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만들어야 한다는 클량 글보고 작년 거의 끝날에 만들어서 받았습니다. 받고 인터넷거래 등에 잘 쓰다가 어제 첨으로 집에 오다 동네마트에 쓰러갔습니다.
정말 간단하게 샐러드 거리 사러 간건데 두부가 990원이더라고요. 그래서 이거다 하고얼른 사고 양상추랑 콩나물 등 사니 5290원이 나오더라고요. 990원 돌려 받는 게 뭐라고 그 매장 다 뒤져서 마시지도 않는 700원짜리 캔을 사서 5990원을 만들어서 계산대에 갔는데...
ㄷㄷㄷ 두부가 1,000원이 찍히면서 6000원이 나오는 겁니다.
다른 때 같았으면 신경도 안쓰고 10원 차이는 있는지도 모르는건데.. 캐셔분한테 이 두부 990원 아니냐고 물으니 1000원 맞다고 하면서 그 분은 황당하게 절 보시더라고요.
정신차리고 그냥 6000원 결제하고 나왔습니다.
두부 값을 제가 잘못 본건지 아직도 궁금하긴 하지만 그냥 넘길랍니다.
말만 들었지 막상 못하겠더라구요
남는 동전을 쓰려 했다는 당위성을 가지고 말입니다!
네 10원은 내면 이거 뭐하는 거여? 표정인데
그래도 100원은 카트나 사물함 때문에 들고다니는 동전 쓰는거다 싶어요
저는 요*요 와 네*버 페이 조합으로 매번 999원씩 할인 받습니다 ㅎㅎ
마치 예전의 10회 적립 쿠폰 느낌이에요
허걱 아직 초보라 거기까진 생각못했는데 딱 정액으로 떨어질때만 포인트 끌어쓰는 용도로 1원씩 쓰고 있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