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라크님 아뇨 그렇지는 않습니다. 다만 친구들중에 그쪽에 일하고 있어서 내용을 얼핏 들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3분21초
IP 71.♡.45.101
01-14
2022-01-14 11:37:26
·
@꼬마라크님 아 그쪽학교가 아니고, 학과 예산이 인기학과가 아닌 이상 그만큼의 예산배정이 높지 않다는 얘기를 들었다는 것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다쓰붸이다
IP 61.♡.87.227
01-14
2022-01-14 08:19:30
·
근무한 학교들 자체가 이 학벌사회에서 분노해봐야 별 영향이 없는 곳들이라 설사 분노한다한들 기자들 관심이 아예 없을거 같은데요...
bongys33
IP 222.♡.16.14
01-14
2022-01-14 08:42:22
·
누군지도 모를 것 같아요 얼굴이 너무 바껴서..
('_')
IP 124.♡.13.160
01-14
2022-01-14 09:07:47
·
김건희/김명신에게 수업 받았다는 썰이 하나쯤은 나올법도 한데, 신기하네요.
로봇돌이
IP 27.♡.242.71
01-14
2022-01-14 09:19:26
·
@('_')님 저도 이게 궁금하더라구요.
배운 사람이 있긴 할까 싶은데...
Enziq
IP 59.♡.234.104
01-14
2022-01-14 09:19:14
·
근데 시간강사로 있던게 가까운게 2014년, 더 오래된건 2003년 뭐 이 정도던데 자기 가르친게 그 사람인지 기억이나 할까요? 2014년인가 2015년인가에 대학교 졸업했는데 수업 들었던 교수들 중 이름 기억나는 교수는 1명? 그것도 맞나 가물가물합니다. 심지어 전공과목 가르치시는 교수님이어서 못해도 1년에 한 과목 정도는 들었기 때문에, 그리고 전공과목 치고는 너무 날로 먹는 느낌이었어서 기억이 나는거고, 다른 교수들은 이름 기억도 안 나요;; 만약 내가 다녔던 학교가 그 경력들 중에 나와있다면 나는 과연 학교에 들어가서 내가 들었던 과목 담당 교수들을 조회해볼까? 생각해봤는데 전 그렇게까지는 안 할 것 같습니다. 그게 아니어도 그쪽에 이슈가 되고 있는 것들이 너무 많고, 이거 말고도 신경써야 되는 것들이 너무 많고 스트레스인 상황인데 괜히 찾아봤다가 내가 그런 사람한테 배웠다는걸 알게 되면 그것만으로도 저한테 너무 짜증나서 스트레스가 가중될 것 같거든요
@Enziq님 그냥 보면 기억안나도 연도랑 학교 맞춰보면 떠오르긴 할것 같은데요. 평범한 얼굴도 아니고 손댄 표도 좀 나시고.....아 얼굴 이름 다 뜯어고쳤댔나요. 아뭏든 일반인이라면 님같은 생각이 정상인데 나 수업들었다고 자랑하고 싶은 관종이 한명도 없다는건 좀 신기하네요
Enziq
IP 59.♡.234.104
01-14
2022-01-14 12:13:10
·
@blumi님 그러게요 2010년 이전 졸업생이면 저처럼 현생에 찌들고 언제 졸업했는지도 헷갈리시는 분들도 많으실텐데 그 이후 졸업생들도 1명도 안 나온다는게 좀 이상하긴 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ARobin
IP 223.♡.39.207
01-14
2022-01-14 10:04:34
·
건희 교수님이 점수를 팍팍 잘 줬나보죠. 선택적 분노의 시대라니....
킵스
IP 118.♡.13.191
01-14
2022-01-14 10:07:16
·
피해자는 맞지만 그 분들도 현업에서 사회생활하고 있을텐데 나설수없겠죠. 가짜에게 배운 걸 인증해버리면 내 커리어도 같이 무너지는데 그럴순없죠. 그분들도 괴로울겁니다.
네임리스원
IP 211.♡.45.150
01-14
2022-01-14 10:10:15
·
@킵스님 대학원생이면 모를까 수업 한두개 이상한거 들었다고해서 커리어가 무너지지는 않긴 하죠. 별로 중요한 강의는 하지 않았을꺼 같습니다.
학교 관련이면 조교만 나서도 충분히 입증 가능하죠 수강생들도 동참하면 완전 입증되지만 이들에게는 공모자이자 공범 아닌가? 부당이득을 본걸로 피해가 생기면? 개개인 양심과 용기 말고는 기대하기 힘들죠
honghong1
IP 59.♡.74.85
01-14
2022-01-14 11:27:42
·
조국때 들고 시위하던 애들 보고싶네요 ..쪽팔려서 안하는건지 참
클라우스
IP 115.♡.181.114
01-14
2022-01-14 11:36:05
·
어차피 이렇게 된 이상 학력위조범에게 배웠다는 것보다 영부인에게 배웠다고 하고 싶은 건지도 모르죠
감동파괴범
IP 211.♡.108.46
01-14
2022-01-14 11:43:45
·
예술라인이면 끈끈한 인맥일텐데요 잘못건들면 본인 목에 칼들어오죠. 조용히 있는건 이유가 있는거예요.
