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남초 인터넷커뮤에 도배되네요.
권인숙 정춘숙보다 더한 애가 진선미인데..
얘는 대선전까지 기사 못나오게 해야되는 인간이에요.
예전에 공개적으로 메갈 옹호한 인간이라
(그것도 공개적으로 떠들어서 기사화)
그냥 젠거이슈에 떠들기만 해도 진짜 폐만 끼치는 데..
얼마전 닷페이슈에서도 모공 일부분들이 별꺼아니다 하셨지만
바로 지지율 직격타 맞았습니다. 보시면 알잖아요.
얘네가 슬슬 시동걸면서 후보압박하기 전에 닥치게 해야합니다.
김남국 의원외에 페미들 선긋기해줄 중진의원들이 필요하고 또 우리가 여성계 의원들 자제시킬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주말에 김건희건 나오기전까지는 이번주 여론조사는 힘들겠네요. 냉정하게 보면
쟤넨 사실 누가되든 그쪽 라인으로 해쳐모여 하면 되는 애들이라서...
닷페이슈가 빠르게 퍼졌던거 생각하면,
국짐에서 민주당내 여성계가 움직일걸 예상하고 기다리다가
이슈 발생하면 전 커뮤로 뿌리겠죠. 전커뮤로 안뿌리고 몇군데만 돌려도 퍼지는거야 금방이구요.
오전에도 모공에서 한번 본거 같아요.
여태껏 참고 참고 더러워도 말 안하고 그렇게 넘긴게 이 지경까지 온 겁니다.
그렇게 따지자면 미끼를 왜 먼저 던져줍니까?
민주당내 여성계 문제도 부각은 되어야죠.
반응하는 사람도 있기 마련입니다.
휩쓸린다고 보이진 않습니다.
여기는 애초에 성향상 저런 거에 쓸린다기 보다는 대응 하고자 하는거라고 보입니다.
이런글 없으면 다른 사이트에 글안올라옵니까?
지지율에 영향을 미치는게 뻔히 보이는데도 이러시는건 안보이면 없는걸로 쳐진다는거나 다름없죠.
게다가 당원들은 그간 문대통령 지킨다고 어지간한 일들엔 피드백 안내며 꾸역꾸역 참아왔어요.
대선이 코앞이고 표 떨어질 소리 자제하라고 그렇게나 지지층에서 말해줘도 저 사람귀에까지 제대로 안들어가니 저런소리 자꾸 하는겁니다.
휩쓸린다구요? 다른 지지자들 무시하지 마세요.
미봉책은 결국 곪아서 터져버립니다
잘못된게 알고있다면 아프더라도 도려내야합니다
얼마전 닷페이슈에서도 모공 일부분들이 별꺼아니다 하셨지만
바로 지지율 직격타 맞았습니다. 보시면 알잖아요.
<——— 본문 내용 발췌입니다
국힘은 사회악이 맞는데 국힘 처단하는데 내부에서 방해하는 세력이 페미죠. 그렇다면 순서는 페미들을 먼저 처단하는게 맞습니다만?
페미들은 페미당이 먼저이지 절대 민주당의 이익을 위해 뛰지 않습니다.
글구 듣기 싫은 말, 눈치 보이는 말이라도 이런 일반인들이 자꾸 해주면서
페미 치우고 멀리 해야 한다고 알려줘야 합니다.
20대 별거 아니라는 말 혹은 아무일도 아니라는 말과 같게 느껴집니다.
진심으로 이기고 싶다면 말이죠. 그렇게 방치해서는 안됩니다
미뤄주길 바랍니다,,
제에발!!!!!!!!!!
당장 꺼지라는 것도 아니고, 그냥 닥치고 아무 것도 하지 말라는건데 이게 그렇게 어려운 건지 모르겠습니다.
올라오면 탕탕 쳐서 내려보내야 할 것 같습니다.
닷페 건만 지나가면 선거까지 아무 일 없을거다?
아뇨. 차기 행정부 지분 요구, 후보의 젠더 사상 검증 내지는 사상 전향 요구, 독신 여성 정책 요구 이제 막 시작된 겁니다.
후보가 페미에게 고개를 숙인 순간 페미 이슈는 계속 터져나올 일이고, 언론에 대서특필 되면서 윤석렬과 이준석이 함박웃음 지을 겁니다.
얼마나 받아야 입닫고 있을지 ㅎㅎㅎ
계속 입털길 바랍니다.
