을 보내야 하는데 진보에서 입에 단내나게 얘기 해봐야 보수쪽에서 그냥 궤변 내면 돈이 훠얼씬 많이 들어 오니까요. 보수코인에 물들어서 그냥 쭈욱 이렇게 된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비슷한 유형으로 서민 있습니다 ㅋㅋㅋ
셀빅아이
IP 125.♡.200.218
01-15
2022-01-15 23:12:34
·
@나하트님 +1 // 정확한듯 합니다.ㄷ
엔알이일년만
IP 116.♡.77.41
01-16
2022-01-16 07:07:21
·
@나하트님
디워때 했던 발언이 안봐도 뻔하다였습니다...
제가 아니까요 와 비슷한 평이였죠.
그리고 디워에 대해 좋은 평하는 패널에게 살살 약올리는 식으로 발언했구요.
그래서 저는 그때부터 안좋아하는 평론가였죠.
인천한량
IP 211.♡.166.82
01-15
2022-01-15 22:58:14
·
변TM보다 아래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삭제 되었습니다.
산적두목
IP 175.♡.202.151
01-15
2022-01-15 23:12:17
·
그냥 언급을 안하고 무관심이 답일듯 하네요
양념통닭후라이드치킨
IP 115.♡.67.32
01-15
2022-01-15 23:21:57
·
앗 윤서인인줄알았네요
비온후하늘
IP 118.♡.220.14
01-16
2022-01-16 01:59:19
·
사실 진중궈니는 이젠 관심도 없습니다. 지가 뭐 논리가 좋지도 못하고, 상식이 풍부한 것도 아니고, 돈에 환장하기만해서 꼴도 보기 싫더라구요.
madfood
IP 210.♡.25.101
01-16
2022-01-16 02:18:24
·
요즘은 이런 유치찬란한 답글까지 달고 살고 있네요.
하늘나무TM
IP 59.♡.233.34
01-16
2022-01-16 02:32:31
·
진짜 컴플렉스가 사람을 한 순간에 나락에 빠지게 하고 추하게 만들더라고요. 지금 진중권은 환갑에 가까운 나이에 이룬것이 없다는 절박감과 컴플렉스가 사람을 괴물로 만들고 있어요.
강쇠변
IP 124.♡.17.173
01-16
2022-01-16 05:12:19
·
본인은 그동안 진보의 집권이나 진보를 위해서 굉장한 노력을 해왔고 성과도 있었다고 착각하는데 명박이때 중앙대에서 짤리고 시골촌으로 들어가서 큰 낙담을 하고 있었을것임 그때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고 그동안 진보진영에서 했던 본인의 노력에 대한 보상으로 정부에서 힘써줘서 서울로 들어갈줄 알았는데 정부나 여당쪽에서 누구하나 신경써주는 사람들이 없으니 낙담 이를갈고 국짐쪽으로 돌아서서 악담을 퍼붇고 있는걸로 생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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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관종이상이 못되는 인간
어짜피 토왜당에서는 쓰고 버릴려는 소모품이고, 이미 맛이 가서 최소한의 스피커로도 못쓸 지경이라 방송도 이젠 밥줄 끊어지겠죠.
무엇보다 본업이라 할 수 있는 출강은 언감생심이죠..ㅋㅋㅋ
그 커리어로 어디가서 감히 누굴 가르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2 가즈아!!
지금 멸공 커버치는 진중권에게는 불쌍함도 처절함도 안 느껴집니다.
與 저격한 진중권 “훈련소서 ‘멸공의 횃불’ 부를 때 항의했나”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6655536&code=61111111&sid1=s
건희도 있는 박사를 못 따서....안타깝네요.
윤석열에 관해서는 아무런 논평도 안하는 진중권입니다.
그 싸우면서 머 폭탄이 터지고 잔혹한 어쩌고 하는데
그런 전쟁을 먼저 하자고 부추기는게 짜장인데
그런 짜장을 옹호 하는게요 ㅄ 입니다 ㅋㅋㅋ
진석사가 주목받기 시작한건 심형래 감독의 디워때 였습니다.
그리고는 어느덧 시사방송에서 논평을 하게 됩니다.
한때는 진보의 대변인인것처럼 나댈때도 있었습니다.
제가 예상 하기론 조국 전 장관님을 공격할때 동양대 총장이
배신?을 하면서 진석사가 그때부터 조국을 맹공격 하면서
조국흑서 내고 하면서 아주 미친듯이 자신은 진보인데
보수를 옹호하는 듯한 발언을 하면서 방송이나 여러 매체에 나옵니다.
그러면서 느꼈겠죠. 유학 가 있는 처자식 먹여 살릴려면 매달 돈을
보내야 하는데 진보에서 입에 단내나게 얘기 해봐야 보수쪽에서
그냥 궤변 내면 돈이 훠얼씬 많이 들어 오니까요.
보수코인에 물들어서 그냥 쭈욱 이렇게 된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비슷한 유형으로 서민 있습니다 ㅋㅋㅋ
디워때 했던 발언이 안봐도 뻔하다였습니다...
제가 아니까요
와 비슷한 평이였죠.
그리고 디워에 대해 좋은 평하는 패널에게 살살 약올리는 식으로 발언했구요.
그래서 저는 그때부터 안좋아하는 평론가였죠.
지가 뭐 논리가 좋지도 못하고, 상식이 풍부한 것도 아니고, 돈에 환장하기만해서 꼴도 보기 싫더라구요.
지금 진중권은 환갑에 가까운 나이에 이룬것이 없다는
절박감과 컴플렉스가 사람을 괴물로 만들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