진실의힘
IP 210.♡.168.150
01-14
2022-01-14 11:45:57
·
실제 강의를 하긴 했을까요? 그저 교수라는 타이틀을 얻기위한 서류상 작업이 아닐지... 그렇지 않고서야 그를 비난하는 사람도 옹호하는 사람도 어찌 단 한 사람도 나타나지 않을까요? 본인이 게임관련업계에도 근무했다 하니 그 당시 세대를 앞서가 홀로 메타버스 강의를 한 건희?
이자식밥주지마
IP 58.♡.171.1
01-14
2022-01-14 12:12:24
·
그들은 국힘당 청년당원 + 일베성향 2030이죠. 조국에만 분노함 김건희는 추앙함
노오올자
IP 221.♡.133.248
01-14
2022-01-14 12:12:27
·
더 멀게는 왜 80년 광주 학살에 가담한 계엄군 진압군중에서 양심 선언자가 안 나오는 걸까? 오랫동안 궁금해 했었습니다.
Canyon
IP 112.♡.194.53
01-14
2022-01-14 12:12:35
·
출석안해도 A+ 폭격기였을지도요.........
춘장구속
IP 112.♡.163.187
01-14
2022-01-14 12:19:04
·
반대로 얘기하면 실제로 목소리 내는 극우들이 얼마나 적은지에 대한 반증입니닼 대부분은 알바생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이미지 최대 업로드 용량 15 MB / 업로드 가능 확장자 jpg,gif,png,jpeg 지나치게 큰 이미지의 크기는 조정될 수 있습니다.
공채라고 공고되고 했지만,
결국은 특채가 된 것 아닌가요?
본인 이력도 허위, 위조해서 냈는데, 수업준비 및 계획표는 제대로 작성이 됐을까요?
그건 신기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내가 저 차한테 받혔다..
그게 똥차다.. 말을 해야지...
남들은
같은 똥찬줄 압니다..
얼굴이 너무 바껴서..
저도 이게 궁금하더라구요.
배운 사람이 있긴 할까 싶은데...
2014년인가 2015년인가에 대학교 졸업했는데 수업 들었던 교수들 중 이름 기억나는 교수는 1명? 그것도 맞나 가물가물합니다. 심지어 전공과목 가르치시는 교수님이어서 못해도 1년에 한 과목 정도는 들었기 때문에, 그리고 전공과목 치고는 너무 날로 먹는 느낌이었어서 기억이 나는거고, 다른 교수들은 이름 기억도 안 나요;;
만약 내가 다녔던 학교가 그 경력들 중에 나와있다면 나는 과연 학교에 들어가서 내가 들었던 과목 담당 교수들을 조회해볼까? 생각해봤는데 전 그렇게까지는 안 할 것 같습니다. 그게 아니어도 그쪽에 이슈가 되고 있는 것들이 너무 많고, 이거 말고도 신경써야 되는 것들이 너무 많고 스트레스인 상황인데 괜히 찾아봤다가 내가 그런 사람한테 배웠다는걸 알게 되면 그것만으로도 저한테 너무 짜증나서 스트레스가 가중될 것 같거든요
평범한 얼굴도 아니고 손댄 표도 좀 나시고.....아 얼굴 이름 다 뜯어고쳤댔나요.
아뭏든 일반인이라면 님같은 생각이 정상인데
나 수업들었다고 자랑하고 싶은 관종이 한명도 없다는건 좀 신기하네요
선택적 분노의 시대라니....
가짜에게 배운 걸 인증해버리면 내 커리어도 같이 무너지는데 그럴순없죠.
그분들도 괴로울겁니다.
페미문제로
우리 건희에게
관심 줄
상황이 안됩니다.
우리 건희
이쁘게 봐주세요.
참 어제 클리앙에서 그 난리 보셨죠??
우리 건희 음성 한번 들어보고 싶었는데 말이죠.
지금까지 20대 였습니다.
물론 20대 인증은 없습니다.
수강생들도 동참하면 완전 입증되지만
이들에게는 공모자이자 공범 아닌가? 부당이득을 본걸로 피해가 생기면?
개개인 양심과 용기 말고는 기대하기 힘들죠
영부인에게 배웠다고 하고 싶은 건지도 모르죠
잘못건들면 본인 목에 칼들어오죠. 조용히 있는건 이유가 있는거예요.
그저 교수라는 타이틀을 얻기위한 서류상 작업이 아닐지...
그렇지 않고서야 그를 비난하는 사람도 옹호하는 사람도
어찌 단 한 사람도 나타나지 않을까요?
본인이 게임관련업계에도 근무했다 하니 그 당시 세대를
앞서가 홀로 메타버스 강의를 한 건희?
조국에만 분노함
김건희는 추앙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