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대중적 호감' 주장하던 이준석 대표]
이준석 대표는 새해부터 녹취록 타령하며 이재명 후보를 공개 조롱하더니
결국 '김건희 7시간 녹취록'으로 더 크게 돌려받게 생겼네요.
"김건희 나오면 훨씬 대중적 호감"이라던 이준석 대표의 주장이
과연 얼마나 맞을지도 벌써부터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그동안은 윤석열 후보와 대놓고 척지는 모습을 보이거나
이슈 전환을 시도하며 어떻게든 김건희 논란에 침묵해왔지만
스트레이트 방송 이후로는 그마저도 쉽지 않을 겁니다.
일반 시민들 사이에선 '김건희 녹취록 NFT'는
보유하고 싶지 않냐는 이야기도 자연스레 돌 수밖에 없겠지요.
결국 불공정한 김건희 만행에는 끝까지 침묵하며 내로남불 대표로 남거나,
그게 싫으면 앞장서서 김건희 씨를 몰아내야 할 텐데 과연 그게 가능할까요.
아마 그의 평소 주특기인 말 돌리기로 빠져나가려 하겠지만
평론가가 아닌 '당대표'이기에 그마저도 불가능할 겁니다.
심지어 최근 이준석 대표 성 접대 의혹 수사에 대해
보수 지지자들이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던데..
무운을 빕니다.
내일 이준석군의 취향이 결정되는군요
본인이 출입하는 룸싸롱 내에서는 대중적 호감이 있는 스타일 인가봅니다.
대중을 개돼지로??
뻔한 결말 아니겠습니까???
이번에는 시간이 임박해서 힘들겠네요~
보수는 돈을 쥐어주니 미투가 없다구요.
보수는 돈을 쥐어주거나, 돈줄을 쥐어버리니까 성상납 받아도 조용히 막을 수 있나봐요.
하고 싶었으면 주울리 누나한테 부탁해보지 그래?
사랑합니다!!!
본인 입으로 크게 말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