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40973
이건 뭐...무슨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기사랍시고 쓰고 자빠졌나요
그럼 프랑스 같은곳은
건물들 새로 지으면 싹 다 무너지나요??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40973
이건 뭐...무슨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기사랍시고 쓰고 자빠졌나요
그럼 프랑스 같은곳은
건물들 새로 지으면 싹 다 무너지나요??
SAFE ME amp;amp; SAFE YOU
어떤 개인지 참 잘 짖네요
주인은 누굴꼬??
120 시간이라뇨 ㅋ
저런 현장직들 주 70 시간 정도만 해도 (주5일 주간8+야간6) 풀로 해도 토나오고 한두달 못 버팁니다 ㅋ
야리끼리....죠
저딴 기사를 쓰는게 ;;;
참 머리 검다고 다 사람은 아닌것 같네요
주52시간 때문에 기자들이 저 모냥인가 봅니다. 취재할 시간이 없으니 사무실 책상에만 앉아서 뇌내망상을 기사랍시고 쓰고 있네요
"언론 업계도 52시간 일해서 이런 기사가 나오는거냐?"
120시간 근무하면 개소리 안나오나여? ㅉㅉ
:
산업재해 발생시,
야근 했는가?
i) yes : 정부가 잘못
ii) no : 정부가 잘못.
yo
뭔 개만도 못한 소리를 기사랍시고 갈기는지.(댕댕이 미안!)
사진은 아래 기사에서 찾았습니다. 일관된 논조네요.
[기자수첩] 김포 장릉 아파트, 남 탓 그만하고 입주민부터 챙겨야
김남석 기자
진중권 젊을때인가요?
너나 128시간 근무를 하지 그러냐yo.
클량보는 기자들 많은데 선은 지켜가며 기사 씁시다.
주 52시간이 문제가 아니라 주 52시간을 무시한 공기를 짠 건설사가 미친거죠.
건설사에 돈 처받고 기사쓴 모습이 다분하네요. 풋~!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