그럴수록 검찰들처럼 청산 사유가 적립된다고 생각합니다.
진선미는 민주당이 청와대 가는 거 전혀 상관 없을 거에요
당이랑 후보 자체가 이제 변화를 얘기해야되는거죠.
분명히 전정권의 아킬레스건이 부동산과 페미문제인데요.
거기서 변화를 거부하면 그만큼 평가를 받을 수밖에 없고요
/Vollago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864671CLIEN
마음은 편하겠지만 정권은 그냥 넘겨줍니니다.
근데 지지율 직격타 맞은 건 아닌데요ㅋㅋㅋ자신의
의견을 주장 하기 위해서 사실을 왜곡하는건 삼갔으면 좋겠네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862851CLIEN
여조마다 다른데 일단 20대 지지율이 한자리 되던놈이 지금 저렇게 올라간걸 봅시다
페미는 쥐약입니다 진짜
그건 정치인들은 못합니다.
우리가 닥치게 만들어야죠.
정용진도 내 친구는 아닌데 정용진이라고 글쓰는데 문제있나요?
뭐 기분나쁘라고 쓰신 댓글인건 알겠는데 유독 진선미만 왜 이런반응이
진선미 따위가 뭐라고 경칭까지 붙여야되는거죠? 조롱 멸칭 지어줘야 할 판인데요
대놓고 그짓말 하지 마시구요.
민주화와 인권운동의 공을 따질거면 진선미 따위는 김문수 발톱에 때만큼도 안되는데 김문수는 신처럼 여기시게요?
지금 민주당 페미의원에 대한 분노를 감안하면
아이패드또삼님의 표현은 굉장히 정중하고 오히려 예의 바른 것 같습니다. .
동돌22님 빨리 사과하시기 바랍니다.
이전 여가부 장관때부터 워마드까지 쉴드친 진선미를 뭐라고 부르나요?
이후 여성 단수공천으로 지역구 차지한 진선미를 진선미라 부르지 뭐라 부르나요?
진선미가 한국에 끼친 패악이 어마어마 한데 눈감고 귀막고 사시나 보네요.
남녀 혐오가 극에 달한건 제도권에서 자기들 발판으로 써먹으려고 메갈을 인정해주고 키워줬기 때문입니다.
선거 두달남겨놓고 후보에게 페미똥물 뿌려가며 분탕질치기 때문입니다.
됐습니다. 님은 그렇게 사세요.
그리고 한국의 페미는 그저 증오에 빌붙어 사는 인류에 1도 도움이 안되는 집단입니다.
내가 진선미 쉴드치는 인간들이랑 공방한게 얼마동안인데요. 웃기지도 않네요.
선거 두달 남겨 놓고 행패 부리는게 진선미를 포함한 민주당 여성계죠.
다음 정권에서도 한자리 차지하려고요. 그래야 진선미처럼 단수공천으로 국회의원직 유지하겠죠.
확실히 페미니즘은 병이 맞는거 같습니다.
스스로는 다른 사람을 존중하지 않으면서
자기 맘에 드는 사람에게 경어 안 썼다고 딴지 거는 거 좀 그렇지 않아요?
당신이 주장하는 것은 알겠으나, 지금은 한마음으로 움직여도 안될 판에 이런 짓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진선미 대가리 박으세요
예전에 여성기업가들 불러놓고 여자라서 어쩌고 저쩌고 지껄였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기업가들은 돈이라도 벌지 이런 주둥이만 산 저런 정치인들은 그냥 사라지면 좋겠네요 발목잡기 바쁜 인간들
'곰' 시위 주동자들에게 후원받고 따로 만나서 격려. 이게 뭔진 알고 하시는 말씀인가요?
메갈 기획 시위 때 고 노무현 대통령처럼 머리 부터 떨어져 깨져 죽으란 뜻으로 '문'을 뒤집어 '곰'으로 쓴 메갈 간부급들에게 직접 현금 후원받고 원하는 정책 세팅해 온게 진선미예요.
진선미 자체가 민주 진영에 알 박아놓은 메갈 선봉대이고 메갈 코드로 받아들여지는데
뭘 들어요? 입 털 때마다 지지율만 떨어지고 등 돌리는데
캠프에서 최민희, 이선옥 같은 분들 적극활용할수 밖에요..
현실에서는 페미보다는 다른 대안이 낫다고 생각하는 의견 굉장히 많아요.
민주당 정말 정말 정신 못차리네요.
답답해 죽것소